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젝스키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젝스키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 : 하네다 공항은 전범 공항 ㅇㅇ
- 어제자 더불어민주당 전국 집회 wavy
- 훌쩍훌쩍 매드맥스 시리즈 근황 ㅇㅇ
- 카스카베 중국인 부부 살해 사건..jpg ㅇㅇ
- 집앞 마포 야간 마포스터
- 전세계 각국의 정보기관 로고들......jpg 수류탄이야
- '무면허 운전' 피고인, 화상 재판서 '운전중'.jpg ㅇㅇ
- 스압) 어질어질 사내에서 단톡방으로 따돌리는.manhwa Sel
- 오늘자 중국인한테 낙서 테러 당한 야스쿠니 신사 ㅇㅇ
- 장소로 알아보는 게이 구별법..jpg ㅇㅇ
- 최근, 종영한 26년차 '세상에 이런일이' 마지막 녹화장.jpg ㅇㅇ
- 싱글벙글 카자흐스탄 CU 라면 가격 .JPG 딸근이
- 김태균이 눈물을 흘린 이유 ㅇㅇ
- 희귀한 음색을 가졌다는 보컬리스트 TOP 15...JPG 방파제
- 훌쩍훌쩍 12사단 근황, 국민전선 성명문 ㅇㅇ
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 꽂은 10대들 "장난삼아".jpg
경기 화성시의 한 놀이터에 있는 미끄럼틀에 뾰족한 가위가 꽂혀 있는 채로 발견됐습니다. 하마터면 미끄럼틀을 타던 아이들이 크게 다칠 뻔했는데, 인근 고등학생들의 짓이었습니다. 김현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경기도 화성시 송산동의 한 놀이터. 미끄럼틀의 투명한 윗부분이 시꺼멓게 불에 타 녹았고, 그 위에 날카로운 가위가 꽂혀있습니다. 칼날 길이만 약 10센티미터로, 미끄럼틀 안까지 깊숙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용하는 아이들이 발견하기 어려워 자칫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3살 아이와 함께 놀이터를 찾은 주민이 발견하기까지 가위는 16시간 넘게 미끄럼틀에 꽂혀있다 제거됐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10대 고등학교 남학생 2명을 피의자로 특정한 뒤 1명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은 어제 새벽 3시쯤 라이터로 미끄럼틀에 열을 가한 뒤 그 위에 가위를 꽂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를 받은 남학생 1명은 "장난 삼아 했다"며 범행을 인정했고, 나머지 1명은 내일 오전 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입니다. 두 남학생은 같은 동네에 살며, SNS를 통해 만난 사이로 알려졌습니다. https://youtu.be/OeC3l_HbgtE?si=oXigcMmWqMURHEw8 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꽂은 10대들‥"장난삼아 범행" (2024.06.01/뉴스데스크/MBC)경기 화성시의 한 놀이터에 있는 미끄럼틀에 뾰족한 가위가 꽂혀 있는 채로 발견됐습니다.하마터면 미끄럼틀을 타던 아이들이 크게 다칠 뻔했는데, 인근 고등학생들의 짓이었습니다.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04008_36...youtu.be와... ㄹㅇ다쳤으면 어떡할라고 진짜 미쳤네... - 놀이터 미끄럼틀에 가위 꽂아둔 범인 검거 . jpghttps://m.seoul.co.kr/news/society/2024/06/01/20240601500012 “장난인데요” 미끄럼틀에 ‘가위’ 테러…10대 남학생 짓이었다어린이 놀이터 미끄럼틀에 뾰족한 가위를 꽂아놓고 달아난 10대 남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16)군을 형사 입건했다고 밝혔다. A군은 전날 오전 3시∼3시 30분쯤 또래인 B군과 함께 화성시 송산동 한솔 어린이공원에서 원통형 미끄럼틀에 라이터로 열을 가하고, 주방용 가위를 꽂아 손괴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7시 40분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 폐쇄회로(CC)TV 영상을 m.seoul.co.kr
작성자 : ㅇㅇ고정닉
유럽에서 존경받는 일본의 우키요에 화가들..JPG
<가츠시카 호쿠사이> 일본의 전설적인 우키요에 화가 그의 작품들은 자포네스크의 하나로 서양 인상주의 화가,작곡가들에 큰 영향을 끼쳤다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1831) 후지산 (1825) 스루가 지방의 에지리 (1832) 여성적인 파도 (?) <우타가와 히로시게> 우타가와 히로시게는 에도 시대 말기의 우키요에 화가이다. 본명은 안도 시게우에몬으로, 안도 히로시게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었다. 그림으로 시를 쓰고 산천을 노래했다는 풍경화의 천재로 평가받는다. 가메이도 매화공원 (1857) 스루가만에서 바라본 후지산 전경 (1858) 감바라의 눈 내리는 밤 (1834) 아키지방의 이쓰쿠시마 (1858) <우타가와 쿠니요시> 일본 우키요에 스타일의 목판화와 회화의 마지막 거장 중 한 명. 쿠니요시의 주제 범위에는 풍경, 여성, 가부키 배우, 고양이, 신화 속의 동물 등 다양한 장르가 포함되었다. 호수에서 괴물뱀을 쫓아내고 있는 우메네 (?) 기소카이도 69역의 이누야마 도세츠 (1852) 아사쿠라토고의 유령 (1851) 파편을 튕겨내는 혼조 시게나가 (?) 3대 오타니 오니지우 앗코에도베 (1794) <도슈사이 샤라쿠> 1794년 5월, 에도에 갑자기 이전에 보지 못했던 화가가 나타났다. 그는 스스로를 도슈사이 샤라쿠라고 말하면서 활동을 시작했다. 10개월간 140여점의 그림을 남기고 전설이 된다 독특한 그의 화풍을 유럽인들은 높이 평가했고 화가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빈센트 반 고흐도 파리 거주 시절에 우키요에를 접했고 샤라쿠의 작품을 모사하기도 했을 정도였다. 시가 다이시치 역의 배우 이치가와 코마조 3세 (1794) 공연중인 배우 나카무라 코노조와 나카지마 와다에몬 (1794) 하인 입페이역의 배우 오메조 이치가와 (1794) 가와수라 호겐 역의 배우 요도고로 니다이메 사와무라와 사도보 오니 역의 배우 겐지 반도 (1794) 참고로 90년대 후반 샤라쿠가 사실 일본에 건너간 김홍도였다?! 라는 망상이 소설책과 다큐로도 나왔었음...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물론 보다못한 그림,역사 전공자들이 아니라고 반박함ㅋㅋ 하지만 그 이후로도 꾸준하게 김홍도 = 샤라쿠 무새짓 하고 심지어 자랑스러운 한국인들이 백인들한테 설파중.. - dc official App
작성자 : leeloo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