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면 장면마다 법의 심판대 법의 심판대 하는데

마치 대법원이나 법은 정상적이고 그쪽이 부패했다는 인식은 절대로 못하게함

법위에서 판결하면 그게 정의롭다고 생각함

애초에 판사도 검사도 대법원 인간들도 결국 권력자들이 

본인들 사람 넣는것이라는걸 상기시키지않음

정치인들 늘 하는 말이 

"대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

"국민이 마지막에 기대는곳이 법이다"

"대법원 부정은 하면안되는짓이다"

"대한민국의 최후의 보루는 대법원이다"

이딴 개소리하는데 애초에 경찰조직도 검찰조직도 썩어빠졌고

정치판도 썩어빠지고 범죄자들하고 공작벌이고 협업하는데

그 썩은 권력자들이 법을 다루는 판사들은 과연 가만히 뒀을까?

애초에 비정상적인 판결들 엄청 많고

심지어 무고사건 처럼 증거없이 피해자 진술만으로 징역살이 보내는 경우도많음

그리고 정치권 눈치 보면서 형량 낮추거나

판사 본인이 1심떄 한 판결을 정치권 눈치보고 뒤집는 경우도 최근에 있었음

경찰도 개처럼 부리고 검찰도 사냥개로 쓰는 권력집단이

왜 대법원이나 법조계 사람들은 지들 손아귀에 못넣음? ㅋㅋㅋ

개병신같은 소리지

당장에 최근에 대장동 사건 그 인간도 법조계 판사들이랑 검사들한테 로비돌렸다며

진짜 경찰도 검찰도 대법원도 정치인도 사람들이 시간 좀만 지나면 기억 못하는줄알고

얼굴에 철판깔고 나와서는 그거는 일부 몰상식한 인간들일 뿐이다

정의롭고 본인 희생하는 공직자들도 있다 이지랄해대는데 

진짜 국민들 개 돼지로 보는거지

근데 개 돼지 맞지 그런거 다 솔직히 어느정도 느끼고 있으면서

국민들이 들고일어서지 않으니까 점점 중국화 되가는거임

그러니까 모범택시나 빈센조같은 법 무시하고 참교육하는 드라마가 흥행하고 공감불러일으키는거고

드라마처럼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건 정의로운 마음을 가진 필요악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