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타 갤러리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이전 0/0 다음 연관 갤러리 레이어 닫기 개념글 리스트 1/3 이전 다음 사람 죽어도 달라진 게 없다, 여전히 숨막히는 그곳.jpg ㅇㅇ 순직해 별이 된 구조대원, 마운드에서 그 아들과의 만남.jpg ㅇㅇ 초등학생의 호기심 때문에 발견된 쌍홍예다리의 내진설계...jpg 설윤아기 푸틴, '아우루스' 또 선물.. 북러 정상 밀착 과시.jpg ㅇㅇ 북한 뺨 때린 중국, '혈맹' 이상기류.jpg ㅇㅇ 효순이 미선이 사건 관련 좌파들 사람새끼들 아닌듯 오른벨 유령자국 1화 오탈자 싱글벙글 일본 드디어 플로피 디스크 완전 퇴출 ㅇㅇ 젊은 여자들 와인론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기 시작했다!! 주갤러 싱글벙글 고려시대 복식의 모습 ㅇㅇ 싱글벙글 18년만에 검거된 미제사건 하후돈 도파민 중독을 얕보면 안되는 이유...jpg 설윤아기 더 샤이닝의 잭 토렌스(잭니콜슨) 레진피규어 도색해보았습니다. 장난감만드는아 안싱글벙글 미국 대낮에 벌어지는 일 Patronus 싱글벙글 몽골이 북한의 분탕짓을 농락하는 방법 하후돈 최다니엘이 말하는 <지붕 뚫고 하이킥> 결말.jpg 작성자 : 긷갤러고정닉 훈련병 죽인 여중대장이 "사과 받으라고" 시전.News https://www.mhrk.org/notice/press-view?id=5320 빈소에도 안찾아왔던 여중대장이구속영장 청구 다가오니까 문자로 사과드리고 싶다, 만나달라[사과 받으라고 왜 안받냐고] 2차가해를 시전 12사단은 더 가관진상규명도 제대로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추모비 건립을 위한 논의 하자고숨진 훈련병 부모에게 만남 강요 분향소 추모식날 훈련병 부모한테마찬가지로 [제발 좀 만나자고] 억지를 시전 심지어 훈련병 형에게까지 연락해부모 위치 추적을 시도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덴마크가 불닭 리콜한 진짜 이유 밝혀짐... 덴마크의 멍청한 실수 최근 덴마크에서 리콜 조치를 받은 불닭볶음면 알고보니 덴마크 이 병신들이 말도 안 되는 멍청한 실수를 저질러서 저런 일이 발생했던 거라고 함 덴마크 식품청이 한국의 불닭볶음면 세 종을 리콜 조치하며 든 이유 이른바 죽음의 과자라고 불리는 제품보다 캡사이신양이 더 많다, 즉, 너무 맵다는 게 그 이유였는데 바로 이것이 덴마크가 말하는 미국의 칠리칩, '파퀴칩'임 세계에서 제일 맵다는 캐롤라이나 리퍼 고추로 만든 과자인데 너무 매워서 챌린지를 하던 14세 소년이 사망하는 사고까지 발생했었음 파퀴칩 1개당 캡사이신 함유량은 평균 60mg 정도임 덴마크 공과대학이 최근 불닭볶음면 3종을 조사한 결과 캡사이신이 최대 113mg 들어 있다며 파퀴칩보다 맵다고 판단한 건데 진짜일까? 전혀 아님 제조사에 따르면 리콜된 3가지 제품의 캡사이신 함량은 10~25mg 정도에 불과하다고 함 덴마크가 주장하는 113과 비교하면 1/10에서 1/4 수준에 불과한 데다 심지어 비교대상으로 삼은 파퀴칩보다도 캡사이신 함량이 훨씬 적다는 걸 알 수 있음 대체 왜 이런 오류가 발생했는가 따져봤더니 불닭볶음면의 캡사이신은 액상스프에만 일부 들어 있는데, 덴마크 측이 면까지 포함한 전체 중량으로 잘못 계산하는 바람에 캡사이신 수치가 부풀려진 것이었음 덴마크 연구원들 수준... 적절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의제기 중이라는 삼양식품 외국인들 반응은 어떨까? 역시 덴마크가 병신이라는 의견이 주류 불닭 3종이 수출된 83개국 가운데 리콜 조치한 나라는 덴마크가 유일할 정도로 이해불가의 병신짓을 했으니 당연하다고 봄 심지어 파퀴칩이 위험하니 어쩌니하면서 불닭볶음면을 리콜한 주제에 캐롤라이나 리퍼 고추로 만든 매운 캔디의 판매는 여전히 허용하고 있어서 더 어이가 없는 상황임 일각에서는 덴마크의 행동이 단순 실수가 아니라 인종차별 혹은 배외주의의 발현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는데 어쨌든 이번 일 덕분에 불닭의 화제성만 높아져서 덴마크의 의도가 어찌되었든 삼양에 좋은 일만 해줬다는 분석임 덴마크는 그냥 순순히 잘못을 인정하고 실수나 바로잡길 바람 한편 이번 덴마크의 실수를 혐한 소재로 삼으며 열심히 보도에 열을 올렸던 왜놈들은 어떤 반응일까? 뭘 어떤 반응이겠음 회수조치 발표 직후에는 후다닥 혐한 기사 쏟아내더니 당연히 삼양의 해명 같은 건 전혀 안 전하고 있지 ㅋㅋㅋ 한국 라면이 세계에서 인기라고? 처음 듣는데? 한국 라면은 위생도 별로고 아무튼 매운 라면은 맛없어! 하지만 우리 닛뽄의 페양구가 더 매우니까 더 대단해! 그걸 수출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혐한을 위한 개소리만 쪽얼쪽얼거리기 바쁨 아 아무튼 안 팔리므니다 신라면도 발암 어쩌고 저쩌고 안 팔리므니다 비록 짝퉁 제품 계속 베껴서 출시중이지만 세계에서 인기있다는 건 헛소리므니다 SUGOI 닛뽄! 日清NISSIN 파쿠리 BANZAI!!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사회부 갤러리]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갤러리 본문 영역 [2022 카타르]경찰, 포르투갈전 거리응원에 경력 1005명 배치...안전관리 나서 파이낸셜뉴스 2022.12.02 10:31:16 조회 1082 추천 1 댓글 8 추천검색 추천 비추천 1 0 개념 추천 개념 비추천 1 실베추 공유 신고 원본 첨부파일 1 202211150917470224_l.jpg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수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답글 펼침 설정 본문 보기 댓글닫기 새로고침 닉네임 비밀번호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디시콘 디시콘이란 NFT 이벤트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꿀팁!발행 후 NFT를 구매할 수 있는 클레이를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꿀팁!구매 후 클레이를 한 번 더 받을 수 있어요.받으러 가기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등록 등록+추천 전체글 개념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11754 '尹 명예훼손 혐의' 김만배·신학림 구속…"증거인멸·도망 염려" 파이낸셜뉴스 00:44 0 0 11753 [속보]'허위 인터뷰 의혹' 김만배·신학림 구속영장 발부 파이낸셜뉴스 00:26 0 0 11752 '무기한 휴진' 결론 못 낸 성모병원 교수들… "논의 시간 필요" 파이낸셜뉴스 06.20 10 0 11751 경찰, 한동훈 딸 '허위 스펙 의혹' 무혐의 최종 결론 파이낸셜뉴스 06.20 11 0 11750 검찰, '불법 촬영·2차 가해 혐의' 황의조 피의자 소환 파이낸셜뉴스 06.20 11 0 11749 전국 의대교수 비대위 "무기한 휴진 논의"… "'올특위' 동참" 파이낸셜뉴스 06.20 10 0 11748 '뇌물수수 혐의' 임종성 보석 신청…"췌장염 수술 필요"(종합) 파이낸셜뉴스 06.20 10 0 11747 남친 집에 맡긴 반려견, '누가 소유권 가지냐'에 엇갈린 법원 파이낸셜뉴스 06.20 11 0 11746 "국가·경기도 선감학원 피해자에 위자료 줘야" 법원 첫 판결 파이낸셜뉴스 06.20 10 0 11745 "약 처방 불만" 의사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영장 파이낸셜뉴스 06.20 8 0 11744 역삼동 아이파크 아파트 화재…"에어컨 수리하다 불붙어"(종합2보) 파이낸셜뉴스 06.20 51 0 11743 '뇌물수수 혐의' 임종성 전 의원 보석 신청 파이낸셜뉴스 06.20 12 0 11742 방사청, F-35 전투기 6900억원대 국제소송 승소 파이낸셜뉴스 06.20 11 0 11741 '트래펑' 백광산업 전 대표, 횡령 재판 항소심서 감형 ‘집유’ 파이낸셜뉴스 06.20 9 0 11740 법무법인 지평, 글래스돔코리아와 업무협약[로펌소식] 파이낸셜뉴스 06.20 8 0 11739 '돈봉투 수수' 의심 의원, 검찰 3차 출석통보에도 불응 파이낸셜뉴스 06.20 9 0 11738 "백색실선 침범 사고, 종보 가입·피해자 처벌 의사 없으면 기소 불가 파이낸셜뉴스 06.20 348 1 11737 '아옮 업체 구해오세요'…법 개정에도 신종 암표 기승에 사기까지 [1] 파이낸셜뉴스 06.20 1017 0 11736 이대 동문들, 김준혁 추가 고발…김준혁도 '맞고소' 파이낸셜뉴스 06.20 21 0 11735 최태원·노소영 '세기의 이혼' 3라운드…상고심 관전 포인트는 파이낸셜뉴스 06.20 11 0 11734 국민연금도 '공제 후 과실상계'로 판례 변경, 피해자 추가 회복에 무 파이낸셜뉴스 06.20 12 0 11733 "급등주·로또 번호 받아가세요"…스팸문자 급증, 수사의뢰 나선 시민단 파이낸셜뉴스 06.20 11 0 11732 법원·검찰·경찰소속 40명 개인정보 유출…경찰 내사 파이낸셜뉴스 06.20 36 1 11731 '기레기', '기더기'...기자 희화화, 법원 "모욕 맞아, 위자료 파이낸셜뉴스 06.20 14 0 11730 서울 역삼동 아이파크 아파트 화재…2명 병원 이송(종합) 파이낸셜뉴스 06.20 10 0 11729 [르포]목동 주상복합아파트 큰 불... 상인들, "생계 막막" 파이낸셜뉴스 06.20 14 0 11728 [속보] 서울 역삼동 아이파크 아파트 화재...단지 주민들 대피 파이낸셜뉴스 06.20 11 0 11727 안보사건 내사 종결 기한 6개월→12개월…특수성 고려 파이낸셜뉴스 06.20 15 0 11726 檢, '중학생 11명 성추행해 징역 10년' 男교사에 "항소" 파이낸셜뉴스 06.20 14 0 11725 檢, '이웃 돈 339억원 가로채 징역 13년' 고깃집 사장에 항소 파이낸셜뉴스 06.20 16 0 11724 임현택 의협 회장 "전공의 죄 없다는 건 전국민이 안다" 파이낸셜뉴스 06.20 15 0 11723 '전공의 파업 방조 혐의' 의협 회장, 경찰 추가 소환 파이낸셜뉴스 06.20 18 0 11722 한국경제 위기 벗어날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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