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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7)-로블록스(Roblox)

게임와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23 15:52:03
조회 59 추천 0 댓글 0
[편집자주] 게임와이는 지난 7월 진행한 게임사 톱15 하반기 기상도에 이어 글로벌 게임사 톱15 기상도를 진행한다. 이중 글로벌 시총 15위에 포함된 국내 기업 크래프톤과 넥슨은 제외됐다. 아울러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인터넷 기업으로 분류된 기업도 제외됐다. 한편 뉴주 데이터 기준 게임 수익 기준 상위 25개 기업은 텐센트, 소니, 애플, MS, 구글, 넷이즈가 톱5를 형성하고 있고, 이어 블리자드, 닌텐도, EA, 테이크투가 10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로블록스 소개
-2021년 분석(이슈/출시작/실적/주식)
-2022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2022년 종합전망


◇ 로블록스 소개


로블록스는 텐센트와 소니, 씨그룹, 넷이즈에 이어 세계 5위 시총의 게임 기업이 됐다. 2021년 12월 기준 로블록스의 시가총액은 594억 8000만 달러(70조 6919억원)다. 시가 총액 기준으로 세계에서 304번째로 가치 있는 회사다.

로블록스 아래로 닌텐도와 액티비전블리자드, EA라는 어머어마한 게임 기업들이 있다. 10년 전만 해도 꿈도 못 꿨을 기업 순위다. 과연 로블록스는 어떻게 해서 게임 업게에서 이렇게 가치 있는 기업으로 탄생할 수 있었을까?

로블록스(Roblox Corporation)는 캘리포니아 샌마테오에 본사를 둔 미국 게임 개발사다. 데이비드 바스추키(David Baszucki) 와 에릭 커셀(Erik Cassel)이 2004년에 설립한 이 회사는 2006년에 출시된 샌드박스 게임 '로블록스'의 개발사다. 2021년 6월 30일 기준 직원은1,234명이다.


캘리포니아 샌마테오 본사, 사진=구글맵



데이비드 바스추키는 2004년 3월 이래로 죽 Roblox의 창업자이자 사장, 최고 경영자, 이사회 구성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며, 1989년 7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바스추키는 2D 및 3D 모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개발사인 날리지 레볼루션(Knowledge Revolution)에서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이후 이 회사는 1998년 12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기업인 MSC 소프트웨어에 인수되었고, MSC는 2017년 2월 정밀 측정 기술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기술 그룹인 헥사곤 AB(Hexagon AB)에 인수되었다. 1998년 12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바스주키는 MSC 소프트웨어에서 다양한 직책을 도맡았고, 이후 총괄 관리자를 지냈다.


다니엘 바스추키(David Baszucki)



로블록스의 사명은 수십억 사용자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인간 공동 경험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로블록스 내에서는 매일 전 세계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수백만 개의 몰입형 디지털 경험을 탐색하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모든 경험은 800만 명이 넘는 제작자로 구성된 로블록스 커뮤니티를 통해 구축됐다.

지지난 12월 15일 로블록스가 발표한 11월 주요 지표 보고에 따르면 회사는 평균 일일 활성 사용자(DAU)가 최대 4,940만 명으로 전년 대비 35%(YOY) 증가했다다. 평균 DAU는 회사가 최근 3분기 보고서에서 보고한 것보다 대략 200만 정도 높지만 10월 주요 지표에 대해 보고한 5,050만보다는 약간 낮은 수준이다.

◇ 2021년 분석(이슈/출시작/실적/주식)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로블록스의 매출은 509.3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성장률은 줄었다.


수익 그래프를 보면 2019년 1분기 이후 매 분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오고 있으며, 특히 2021년 들어 급격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2021년 1분기에는 387백만 달러, 2분기에는 454.1백만 달러 , 3분기에는 509.3백만 달러를 기록했다.


3분기에는 509.3백만 달러 달성, 단위 백만달러, 전년 대비 성장률 %, 자료=로블록스 3분기 보고서


로블록스의 매출은 모바일게임이 많은 국내 매출과 다른 방식을 사용 중이다. 사용자가 25달러를 지불해서 로블록스 플랫폼에서 2,500로벅스(Robux)를 구매, 사용자는 평균 3일 이내 소비를 한다고 가정한다. 이럴 경우 전체 수익 23불로 수익을 인식하고, 매달 1불씩 수익이 인식되는 방식이다.


다소 복잡한 매출 산정 방식, 자료=로블록스 3분기 보고서



로블록스의 3분기매출은 509,336천달러(6044억 원)로 전년 동기 251,914천달러(2990억 원) 대비 2배 가량 늘었다. 하지만 영업이익 면에서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로블록스의 3분기 영업이익은 -77,446천달러로, 전년 동기 51,518천 달러 대비 영업손실이 더 늘었다.



로블록스의 일일 활성 사용자(DAU)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2020년 2분기 DAU는 33.4백만명으로, 2019년 4분기 19.1백만명에 비해 크게 퀀텀 점프를 기록했으며, 2021년 3분기 기준 47.3백만명을 기록 중이다. 전년대비 성장률은 2020년이 최고의 한해였고, 올해는 전년 대비 1분기 79%, 2분기 29%, 3분기 31%로 크게 감소했다.


DAU는 늘었지만 전년 대비 성장률과


개발자 교환 수수료의 전년 대비 성장률이 크게 줄었다는 것은 주목할 만한 부분. 자료=로블록스 3분기 보고서



지역과 조사도 흥미롭다. 지역별 DAU에서 지역별로는 북미와 유럽, APAC 3나라가 각각 12.2백만명, 11.9백만명, 9.4백만 명으로 비슷하다. 일일 활성자수 그래프마 마찬가지로 2020년 2분기 퀀텀 점프 이후 2021년 3분기까지 계속 늘고 있다.


로블록스 지역 및 연령벽 DAU, 자료=로블록스 3분기 보고서


로블록스와 관련한 올 한해 가장 큰 이슈는 로블록스 코리아 설립이다. 로블록스는 지난 6월 16일 서울시 역삼동에 한국지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로블록스 자체가 '메타버스'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알려지면서 국내외에 메타버스 붐을 일으켰다. 월간 사용자 1.9억 명으로 미국 초등학생들의 놀이터로 불렸으며, 2020년 11월 릴 나스 엑스의 신작 발표 콘서트에는 3600만 명 이상이 관람했고, 온라인상품 등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후 올해 5월 구찌 가든을 오픈하고, 스웨덴 가수 자라 라슨 가상 댄스파티를 열어 400만 명의 이용자가 방문했다.


나이키도 로블록스와 협력, 사진=나이키


NASCAR가 Badimo와 협력하여 브랜드 차량을 개발자의 인기 있는 Jailbreak 게임에 도입, 사진=로블록스


구글 검색어 1위에도 올랐다. 구글코리아가 지난 9일 발표한 2021년 국내 및 글로벌 검색어 순위에서 국내 검색어 1위로 코로나 백신이나 오징어게임, 테슬라 주가 등을 제쳤다. 글로벌 순위에서는 10대 검색어에 포함되지 않았다.

로블록스의 주가를 보면 지난 10월 최저 69.77달러를 기록했다가 11월 22일 최고 141.5999달러를 기록했다. 이후 강한 하락세가 지속됐고, 현재는 102.77달러를 기록 중이다. 두 어달 사이에 한 차례 큰 파동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주가는 상승세다. 다만 변동폭이 크다는 점에서 단기 투자에는 알맞지 않은 종목이다.


폭등 후 하락세인 로블록스 주가, 사진=키움증권 촬영



◇ 2022년 출시예정 타이틀 분석

로블록스는 회사 이름도 로블록스고, 게임 이름도 로블록스라 로블록스 이외의 타이틀을 상상하기란 어렵다. 물론 로블록스 외의 신작 타이틀을 개발한다는 이야기도 없다.


다만 경계해야할 것은 비슷한 작품의 등장이나 내부적인 논란 이슈를 제거하는 일이다. 이 두 가지에 의해 언제든 한 번에 무너질 수 있는 것이 이 세계의 진리다.

지난 9월에는 텐센트판 로블록스가 개발중이라는 소식이 공개됐다. 텐센트가 자회사 티미스튜디오의 새 프로젝트인 'ZPLAN'에 참여할 인력을 대거 채용한다는 내용이다. 게임 데일리(Game Daily)는 이 프로젝트가 텐센트의 부사장이자 티안메이스튜디오 그룹(Tianmei Studio Group)의 사장인 야오샤오광(Yao Xiaoguang)이 개인적으로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텐센트 경영진 측 관계자는 게임데일리에 "ZPLAN은 게임+사회화 중심으로 거대한 열린 가상세계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협력 채널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coinyuppie.com


사진=coinyuppie.com



또 다른 경쟁작이라 할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는 이미 로블록스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경쟁작이라 할 수 없게 됐다. 앱 분석 사이트 앱에이프(Appa.pe) 자료에 다르면 로블록스는 설치 사용자수와 월간 활성자수, 주간활성자수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마인크래프트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신규 설치 횟수에서는 마인크래프트가 좀 더 많았다.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DAU로 로블록스의 국내 DAU는 122만에 마인크래프트는 약 40만으로 3배 가량의 큰 차이를 보였다.


로블록스와 마인크래프트 비교, 자료=앱에이프(Appa.pe)


로블록스와 마인크래프트 MAU 비교, 자료=앱에이프(Appa.pe)



다음은 논란이다. 최근의 논란부터 살펴보면 특혜 논란과 어린이 착취 논란이다.

특혜 논란은 올해 초에 열린 애플과 에픽게임즈 소송에서 나왔다. 당시 에픽은 애플이 로블록스를 특별 대우해 준다고 했고, 미국 법무부가 이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기 시작한 것이다.


에픽의 주장은 이용자들이 게임을 만들고 게임 내에서 게임 내 화폐를 이용해 판매할 수 있다는 것이 애플의 앱스토어 전략과 정면 배치된다는 것이다. 에픽은 비슷한 이유로 퇴출을 당했으니 차별 대우라는 것이고, 애플은 로블록스와 에픽의 경우가 같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국내에서는 '포트나이트'와 '로블록스' 모두 메타버스의 대명사처럼 알려져 있다. 

여기서 또 하나의 쟁점은 '게임'과 이용자의 '경험'이다. 로블록스는 로블록스 내에 있는 게임을 게임이라 부르지 않고 '경험'이라고 표현한다. 에픽게임즈와 애플간의 소송전에서의 논란이 되고 있는 것도 이 부분이다. 이용자의 '경험'이면 문제가 되지 않지만 게임 내에서 이용자들이 '게임'을 만들어서 팔면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것.

한편 로블록스가 어린이들을 착취한다는 내용은 지난 유튜브 채널 '피를 메이크 게임즈(People Make Games)에서 나온 얘기로, 이 채널은 14일 로블록스가 자신의 영상을 삭제하라고 압박했다고 했다. 이 글에는 1만 8378개의 댓글이 달리면서 큰 화제가 됐다.

이 유튜버의 주장은 회사가 어린이 개발자들에게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다'는 허상을 심어주고, 이를 통해 이익을 갈취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실제 돈을 버는 어린이 개발자는 일부일 뿐이고, 나머지는 게임 노출이 없으니 이용자가 있을 리 없다. 노출을 하려면 광고를 해야 하는데, 이 역시 초등학생에게 쉽지 않은 일이다. 설령 돈을 벌었다 하더라도 백만 원이 넘는 1,000달러가 넘어야 찾을 수 있고, 그마저도 30%의 수수료가 있으니 가져가는 수익은 크게 줄어든다.


이 유튜버는 로블록스를 향해 "'아이템 투기 시장'을 운영중"이라면서, "어린이 고객 보호에 기업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고 비판하면서 관련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로블록스와 관련한 또 다른 논란은 국내에 진출하면서 이것이 게임이냐 아니냐 하는 것이다. 게임물이면 게임위의 서설 퍼런 기세를 견뎌야 하는 것이고, 아니라면 보다 느슷한 잣대를 들이댈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다.

게임위는 로블록스를 게임이 아니라고 인식했고, 만약 게임이라는 제보가 들어오거나 연령 등급에 위배되는 콘텐츠가 있다면 행정적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외부에서는 이를 메타버스로 보는 견해도 있지만 게임 업계에서는 로블록스를 게임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최근 '무한돌파삼국지'처럼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서 국내 서비스가 불가할 수도 있다. 로블록스 내에서는 무한돌파삼국지의 무돌토큰처럼 현금화 할 수 있는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 2022년 종합 예상


로블록스가 최근 몇년간 보여준 사례처럼 각 분기마다 퀀텀 점프를 해 왔기 때문에 당연히 2022년도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하지만 몇몇 우려되는 부분은 있다. 우선 2020년에는 전년 대비 성장세가 최고조에 올랐다가 올해 들어 성장률이 2020년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는 점이다. 이는 작년이 워낙 전년 대비 성장률이 높았던 탓도 있다. 

또 하나 앞서 밝힌 아동 착취 논란이나 에픽게임즈처럼 애플에서 퇴출당할 수도 있다는 우려, 또한 국내에서 '게임물'로 인식될 경우 이용에 제한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점 등의 큰 리스크로 작용된다.

또 하나 우려되는 점은 내년을 기점으로 비슷한 서비스가 우후죽순 등장할 것이라는 것이다. 텐센트의 중국판 로블록스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넥슨이 비슷한 메타버스 플랫폼인 프로젝트 MOD라는 것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올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선언한 곳이 적지 않고 내년에는 많은 비슷한 플랫폼이 등장할 것으로 보여 로블록스의 입지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다.


지금은 햇빛 쨍쨍하지만 언제든 소나기가 내릴 수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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