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취미가 스쿠버 다이빙이다.

돈많으면 하와이나 뭐 그런 폼나는데 가겠는데 

돈없어서 필리핀 많이간다. 아마 교민들도 모르는데까지 다가봤다.

필리핀가면 제일 많이 보이는게 애들 어학연수 보내는게 보인다.

농담으로 호주 워홀갔다온 여자 필리핀 어학연수 갔다온 남자는 피하라고 했다는데 

적어도 필리핀 어학연수는 맞다.

일단 애들 발음 부터가 구리가. 

미국애들 말을 빌리자면 우리집 가정부같이 말한다고 한다.

아 일반적인 필리핀애들이 한국사람보다 100배 영어잘하는거 사실이다. 회화만.

특히 난 제일 황당한게 클락으로 어학연수 보내는거다...

제정신인가 ? 애들 ㅆㅆ 연수보내는거 아니라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창가 옆에서 무하는짓인지 모르겠다.. 

세부 ? 그나마 좀 낮다. 하지만 거기다 넘치는게 ㅆㅆ 업소들이고 거기간애들 결국은 그런거 배워서온다. 

필리핀 3달 보낼거면 돈아껴서 선진국 보내라. 보고 배워서 와야하는데 

동남아에서 이상한거만 배워서 온다 대부분. 

보면은 엄마들이 그 남들 다한다는 외국 한달 살기한다고 특히들 필리핀 기어가는데 .....하아 ...

제발 엄니들 그런 바보짓 하지 마세요. 특히 여자애들 절대로 나이불문 필리핀인 남자 필리핀 거주 백인과 단 둘만 두면 안된다.

이나라에 얼마나 많은 근친ㄱㄱ 이나 성폭행이 많은줄아나 ? 

그리고 이나라에 정착한 서양인강사쓴다고 하던데 ..에효 ...여기와서 사는애들이 왜 여기온다고 생각하냐 ..

필리핀 어학원이 큰 사업이니까 또 쉴드치러 몰려올 원장님들 교회 영어도 배우는 단기선교 주관하는 "전도사"님들 올건데 .. 

인생 그따위로 살지 말아요 이사람들아.... 그리고 무슨어학원 원장들 끼리 서로 그렇게 음해들을 하는지 한심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