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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수석, 취임 축하난 들고 황우여 예방…"尹대통령, 감사 전해"

SM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7 15: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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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난 선물하는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서울=서울미디어뉴스] 양혜나 기자 = 대통령실 홍철호 정무수석은 7일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해 취임 축하난을 전달했다.

황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홍 정무수석을 만나 "우리는 고향이 같아서 형제 같은 정이 있으니 스스럼 없이 연락하고 전화해서 국민이 바라고 있는 소통이랄지 의사 교환, 여러 가지 민의 반영에 문제없도록 힘을 합치자"고 했다.

홍 수석은 황 위원장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건강을 우선 특별하게 염려해 주셨고,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홍 수석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신임 원내대표에게 취임 인사를 하기 위해 황 위원장과 10분간의 짧은 비공개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황 위원장이) 불편해 보이는 게 있으니 빨리 건강을 회복했으면 좋겠고, 어려운 시기니 우리가 기대가 크다는 그런 말씀을 전했다. 저와는 옛날부터 워낙 인천 선배님이셔서 옛날 얘기를 좀 했다"고 답했다. 황 비대위원장은 최근 발목 골절 부상을 입은 바 있다.


▶ 황우여 "6말7초 전대 어려워…원내대표도 선출 안돼, 절차 밟는 데만 40일"▶ 황우여 "'전대 관리'에만 국한 않겠다…일머리 있는 분 모셔 많은 일 처리"▶ 與 신임 비대위원장 황우여 "재창당 뛰어넘는 혁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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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만뷰 터진 뉴진스 하니 직캠…'푸른 산호초'에 일본 열광했다
                        

                     
                 

                  		

                	
                    	
                        	
                        
                        

                        	"손흥민 신화에 가려진채, 애들 폭력 참았을 것" 시민단체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