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40120n02599?mid=e0103

네이트 댓글 보면

방송을 안 봤는지 없는 말도 지어냄..;;;;;;

막 할아버지가 아들(휘재)만 챙겨서 싫다느니

시어머니가 이상하니 시누이가 이상하니.

이휘재가 이 댓글들 보고 깨우치라는 식;;;;; 

정말 어이없음

자기 가족 악플을 누가 보고 싶다고...

추천수도 장난 아니고..

난 그방송 보면서 그냥 가족 간에 있을 수 있는 해프닝이고

당사자들도 인터뷰에서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잘 말하던데..

너무 과민반응하고

보행기도 

보행기 타면 안 좋다는 것도 많은 얘기들 중 설일 뿐인데

그게 전부인냥 한 번 태운 것에도 말이 너무 많고

할머니 마음 궁예질도 어이없음.

(며느리 엿 먹이려 했다....: 이것도 여자임에도 이해안감 너무 생각이 지나친듯)

보니까 약간 설정도 있었던 것 같고 제작진들도 시월드니 뭐니 자극적으로 눈길 끌려고 한 것 같던데

분량때문에 편집할 수도 없고..

안타깝다

여기서 이휘재만 불쌍해 지네

자기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욕먹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