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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올것이 왔네요..

수험생 2004.11.18 11:28:05
조회 1163 추천 0 댓글 8


수능끝났다 ㅎㅎㅎ 형들~ 이젠 놀러다니고 찌질찌질거려도 되죠? 수능 끝나고 나니깐 ㅅㅂ 내 세상이네...전내 좋아요~ 술먹으로도 가고 해야겠어요.. 아 형들도 알지 ? 왠만하면 이럴땐 길가다가 시험끝난애들 눈에 띄지마요.. 늙다리 형아들 맞는수가 있어요~ 개념은 있으니깐 기사도 올릴께요~ -=-=-=-=-=-=-=-=-=-=-=-=-=-=-=-=-=-=-=-=-=-=-=-=-=-=-=-=-=-=-=-=-=-=-=-= 일본 인기만화 `H2`, 드라마화 된다 [헤럴드 프리미엄 2004-11-17 18:32]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일본 인기만화가 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이미 국내에 마니아 층을 형성할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일본 만화가 아다치 미츠루의 ‘H2’가 내년 1월 일본 TBS에서 드라마(목요일 오후 10시)로 제작 방영될 예정이다. 드라마의 제목은 타이틀은 ‘H2, 그와 있던 날들 ’로 주인공인 쿠니미 히로 역엔 야마다 타카유키(21)가 , 여주인공인 코가 하루까 역엔 이시하라 사토미(17)가 캐스팅 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츠츠미 유키히코는 “원작의 코믹한 부분을 살리면서 밝고 안타까운 정통 청춘 드라마로 만들 것”이라며 멜로 전문 감독으로 유명세를 떨친 바 있는 자신의 경력을 최대한 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주연을 맡은 야마다 타카유키는 ‘감독님과 함께 즐겁게 촬영하고 싶다”라고 말했고 여주인공 이시하라 사토미는 “드라마 속 같은 세대를 연출하고 또래 연기자들이 많아 팀워크를 살리며 제대로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평소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의 작품을 정말 좋아해 이번 출연이 너무 기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사실 이번 아다치 미츠루 작품의 드라마화에 가장 반색하는 곳은 방송계가 아닌 일본 야구계. 현재 축구와 메이저 리그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는 일본 야구계는 이번 드라마가 침체된 일본 야구에 상당한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과거 아다치 미츠루의 H2가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방영됐을 때 야구 인기도 덩달아 올랐다. TBC의 이치카와 류지 PD는 “현재 일본야구가 축구와 메이저리그의 인기에 못미치게 저조하다”며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과 스포츠맨 십을 2005년판 H2에서 제대로 구현해 일본 야구의 재전성기를 불러왔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정민 기자 (bohe@heraldm.com) - `헤럴드 프리미엄 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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