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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김희선-하지원 업고 2005년 '대박 스타'

조또마때 2004.11.24 04:47:00
조회 605 추천 0 댓글 8






내년 1월 스크린과 드라마 \'더블 대박\' 부드러움과 터프함으로 카멜레온 변신 연정훈(26)이 두 여자를 품(?)에 안았다. 드라마 <슬픈연가>과 영화 <키다리 아저씨>에 출연중인 연정훈이 김희선, 하지원이라는 최고의 미녀스타와 입을 맞추며 최고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슬픈연가> 촬영차 현재 뉴욕에 머무르고 있는 연정훈은 22일 드라마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반가운 영상메시지를 남겼다. 오픈카에 앉아 "안녕하세요~ 연정훈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넨 연정훈은 자동차 추격신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건우는 황태자의 이미지와 터프하고 모든 일을 빨리빨리 처리하려는 불같은 성격의 사나이입니다"라며 이건우의 캐릭터를 설명하면서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잃지 않았다. 연일 강행군의 촬영에 다소 피곤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잘 지내고 있습니다. 1월 방영을 시작하는데 재미있게 봐주시고 열심히 찍어서 더욱 재미있게 만들겠습니다"라며 팬들의 성원을 부탁했다. MBC <12월의 열대야> 후속으로 방영되는 <슬픈연가>는 김희선-권상우-연정훈을 통해 동아시아의 한류열풍을 이어갈 드라마로 큰 관심을 끄는 작품. 그만큼 연정훈에겐 해외 활동 노크의 의미가 있다. 물론 연정훈의 새해 인기몰이는 <슬픈연가>라는 대형 프로젝트의 드라마 출연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스크린에서는 하지원이 연정훈의 인기 상승에 \'서포터\'로 나선다. 하지원과 주연한 <키다리 아저씨>는 연정훈의 첫 영화. 지난 99년 연기자 데뷔이후 5년만의 스크린 데뷔작이다. J. 웹스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키다리 아저씨>는 하지원의 매력과 연정훈의 따뜻한 사랑이 감동의 파장을 일으키는 영화로 2005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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