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nkstory] 어머니께서 해주신 나물,청국장,돔구이,게장 등

punkstory

2010.01.31 17:54:10

조회 2999 추천 0 댓글 15

한참된 사진인데 이제서야 포스팅하네요.
집에 내려갔을 때 어머니께서 해주신 음식들입니다.

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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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잘먹었던 기억은 납니다.ㅎㅎ

고사리

조기도 구워 주셨습니다.

깔끔하고 시원했던 소고기 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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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입니다.

무슨 생선인지 기억이.....ㅡㅡ;;

청국장을 밥위에 비벼서 쓰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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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낚시를 다녀오셨는데요,
뽈락이랑 감성돔을 잡아 오셨습니다.

간장게장.

도미머리구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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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두육미..ㅡㅡb

장조림도 하셨더군요.

육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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