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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먹은 것들..2(조금 스왑?)

Fee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7.10 09:41:17
조회 2831 추천 0 댓글 11


익산에서 올라오는 지인에게 부탁했던 솜리치킨..

워우 양은 정말 많네요. 3명이 달라 붙었는데 남겼음....

비교를 위해서 핸드폰 세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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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통닭이라고 했던가요?

먼가 튀김옷이 독특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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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걸어갔던 초컬릿 가게.

요즘 초컬릿 만드는데 관심이 많아져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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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킨건 엘릭서 생 초콜릿은 서비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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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컬릿 종류가 다양하네요.  지금 보니 몰딩보단 디핑 위주 초컬릿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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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지고 온 초컬릿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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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콜릿, 딸기 혹은 프랑부아즈가 들어간 것 같은 초콜릿, 깔루아가 들어간 트뤼프, 초컬릿 빈이 올라간 초콜렛

안에 들어간 가나슈는 기억안남.;;

파파존스 피자. 파파존스는 무난하게 올미트와 슈퍼파파스로 하프앤하프

촛점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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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시킨 치즈스틱!! 안주로는 피자보다 이게 더 땡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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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근처에 있는 술집.

월드컵 기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네요. 주로 직장인들이 많이 오는 듯하고

파울라너 생맥주가 4종류나 있지만 주윌 둘러보면  역시 제일 잘나가는건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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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마신 블랑쉬 드 브뤼셀

호가든과 마찬가지로 벨지안 화이트 비어인데 여성스러운 느낌이 좀 더 강하네요.

맛이 있긴한데 바이에른 바이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좀 별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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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사진 나온 김에 한 잔 더.

독일의 슈바르츠비어(흑맥주)인 쾨스트리쳐.

괴태가 좋아했다고 하는데 그 아저씬 예전에 웨팅어도 즐겨마셨다던데...

은근히 맥덕후 포스.

슈바르츠 비어는 달걀이랑 설탕을 넣고 강장제로 마셨다네요.

아일랜드에서도 스타우트로 그런다고 하는데 왠지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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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늦은 아침.

씻기 전에 갈비 핏물부터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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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 살을 발라내서 다지는데 무지 귀찮네요.

예전에 무한도전 보면서 유재석과 박명수가 고기 다지는 장면이 계속 나오길래 쟤네들은 머 하루종일

다지다 끝나냐 이랬는데... -_- 아우 레알 시간 많이 듬.

우여곡절 완성된 아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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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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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어두워서 그런가 왜케 탄거 같지? -_-

저녁에 남은 걸로 만든 사진. 원래는 이 색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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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광주 놀러 갔을 때 하도 떡갈비 떡갈비 노래를 부르니

정준하가 식신 원정대에서 나왔다는 곳에서 공수해오셨어요.

 바에서 먹었음.

매너 없다구요...? 에이 어짜피 사장횽이 사준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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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든 거랑 좀 다르군요. 뼈는 다 어디갔나 했는데 뼈국을 따로 끓여주셨더라구요...

지금 생각난건데 그 뼈 버리지말고 나도 육수나 우려내볼껄. ㅠㅠ 


여태 떡갈비 하면 언양 석쇠 불고기만 생각했는데 요것도 괜찮네요.

이야기가 딴대로 잠시 샜는는데 같이 끓인 청국장.

냄새 때문에 끓이려면 큰 맘 먹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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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팔레를 토마토 소스에 볶은뒤 파르메자노 레자노 치즈(파마산 치즈? ㅋㅋ)를 갈아줬어여.

실은 저녁에 먹은거 남은건데 차갑게 먹어도 괜찮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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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하면서 제일 쉽게 찾는건 김치랑 마늘 장아찌.

근데 은근 안 먹어요.줄어들질 않으니 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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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까 빙수!

떡 많이 넣고 미숫가루 팍팍친 복고 스타일? ㅋ 갑자기 빚은의 팥빙수가 땡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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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 찍은건데 저는 통조림 팥은 별로라서 살짝 거들기만. ㅎㅎ

주황색으로 물든건 패션후르츠 시럽 때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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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의 여왕이라 불리는 맨하탄과 거의 레시피가 동일한 롭로이

차이라면 버번대신 스카치 위스키가 들어가는건데..

글고보니 사용한 위스키는 재패니즈 위스키...ㅡ,.ㅡ 정체가 머냐 넌?

일본 위스키 스티일이 스카치를 많이 따라가므로 그냥 스카치라 우기고 롭로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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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스키노 체리 보단 생체리가 훨씬 좋아요. 바에서 가니쉬로 나오는 체리는 거의 먹은 기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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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13번 박지성이 박혀있는 국가대표 유니폼.

이거 자랑하자마자 뺏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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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라고 하는데 비는 안오고 맨날 날씨가 꾸물꾸물 하기만... ;;

습도가 높아서 불쾌지수가 높은데 다들 서로 조심조심하면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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