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이 아코로 뜨거운 와중 온슈타인 만들어왔음

도면은 언제나 그렇듯 구매했음

원래는 아스토리우스 뽑으려했는데 거는 4~50cm로 크게 함 뽑아볼려고 출력준비하고있음

근데 돈이없어서 레진을 못사고있다..

우레탄 오버코팅 도색시험하는 느낌이 강하게 도색한거라 색 호불호가 강할수있음

밑에부터는 제작사진들

출력후 가조립

신문물 자석을 사용해봤음

이제 철사 안박아도된다!

친구꺼 도색해주고 의뢰비로 받은 우레탄 유광블랙

처음써봤는데 광 미쳤다

그 우레탄광위에 올린 크롬

얘도 광이 미쳤다

그 그 위에 올린 우레탄 클리어 골드 

우레탄 오버코팅은 첨인데 미친작업량에 힘들다가 광보니까 피로가 녹는다 녹아

오버코팅이라 명암이고 뭐고 없이 그냥 뿌리기만해서 약간 밋밋한 느낌은든다

베이스는 무광으로 할까 하다가 우레탄 유광클리어 뿌리면 어떤느낌인가 궁금해서 그냥 우레탄 유광뿌려버림

밑에 부터는 완성사진

왼팔이 예비파츠가 있어서 다른 손동작이 가능하다

이번꺼는 확실히 오버코팅이 과한느낌이 들긴한듯

인게임 느낌 낼려면 메탈릭 골드 뿌리는게 맞는거같다

친구놈들은 RTX ON했냐고 놀리지만 

하지만 골드 맥기느낌 어태참음ㅋㅋ

조형에도 약간 하자가 있긴한듯

무기 앞부분 무게를 버티질못하니 봉부분이 살짝 휘어버리네;;

작업도중에도 우레탄뒤처리하기 뒤지게 귀찮긴했는데 

저 광이 피로를 살살녹인다 ㄹㅇ

다음에는 아르토리우스 완성되면 다시 올리러 옴

긴글봐줘서 감사할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