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마카세) 올해 먹은 식사중에 최고였다

HIT 갤러리

홈마카세) 올해 먹은 식사중에 최고였다앱에서 작성

내가사보케

2023.09.26 10:59:38

조회 53636 추천 295 댓글 239

- 오랜만에 홈마카세다

내일 할 메뉴들...

재료비는 60조금 오바할듯

4명이서 배찢어지게 먹을듯

차완무시(파튀김,트러플오일)

사바이소베마끼(실파,생강,표고조림)

무시아와비(소금,뿌와)

전복튀김 (게우소스)

우나기 카바야끼

우나기 오차츠케

네기도로 유부말이

네기도로 김부각

남발게(대게) 폰즈오이

네기도로밥(네기도로,단새우,우니,이쿠라)

금태밥(샤리)

단새우,금태뼈로 우려낸 다시에 미소 풀어서 장국으로 내자

니기리

전어(나카즈미)

보리새우

단새우

아일랜드 자연산 아카미

고봉초

타마고마끼(간뾰)

와사비는 시즈오카 생와사비

7c9f8272b2806af2239af0e4349c706859baea1579f2472e828f5d5502b028ae27654d886376263ee2456532ce3ca843c999f53a7b

749cf405bcf769f0239af4e1309c706e1dedbdde5cb300ccc1d23a1713bc3468b83a614924460689a08bef18e999c7fedc6024ebbe

74e5887ec086608523e885ec4e9c701e7337f04cfeafe012c2f9ba86a52baa0a108be574ff33768a317a2fdba570c172f7c85b44b8

0c9c8470b7836bf223e786ed4e9c701ee1790da79300fc240600f5b987182acb9a990bc51ff1fdab46b23dface3f6f0d6c83b131bd

74988875c384688323ecf591479c706afd2d3ce03f25d8e47632aba20de9873308f40a5750e96855029c41424dc0f90627315d215e

0ee5f27fb0856987239e8390459c706a9e5e12c7570b372a495d5702a3f6de8af5492d3d2c6dbeaf68d33c3992cd64523ee0124d94

7aeef174c7f31af023eb87ed4e9c706f5dbfc8998051b6de04e6a987ce83346eb4c1961ee70caf7ba1a210992000218d258ac11497

0b9e8571c68461f7239d8193439c706b3da24da879ac7441f8dde0e164fcb2d5c7b161d46a30427a7e69853341e805df2c9816e754

79ee8377b6f468f623998f934e9c706feb1b3de411e1df99ce826882e4c7722be09fe4641d42500af8d9c589728f11aa881dfd31cd

79998971c1871af423ef87e6449c706c355723082a5a2db5141e295759560960e3ebe40b354d077862f53bb77d1a1279365ef08fa5

0c98877eb7846cf723ebf5e04e9c701fbc72a45335cea51bd7d72ad9dbaafea22ff3836bf04a75005fac31efbec59ee6355daed2dc

벌써부터 준비중...

오늘 단새우까고 전복삶아놓고

참치 해동시키고 할 일이 엄청나네

- dc official App

- 홈마카세) 올해 먹은 식사중에 최고였다

거진 한달 반만에 홈마카세 준비했다...

이번엔 가족들 직원들이 아니고

동네에 사케모임이 있는데 스시를 많이 먹는 사람들 초대한거라

부담되면서도 높은 코스트의 재료를 양껏 쓸 수 있어서 좋았음!

식사 도중에 감탄과 감사의 인사를 계속 들었다..

제일 좋았던건 하이엔드도 자주 다니시는 형이

올해 먹은 식사중에 최고였다고 말씀해주셔서 감동했다..

0cea8100c18a6bf523ef8f96419c706e4c95d107715f1ba30a335c7f2573365cc6cc5a5426d0e3c73a5887bc38d2a2b65476ffb28d

코하다가 없어서 나카즈미로..

0feaf372c0f36e87239b8496359c701bced1758a4890fc58fe254563e29ffc949651d545496fd833fdb27b83463df5dc9f4e1f8d4d

드가자~~

7ce4f175b3866f87239e85e1349c706ad972426e5f2160daee59f5185ebc62b1e7408b460bb1e367e80574202af957a7cded66e58a

미친빵의 고등어...진짜 미치게 컷음

08e98577c08a6cf3239a87e5309c70698a844e0058a1957611259acdaee90d195ef397536816f78efaf7dace0612c0e67d71f885e1

799c8303c18669f623ef8eec479c7069df6b083c0b3048eac0afd0ea0933a77503621a9f573df7c50b8220d37af26d93155d679d03

6미 사이즈 전복

08e98273b5f36e8023e68f96429c701cc8761ca3962fb24064f49df095a9393c4c0047caf5f2a99fe6a40ca83adfbbcf95495587d2

이번엔 찌는게 아니고 삶았다..

7a998077c1f41af123eb81e4349c706484a72febd9c97b1d0624227144d3bf3ccffdf7f8cc39e6d4b7bd678c83673fbd7f857a24ae

보리새우

79e48176b6816ef023edf0e24f9c701cdf5d5737f0be674523e6a8e96564ec7e7856f99c68726319aed7c0769d68e5fef0144728d0

스페인 1번도로로?

09e4867fb5f06e8523ec82ec469c706c17311f423c5f048f1366200f7bdaf82186b658c94b62dd06fbfe18be9a5d0b956395d1ef67

이지랄했음 ㅋㅋㅋㅋㅋㅋ돈의 맛

0be88972c4866180239e87e04f9c706566c2ea821f197704c4d5b5bfe2cc1eb4206a25ea188fda9002c7e384ee1b9d138c2a306f54

지리지...

7fe4f675c382198323ee81e4349c7019911af247dc1b05f43d7b528a7246a34076a30112eee44cf17f02a6d217c6d26e25a6895a8f

우미스타일 파튀김 넘 좋고

74ea8805c7f66cf223eef7e7379c701cef8840e7550e9f955dd178f520c0098dd3a736e97985bc4cbfcb6bc477672e0aadb0d0b8c6

금태도...준비

75ea8102bdf71e8723eef5974f9c706a5c301b436fb5306107fcd1813ad9ed345eec41650937ad37656cfc93233ef0c929dcd21e11

이거 단새우머리,금태뼈 구어서 내린 육수인데 거진 사골이야

78e5847fc6f36d8023e881ec4f9c701f5e7a8b3eea3edbe75556ee65e9b0d8a8f800e397652d03e3cd12411cd3321476e42a7baaf2

남발게도 준비하고

7dea8376b7f1688023ef8596379c70185d42edf52345d55d3d3677a9dc4a0d35dd1fe2bab66d7bdd1f044dd5e66750c9634f14fd72

장어 사이즈 보여..? 70cm-80cm는 되어보이더라

09ee8300c68760f723e68097339c7068bc9eb732ee2659274a5773aa3ba6218e9ea17a03914f5b1da19d496d1d672ddec0e795994e

시즈오카산 뿌리와사비 미친향 미친단맛

0b99f505b68368f623eff7e2459c701f04d623b0abda655b112c16c5a0b19c2fdd05dd84ef1bd8e7d4044804531e4c0f3d36272e2e

먹을준비하고....

7de8f272b1f36f8023ee82e14e9c70652b6d6eae8e1d8e8e9cc982971ee1a127dd238148b557bd81df0dcc8b8a42381ccc16cc7c

파튀김,트러플오일 들어간 차완무시

08e8f472b0f66af723e88eed379c70196b55cc0b74ff75231d952a087739cdf9481d6e98cd6b85a564149cbd2939e0a7c600a5e1

전복 첫점은 소금,뿌와

0bed8774b4f71d8723e8f2e14e9c706e7759373511de21d8fb41b34e35e8849cea896f081d73ab5cbec9fb5a49d235546727c7b7

전복2

0feb8604c4841cf323e78194349c7069266052e4ab5f55364dac0db92ea17a808a66f9477f7a14cdaf326c334d167700a1c0653b

전복을 다시에 같이 내어드림 국물과 같이 먹으면 향이 폭발함

7de58372b1856af0239e85ec349c70658556eea04ba7143394ebaba4bb69f38af206734daa3113c69c4012a7e3f67096e1353e05

사바 이소베마끼 안에 간뾰하나 넣었는데 그게 킥..

0e9ef574b78a6cff23ebf0ec419c70655dbbfb41cb03b02eca35697ac16a8e4e2d3bc46d91f79727a55ce70d702feb5bb098865e

7ce48673bd831ef323ea8194359c7064c679650d85241a2714bd872c3447ee81b9596db88b5b5821aee9309c53759067ede1628e

전복튀김,게우소스

7c9ef602c48569fe239e83e2479c706823d652bcc2d80bd8b0b78b8b327e2ff8cdbf7d12a51b24719baf862312fc50acfddc60e2

샤리도 같이~~

74988607b08a1a8323e68ee6379c701b5c1b7538ac31240a0581a64003ffcb3215caad37be1a23d34565f6f532a3acfa78e45289

아까 미친사이즈의 우나기

7fe88172b6f71bf3239bf2904f9c706f30ebe08f8fcf7629c1bad99bcdd259cbbf35c44128cbb7abafaa99ee4fa0ce4daa6e2961

첫점은 그냥 내어드리고..

79998276bdf71cf223e987e4339c706ab9231a71eb4addf962d2c4f776268a6731b1e8aa853524a21b78fb2c99c2a70ae1d5dde6

두번짼 밑에 샤리깔고 오차츠케로

차 부어주기 ㅋㅋㅋ

7b9f867eb6f461f5239cf3e5439c701b98e93f8c7697bd9c04791fa85afcfb31ce484af9738e8203d6db8fd94359f3ff56d0ee9f

네기도로 유부말이 감탄이 절로 나오는 맛

7c9ff670b0841a8523eff2e7449c701cd54a09f377cca919d6b156ce48de993c9161ae42263ba4d7faf4e4537e05ace13306857d

네기도로 김부각 이것도 역시 감탄이 절로 나옴..

7de58003b5f16af5239df7e2409c706e9d2d37c48ccdd0805bb9fe1debdaec3795492bdc571d079bd3d516375398ce26ce0506e0

보스턴산 목곽우니

7ae8f204c78369f0239b8ee0359c706bf3a2f692d1161c577502cf3c6d9ef4ac902bbc607ff4fd0ad4ae963b761b13067c781ead

제품 이꾸라

0c998707c1f11983239b8693449c706563ac3bd915d0863bef86b8a56d9467697b45f4312e69c6d384b9892f766f90d6f0198b8d

네기도로,단새우,우니,이꾸라 들어간 네기도로동

089c8202b58669f7239d81e0439c701cf3e9896fb1dab9b8167a90967c702f2c1e297672f85746fc707b597588b869667ee02529

이꾸라 더 먹어~

7fe8f170b2851a8323e6f5ec309c701e390158dd09ab2a5919bf9c7aa3b60d45c57a73efa65cddcbc4313a6ff201b5d71f2a9c81

금태,샤리 금태상태가 좋아서 껍질쪽만 바싹하게 굽고

살쪽은 잔열로 익혔는데 그냥 돌은자였음..

749f8575b4f1688423ee85e2459c70191925ae346d720a4f4b0417c58268bc8973736c3795242d59099a12ceb996f467227fca64

남발게,우니,이쿠라 이것도 먹으면 탄식이 나오더라...

7bee8500b4f06e8523e78ee44f9c7064eb98b7b8a9e14e366b656991c0548576aea76e9ba0103db9067b07f0a99960ca2b330782

10일정도 된 나카즈미

이번에 시메방법을 다르게 가져갔는데

진짜 디지게 맛있더라.... 개존맛 대존맛이ㅕㅆ다

7fef8405b38219f023e9f0e34e9c7019cb3539050be8c06e9368169541f45965fdf25cdca0f27c4aa2b97c9d97674d542857fb2c

보리새우

7f9b807fb3851d8323ee8e96349c706da8ed91f5811ae4a4012353fb2a776f012eae9ddab30ab3c98f5d620064593ede93a53113

첫점은 전어지

75ee8574b4f660f723e8f0e1429c7064af2a7eb388bac3392df4fbcee8a1b8b6f09c8b7e10b1954a4bf8016edf9f06875b3fd4c7

보리새우

0eeff671c08b60f323e9f091479c701f7701fe32972afe63773c34a9906c83c826a1bbcd0de8b56d8ac3fba6be8ce1c6f7b3b639

보리새우2

0eed897fb1841df2239e8fec349c706a4d55eb4cdfc2a2ddfab545dd83c2a4cc03a53d80ac9787a81cfe7d2ec781e02f2f8a6709

참치속살

749f8673c4876cf0239af296419c706f397b436af1d2d1f86d6bd4bca7c98fbc1c8adf4481c3e3f6ee9aca3aeb97b77b2c2bb4b1

너무 야하지....? 역시 아일랜드 자연산이 좋아..

7f98f607c1f6618523e88791449c7064c10fc4438cd130f4c79dd83100bd8b0869d329d2e70f71062515a0d68b7b5cc574132201

1번도로 꺼내주고

79ecf575bc831cf6239b8397349c706c0c124b31a9c2ecfcdb5fcd0f91779d39fa5c4b5799d3a49e6a4384394beeb1ead49c4a5b

오도로 소금터치

0bef887fb08b68f2239d80ed439c7019fb05d174d9b707ae9ab9b87be84192cb2095602caf7b0cd020c5754a1b30b0b9390b69d8

오도로 간장터치

7aebf477b68268f1239a84e5309c706c2b5f5a3cacd18ba507b24feceee67f68f45a8a074d3868896e581ba39d774d1a78a8047f

타마고에 간뾰넣어서 만든 마끼

799c8500b2f061f3239a8e93419c70185f298bc012d06c327ebdf2ceb5cd5700a051a833760acbd62218be4c06c4815aab903359

고봉초 안에 간뾰 위에는 고등어 뱃살

789f8677c1f46187239a81e0379c70659508d4566ea0d7e2177024c8f02123766a3f661d6f38a3b93ebc29e74284ee00f76b3c85

아까 내린 육수로 장국한겨 ㅋㅋㅋ

7cec8277bc846a8723ec84e3359c706f3f4819ec8675d1a3acfbc1eafb474371670774846f316d864f728316270c40145e2adef9

마지막 남은 참치....

어우...진짜 사진으로만 봐도 엄청 많자나???

근데 중복된 피스는 찍지도 않음..

중간에 힘들다고 산책하고 오시고..

원래 4명이서 욘고8-9는 비워야하는데

배불러서 5개?도 완주를 못했다 ㅋㅋㅋㅋㅋ

너무 감사하게도 촌까지 와준 일행분들 ㅋㅋㅋ

10월엔 가족들이랑 홈마카세 열고

11월엔 다시 모임한번 만들어야겠다

읽어줘서 고맙고 오즐시보감

- dc official App

- 홈마카세) 첫 시마아지 죽여버리기

- 홈마카세) ㅅㅂ개조졌다

- 홈마카세) 참치3키로 다 버렸다...

- 17일숙성 전어후기(대성공)

출처: 오마카세 갤러리 [원본 보기]

295

고정닉 107

원본 첨부파일 50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공지	HIT 갤러리 업데이트 중지 안내 [718]	운영자	23.09.18	25687	34
공지	힛갤 기념품 변경 안내 - 갤로그 배지, 갤러콘 [190]	운영자	21.06.14	113978	57
공지	힛갤에 등록된 게시물은 방송에 함께 노출될 수 있습니다. [629/1]	운영자	10.05.18	565331	251
17809	메피스토펠레스 완성 + 제작 과정 [540]	무지개별	23.10.05	55893	335
17808	야쿠르트 아줌마의 비밀병기 [409]	6D	23.10.05	62634	958
17807	첫 해외 여행, 일본 갔다온 망가 [186]	불효좌	23.10.04	42087	280
17806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디시인사이드...manhwa [860]	이재혁.	23.10.04	74348	1514
17805	7년간 존버한 수제 커피만들기.coffee [223]	끾뀪이	23.10.03	39014	588
17804	닌텐도 DS로 원시고대 Wii U 만들기 [223]	도박사	23.10.02	58240	546
17803	계류맨의 수산코너 조행기(스압,움짤) [58]	고정닉이라능	23.09.30	29466	46
17802	추석 .MANHWA [422]	..김지민	23.09.29	115424	1980
17801	대충 히로시마 갔다온 사진 [288]	ㅇㅇ	23.09.28	59281	186
17800	쿨타임 찬거 같아서 오랜만에 달리는 sooc 모음집 [79]	ㅃㄹㄹ	23.09.27	28040	46
17799	메이플 콜라보 기념 디맥콘 DIY 제작기 [143]	빚값(211.220)	23.09.27	32313	180
17798	깜짝상자-上 [135]	고랭순대	23.09.26	33416	231
	홈마카세) 올해 먹은 식사중에 최고였다 [239]	내가사보케	23.09.26	53636	295
17796	니끼끼 북한산 백운대까지2 [72]	설치는설치류	23.09.25	17095	62
17795	어휴 간만에 밤새 sff겜기 만들었네 ㅎㅎ [192]	MENYA	23.09.25	31353	176
17794	GBA SP 수리 및 개조일기 [168]	서비	23.09.23	35353	194
17793	[스압] 첫글임. 여태 그린 낙서들 [295]	Big_Brother	23.09.22	36101	304
17792	스압) 올해의 마지막 자전거여행 [74]	푸핑	23.09.22	19893	88
17791	유럽 한달여행 (50장 꽉) [106]	야루각	23.09.21	26626	106
17790	대충 조혈모세포 기증하고 온거 썰 풀어준다는 글 [251]	사팍은2차원	23.09.21	28071	487
17789	심심해서 올리는 니콘 9000ed 예토전생기 (스압) [87]	보초운전	23.09.20	19653	90
17788	이번에 새로만든 고스트 제작기 [168]	PixelCat	23.09.20	32052	266
17787	더 작고 섬세하게 만드는 종이 땅꾸들 [183]	Dikase	23.09.19	28139	378
17786	고시엔 직관.hugi [222]	MERIDA	23.09.19	33386	189
17785	미니 브리프케이스 완성 (제작기+완성샷) [73]	카나가와No.1호스트	23.09.18	17216	105
17783	일본우동투어 7편 후쿠오카현 (완) [170/1]	모가밍	23.09.18	29328	165
17782	이광수 만난 manhwa [235]	그리마재	23.09.16	74644	283
17781	지리산 노고단 당일치기 후기 [74]	디붕이(222.106)	23.09.15	23077	50
17779	대보협 Mr.YMCA 대회 참가 후기 [375]	포천시민	23.09.14	42768	267
17778	(스압)장제사의 이틀 [192]	ㅇㅇ(180.67)	23.09.14	33298	298
17777	일본일주 여행기 (完) [133]	Oreoo	23.09.13	32381	169
17776	하와이안 미트 피자 [423]	고기왕레오	23.09.13	50898	467
17775	요도(妖刀)슬레이어 (1) [261]	호롱방뇽이(211.178)	23.09.12	44259	114
17774	[폰카] 카메라 없이 폰카만 있던 폰붕이 시절 [132]	여행자.	23.09.12	28870	74
17773	PBP 1200K 후기 - 完 누군가의 영웅 [79]	우치우	23.09.11	15181	78
17771	단편만화 / 시속 1000km 익스트림 다운힐 [120]	이이공오	23.09.11	20768	195
17769	KL - 델리 입국 후기 (으샤 인도 여행기) [79]	으샤	23.09.08	20607	65
17768	세트병) 프리큐어 20년 즈언통의 굿즈모음 [406]	신나천	23.09.08	28070	497
17767	적외선 사진 쪄옴 [96]	D750	23.09.07	46783	108
17766	싱글벙글 내 작은 정원 [358]	이끼좌	23.09.07	34833	419
17765	일붕이 여름 철덕질 하고온거 핑까좀 [197]	ㅇㅌㅊ	23.09.06	27509	226
17764	전 특수부대 저격수 예비군 갔다 온 만화 [451]	호공툰	23.09.06	60475	590
17763	전에 주워서 키웠던 응애참새 [758/2]	산타싸이클로크로스	23.09.05	74268	1727
17762	위증리) 혼자서 하는 스코틀랜드 증류소 여행 [73]	우왕(124.216)	23.09.05	22738	44
17761	세계 3대 게임 행사, 게임스컴을 가보다 (행사편 上) [142]	Shikugi	23.09.04	39168	225
17759	굣코 1/5 스케일 피규어 만들었음 [164]	응응5	23.09.04	26581	330
17758	용사냥꾼 온슈타인 피규어 만들어옴 [159]	도색하는망령	23.09.02	33307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