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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연설 : 내가 없으면 한국은 멸망한다.

청림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3.08.19 19: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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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연설 : 내가 없으면 한국은 멸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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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그래서 은밀히 미군 기지를 남하시키며 서서히 월남이 공산화 될 때와 똑같은 전방 미군 기지를 하나하나 없애나가려는 것이 나타나고 있으며 2012년에 전시 작전권도 한국으로 넘기기로 한 것도 그런 연장선상입니다. 월남에서 미군을 철수할 때도 미국은 키신저를 시켜 프랑스에서 6자회담을 했고 거기서 합의한 내용은 하나도 지켜지지 않은 채 순식간에 월남은 공산화가 되었고 또 그 공산 베트남은 순식간에 붉은 자본주의가 되고 또다시 하얀 자본주의가 되어 친미 쪽으로 기울었는데 미국이 한반도 문제를 북한을 한반도 통일의 주체로 삼으려는 여러 가지 비밀이 보이는데 IQ 430인 나의 예감은 속일 수 없는 것입니다.

 

한반도는 참으로 핵이 폭발한 히로시마가 되느냐 세계의 중심 낙원 「동방의 등불」이 되느냐는 기로에 있으며 그 문제해결을 위해 하늘은 허경영 슈퍼천재를 한반도에 「동방의 등불」로 예비해 둔 것입니다.

 

그러나 중국은 만약 미국과 북한 핵 시설을 포격한 뒤 한반도에 남북전쟁이 일어날 때는 미국과는 반대로 남한주도의 통일이 되기를 원하게 될 것입니다.

 

드골 대통령이 말대로 「역사는 운명을 가르치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우리는 월남의 몰락을 숙명적으로 따라가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계열강이 우리나라를 먼저 차지하려는 것은 우리나라가 전략적 요충지이기 때문이므로 우리는 이것을 무기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내야 합니다. 우리의 운명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월맹의 공산화와 파리의 6자 회담이 한반도의 공산화와 북경의 6자 회담이 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몽고와 유라시아 국가와 신속히 통일을 추진하려는 이유도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가져오자는 것도 우리가 북한과 미국의 처분만 쳐다보며 지금처럼 수동적 외교로 우리의 운명을 지리적 숙명에 맡기고 가만히 있게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남북으로 대치된 북단 국가들이 세계적으로 통일이 되는 과정을 보면 항상 북쪽에 의해서 되었다는 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예맨도 북 예맨이 통일을 했고, 미국도 북군이 통일을 했고, 이스라엘도 북이스라엘에 의해 통일이 되었고, 중국은 북쪽의 모택동에 의해 남쪽의 장개석이 도망을 갔고, 월남도 북의 월맹에 의해 통일이 되었듯 주역의 방위학적인 비밀이 있기 때문에 북한보다 북쪽에 있는 몽고와의 통일이 한반도가 아시아의 주도권을 잡는 북에 의해 흔들리지 않는 방법이 되며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하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한 미국이 북한의 핵 기지를 순식간에 공격하면 북한은 순식간에 남한의 14개의 핵발전소의 18기의 핵 시설을 미사일로 포격을 할 텐데 그것은 핵무기 투하보다 더 위험한 일이 일어납니다.

 

남한은 한반도의 바닷가를 14개의 핵발전소가 말발굽 모양으로 휘감고 있는데 그 쪽에서 핵발전소가 폭파되어 핵 낙진이 남풍에 의해 북상하고 북한군이 남하를 할 경우 5,000만 국민은 피난처가 없어져 돈 많은 부자들이나 고위직들은 대부분 미국의 복수여권이 준비되어 있어 전쟁이 나면 안전하게 도망 갈 수 있지만 돈도 비자도 없는 무고한 민간인이 3,000만 명 정도가 순식간에 핵과 생 화학탄에 의해 희생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동적 안보외교를 버리고 적극적 다자간 안보를 위해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가져오는 일을 유엔사무총장이 한국 사람일 때가 더 좋은 기회이므로 신속히 추진해 나가야 하는데 어떤 정치인도 나와 같은 유엔본부 판문점 이전이라는 거시적인 공약을 이야기하는 정치인도 국민도 단 한명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리의 국민성 때문이며 미리 외양간 고치자고 하는 사람은 이순신이던 율곡이던 조광조이던 허경영이던 모두 죽이려하는 어리석은 국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역사는 국민의식의 평균수준을 추월하지 못한 채 언제나 평균수준을 넘어서는 선각자 갈릴레오를 죽이고, 선지자 예수를 죽이고, 10만 양병론을 주장한 선구자 율곡을 쫒아내고, 김구를 죽이고, 이순신을 죽이고, 신익희를 죽이고, 황우석을 매장 시켰던 것입니다. 그러나 430 허경영인 나는 하늘이 보낸 분명한 이유가 있기에 결코 국민 의식 평균수준에 희생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3차 대전을 2차 대전처럼 핵폭탄 2개 정도로 생각하면 큰 잘못입니다. 미국에만 150개의 핵발전소가 있고 한국에 14개와 전 세계 핵발전소만 500여개나 되며 러시아가 9,500개의 핵무기가 있고 미국이 7,400개의 전술핵이 있고 중국이 5,000개의 핵이 있고 인도와 파키스탄, 북한, 이스라엘, 이란,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이 가지고 있는 핵이 3차 대전에 모두 터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하늘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을 막기 위해 430 슈퍼천재를 하늘은 동방의 핵 지대의 중심인 한반도에 6.25가 터진 1950년 1월1일 나를 중랑교 다리 밑 가마니 움막에서 출생시키고 전쟁 중에 부모를 잃게 하고 수많은 여인의 젓 동냥으로 자라게 하며 4번의 양자를 걸쳐서 박대통령을 만나 핵 전문 특별보좌관을 21살에서부터 10년간 맡게 하고 초등학교 때 사서삼경을 떼게 하고 중학교 때 전 세계 53가지 종교경전을 다 공부시키고 IQ 430의 두뇌와 우주의 초능력까지 무장시켜 이제 서서히 하늘은 나를 움직이기 시작하며 한반도의 2007년 대선에서 가장 국민들이 숭배 받는 「본좌」와 인터넷 대통령이라는 이름을 첫 스타트로 얻게 해주었던 것입니다.

 

이 세상은 결코 영화가 아닙니다. 하늘은 지구의 운명을 예정하지 않고 우리 인간의 손에 일정 부분 맡겨두었습니다. 개인의 운명도 개인에게 하늘은 일정 부분 맡겨 두었습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우리는 운명의 노예처럼 미국과 북한과 중국과 유엔 상임이사국의 눈치만보며 그들의 만든 6자회담과 핵과 미사일발사 영화를 깜깜한 객석에 앉아서 조용하게 지켜보기만 하고 있습니다.

 

누가 “저 영화가 왜 저래”하고 떠들기라도 하면 모두가 그 사람을 미친 사람으로 밖으로 내쫒으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관객인 국민은 영화관이 더 깜깜해야 무대에 영화가 잘 보이고 더 조용해야 영화 대사가 더 잘 들린다면서 서로 약속이라도 한 듯이 올바른 말과 공약을 미쳤다고 하면서 빛과 소리를 내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니 그 무지하고 무능하고 깜깜한 극장 안에서 강대국의 영화에 미쳐있는 5,000만 관객들 속에서 나처럼 유엔본부를 한반도로 옮기자는 등의 밝은 「동방의 등불」을 들고 나타나니 내가 어떤 대우를 받겠습니까.

 

일방적으로 관객을 향해 떠드는 영화의 시대는 갔습니다. 이제 연극의 시대입니다. 서로 의사를 소통하며 무대와 관객과 시나리오가 함께 연출하는 쌍방커뮤니케이션 시대입니다. 영화가 주연배우의 독재라면 연극의 3대 요소에는 배우대신 관객이 배우 역할을 하는 관객, 무대, 배우입니다. 영화는 시나리오, 배우, 감독으로서 그 사람들이 한번 만든 것은 고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연극은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 가는 것이고 TV도 인터넷도 일방에서 이제 쌍방으로 가듯이 국가안보도 우리가 주도자로 나서야 합니다. 미국이나 세계 강대국이 만드는 영화처럼 우리는 깜깜한 극장에 앉아서 미국영화를 보다가 불이 나서 다 죽는 어리석은 관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영화는 무대가 주인공의 것이지만 연극은 관객이 곧 무대의 주인공인 것입니다. 우리의 안보는 이제 우리가 직접 나서야 합니다. 그것이 민주주의의 대의민주주의라는 국민이 주인이라는 뜻입니다.

 

나의 유엔본부 한반도 이전 주장은 먼 미래를 내다본 것 같지만 바로 이 순간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입니다. 미국이 만드는 유엔영화는 이제 내리고 우리가 주연이 되는 판문점 유엔본부라는 연극의 주인공이 되어야 나와 우리 후손이 아름다운 금수강산의 낙원에서 영원토록 살아갈 수 있고 전 세계가 동방의 등불 허경영에 의해 비로소 중동과 종교와 정치의의 분쟁이 멎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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