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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캐더린 백스터가 본 북한과 남한과 전지구의 미래

청림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3.08.19 21: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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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캐더린 백스터가 본 북한과 남한과 전지구의 미래


메리 백스터 목사의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중 비행접시(UFO)와 두 마리 짐승  언급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 (제12장 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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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더린, 오늘밤 우리는 지옥의 다른 부분을 가보게 될 것이다. 뿔들에 대하여 너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구나. 이 뿔들을 통하여 어떻게 귀신들과 악의 영들이 지구위로 파견되는지 또 지구에서 무엇을 하는지 보여주고 싶단다."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 내 눈 앞에는 환상이 열리기 시작했다. 환상 속에서 나는 거의 다 쓰러진 농장을 하나 보았다. 그 농장 주변에는 죽은 나무로 가득했으며 뜰에는 키가 좀 자란 잡초들이 회색의 죽은 색깔로 무성하였다. 농장을 둘러싸고 있는 뜰 주위는 생명체라고는 볼 수 없었다. 죽음으로만 가득 차 있었다. 주변에는 아무 건물도 없었다. 죽음의 냄새는 어디에나 있었다. 이것이 지옥의 일부임을 금방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내가 보았던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할 수가 없었다.

 

농장 안쪽에는 거무죽죽한 유리창 너머로 희미하게 사람 같아 보이는 것들이 있었다. 외모 상으로 사악함이 보였다. 그 중에 한 명이 현관을 향해 오더니 문을 여는 것이었다. 그는 덩치가 굉장히 컸으며 온 몸에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었다. 그가 밖으로 나왔을 때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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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키가 6피트(약 1m 83cm)정도 되었으며 역도 선수처럼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었다. 그의 피부색도 주변에 죽어있는 모든 동식물처럼 창백한 회색이었다. 입은 옷이라고는 바지밖에 없었다. 바지 색깔도 피부색깔과 거의 차이가 없었다. 그의 육체는 뱀의 비늘처럼 덮여 있었고 얼굴은 몸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굉장히 컸다. 머리가 너무 커서 다리는 머리를 지탱하기 위해 팔자다리처럼 바깥쪽으로 휘어져 있었다. 그의 발은 돼지 족발처럼 되어 있었으며, 그의 인상은 어떠한 표정이 없는 굳은 얼굴이었으며, 악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얼굴에서 그가 늙었음을 알 수 있었다. 그의 눈은 동태 눈 같았으며 얼굴은 옆으로 넓적하게 퍼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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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속에서 나는 그가 현관을 나와 걷는 것을 보았다. 그가 걸을 때 지구가 흔들렸다. 작은 뿔 하나가 그의 머리 위에서 자라나기 시작했다. 뿔이 자라며 점점 커지더니 시야에서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크게 되어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그가 걸어갈 때도 뿔은 계속해서 자라고 있었다. 다른 뿔들이 그의 머리에서 또 자라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작은 가지 뿔들이 큰 뿔들에서 분리되어 나왔다. 그의 머리는 짐승처럼 되었다. 그는 힘이 넘치는 무서운 악마처럼 보였고 보는 대로 무엇이든 부숴 버릴 것만 같았다. 그가 한 발 짝 내 디딜 때마다 지구가 흔들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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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 주시해 보거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뿔들이 계속하여 위로 몸을 비틀며 올라가더니 각 가정 안에, 교회 안에, 병원 안에, 사무실 안에, 지구상에 있는 건물이라는 건물 안으로 다 뻗어 들어가고 있었다. 그 뿔들은 지구 전체에 해를 입히고 있었다. 뿔들의 주인 되는 짐승이 무엇이라고 하자 귀신들이 뻗어있는 뿔들을 통해 모든 건물 안으로 침투하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귀신들에게 속기 시작했으며 사탄의 함정에 빠져 들어갔다.

 

나는 "우리는 영적전쟁에 있느니라. 바로 선과 악의 싸움이니라." 라고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들었다. 뿔들에서 검은 구름 같은 것들이 쏟아져 나왔다. 귀신들이 그 검은 구름 속에 숨어 위장한 채로 지구 곳곳에 투입되고 있었다. 하나님이 가장 미워하시는 가증한 것들이 거기에 다 모여 있는 것 같았다. 나는 지구 위에서 왕국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수백만의 사람들이 마귀의 세력을 따르고 있었다. 오래된 뿔들은 제거되어지고 그 자리에 새 뿔들이 다시 자라고 있었다.

 

"이제 시작이니라. 이러한 것들은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자기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기보다 더 할 것이다. 마귀는 마지막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더 사납게 굴 것이다. 남자와 여자들이 각각 자기 가정을 사랑하며 차를, 부동산을, 빌딩을, 사업을, 은을, 금을 나보다 더 사랑할 것이니라."

 

"회개하라! 나는 질투하는 하나님이니라. 아들이나 딸이나 아내나 남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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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들이 지구표면 위로 올라오더니 하늘을 향해 높이 올라갔다. 새 왕국들도 위로 올라갔다. 온 땅에는 전쟁과 파괴가 있었다. 짐승에게 경배하는 자들이 많았다. 그 악한 짐승은 마치 무얼 생각하는 듯이 앞뒤로 왔다, 갔다 하였다. 짐승의 몸무게로 인하여 땅이 흔들렸다. 몇 분 후에 그는 농장으로 되돌아 왔다. 땅에는 어두운 구름으로 덥혀져 있었고 많은 사람이 죽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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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은 대 환란 중에 있었다. 나는 온 힘을 다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오, 주님, 우리를 도와주세요." 라고 울면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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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두 마리의 큰 짐승이 영적인 형태로 땅에서 솟아올랐다. 그리고 서로를 향하여 싸우기 시작했다. 나는 그들이 지옥에서 왔음을 알 수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두 짐승들의 싸움을 구경하기 위해 모여 들었다. 두 짐승 사이에 또 다른 어떤 것이 땅에서 올라왔다. 그것은 큰 배였다. 두 짐승들은 싸우다 멈추고 올라오는 배를 지켜봤다. 두 짐승들이 배를 쳐다보다가 그 배를 부수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그 배를 파괴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들은 그것을 땅속으로 밀어 버렸다. 배는 땅속으로 묻혀 버렸다. 그 두 짐승들은 일대 일로 맞서 다시 전열을 가다듬었다.

 

"여기를 주목하거라." 하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배가 묻혀있던 땅속에서부터 빛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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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니, 그 배가 땅 위로 다시 올라타 큰 비행접시가 되었다. 


두 짐승들도 자기들의 모습을 크고 검은 모습으로 스스로 탈바꿈하였다. 비행접시의 문이 열렸다. 그리고 밝은 빛이 안에서 흘러나오더니 땅으로 계단이 내려왔다. 그리고 안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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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꺼져라!" 대기 중에는 마귀적인 역사로 가득 찼다. 계속 지켜보면서 절망적인 생각이 들었다. 파괴적인 힘이 비행접시 안에서 나오고 있었다. 환상을 보고 있는 나는 계속 그 자리에 있으면 죽을 것만 같았다. 어디론가 도망가고 싶었다. 비록 내가 영적인 상태로 있었지만 꼭 잡혀있는 것만 같았다. 갑자기 예수님이 나를 번쩍 안으시며 환상이 저 아래로 보일 때까지 위로, 위로 올라가셨다.

 

아래 있던 계단은 에스컬레이터가 되어 지구의 심장으로부터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었다. 내가 예수님 옆에 있을 때는 언제나 안전하고 보호받는 느낌이 들었다. "이제 지옥을 나가자꾸나." 하는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예수님이 계속 말씀하셨다. "지금 보았던 일들은 앞으로 있을 일이니라.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이것을 기록하거라." 라고 하셨다.

 

내가 본 환상 속에서 에스컬레이터는 귀신들과 악의 영들을 끌어 올리고 있었다. 두 짐승은 비행접시 모양의 배 양쪽에 서 있으면서 다시 모습을 바꾸었다. 짐승의 울부짖는 듯한 큰 소리가 났다. 마치 모터(Motor)가 가장 빠른 속도를 낼 때 나는 소리 같았다. 짐승들의 머리는 커져 있었다. 빛이 그들의 손을 비추기 시작했다. 결국에는 두 짐승과 배가 서로 힘을 합치고 있었다.

 

많은 영혼들이 잠자면서 걷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두 짐승 중에 한 짐승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몇 시간이 지난 후 등골이 오싹해지는 장면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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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사람들이 한 짐승의 몸속으로 걸어들어 가더니 그 짐승의 몸 전체가 사람으로 가득 차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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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으니 다른 짐승이 비행기가 이륙할 때 나는 요란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이 짐승은 비행접시 모양의 배에게서 큰 권능을 받는 듯 했다. 그리고 공중을 향해 날아가는데 다시 사람의 모양으로 모습이 바뀌었다. 날아갈 때 그의 머리는 헤드라이트처럼 빛으로 가득 찼다. 그리고 그의 권능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가 하늘 속으로 사라질 때쯤에 그의 머리는 다시 배 모양으로 바뀌었다.

 

두 번째 짐승이 사람들로 채워지고 있을 때 여전히 첫째 짐승의 날아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둘째 짐승 속으로 사람들이 가득 찼을 때 마치 로켓이 그 자리에서 바로 위로 올라가는 것처럼 이 짐승도 그렇게 위로 올라갔다. 마침내 두 짐승이 하늘에서 다시 만나더니 천천히 회색 하늘 속으로 날아가 버렸다. 둘째 짐승은 다시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들이 안 보일 때까지 비행기 날아가는 요란한 소리가 그들로부터 들려왔다.

 


나는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나는 배를 보았고, 비행접시를 보았고, 그 비행접시가 땅위로 착륙하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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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이 끝나갈 무렵 큰 재판하는 장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심판하기 위한 큰 백보좌가 있었다.

  



=====================================================================

해석 : 


성경 다니엘서 7장에서 짐승은 '왕국'을 의미한다.   '뿔' 역시 '왕국'을 의미한다.

그런데 이들은 모두 마귀들이다. 마귀라 하면 우린 보통 단순한 그런 마귀를 생각하지만 아니고 차원 너머의 거대한 존재들이다.

어케 이게 가능하냐면 다중우주 혹은 11차원에서 해석하자면 5차원의 거대한 어떤 존재들은 짐승과 뿔의 모습을 하고있고 우리 차원을

지배하고있는데. 우린 그게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양자역학,평행우주 다큐를 보면 알 수 있다.


1980년대에 메리 캐더린 백스터는 환상을 보았다. 예수 그리스도는 메리 캐더린 백스터에게 "이 일들은 앞으로 있을 일들이니라."라고 계시한다.

환상에서  전세계 곳곳에 있는 뿔들이 사람들과 함께 우주로 사라졌다. (휴거)

그리고 전세계는 대환란에 빠졌다.

두 거대한 짐승이 서로 싸우고 전세계인들이 구경한다. 배가 땅 속에서 올라왔는데 두 짐승이 그걸 지켜보더니 부수려고하였으나

부수지못하자 땅 속으로 쳐박아놓고 다시 결투할 태세를 가다듬었다.

그러자 배가 비행접시로 변신하더니 두 짐승을 중재하여 그만 싸우라한다. 

그러자 두 짐승이 비행접시와 함께 힘을 합치고 두 짐승 중 두번째 짐승에게로 전세계인들이 들어가 모조리 먹혀버렸다. 

첫번째 짐승은 비행접시에게서 우주 에너지를 받아 사람으로 모습을 바꾸어 하늘로 날아갔고 날아가다가 그의 머리는 배로 바뀌었다.

두번째 짐승도 하늘로 날아올라 사람의 모습으로 변했다.



두 짐승은 북한,남한이다.  배는 주한미군의 해군 항공모함이다. 북한과 남한이 서로 평화하려하고 

남한을 주한미군을 멀리하고 전작권을 얻으려한다. 결국 주한미군은 등한시되고  북한이 남한과 다시 대결자세를 취한다.

그러자 주한미군을 대신해 비행접시로 대표되는 어떤 화성인이 북한,남한의 싸움을 말리고 중재한다.

그러자 화성인의 중재로 남한과 북한이 힘을 합친다. 그리고 판문점에 세워진 유엔본부가 전세계를 통일하고 세계정부를

세운다. 그리고 남한의 어떤 정치인이 UFO의 우주 에너지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전세계인에게 하나님으로 숭배받는다.

..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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