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희한한게 뭐냐면 내가 잘못을 하자나 인간이니까 잘못을 할수 있자나 나두 알어 나는 반성을 한다 나는 반성이 빨라

뉘우치기를 잘한다고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않좋은 감정이 없어 뭐 나한테 이렇게 할꺼다 저렇게 할꺼다라는 마음이 없어 뉘우치면 스스로 화가 풀리

니까 그래서 그런가 니들이 뭐 이렇게 얘기해도 저렇게 얘기해도 별로 감정에 담아두는 성격이 아닌데 희한하게 그래서 그런가 나를 건들면 자기네들

이 화를 당하드라고 나는 그게 뭐냐면 나를 희한하게 헛다리를 짚어 뭐냐면 나한테 않좋은 감정을 가질수 있어? 그런데 나는 뉘우치기를 잘해서

화를 잘 푸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러질 않자나 그러면 나를 건들면 자기네들이 화를 당하드라고 뭐냐면 나를 잡아도 희한하게 헛다리를 잡아?

그래서 나는 오히려 아니라고 당당해지는 느낌 뭐냐면 희한해 내가 잘못했을때 잡지 잘못하지 않았을때 만 잡는다니까? 왜 그런지 모르겠어? 웃

겨 죽겠어? 암튼 그래 그 마음이 잘못되어 있어서 그런가봐 아............................................... 나를 잡을려는 마음은 있는데 그게 아니니까?

엄한데서 폭발하는구나 하....................................... 그렇구나 나는 잡을께 없어 나는 뉘우치기를 잘한다고 그러면 니들도 잘못을 하면 뉘우쳐야

하는데 뉘우치지 않잔아 뉘우치기를 잘하는 사람이 몇이나 돼? 그지? 그래서 그랬구나 나를 엄한데서 잡는게 내 잘못이 아니니까? 그 심보에

그 마음에 화를 부르는구나 스스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슬프네 엄마 아빠 동생 맨날 그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암튼 그렇다는거야?

나는 뉘우치기를 잘해서 화를 당할께 없는데 화를 스스로 짓는거 같애? 나에 대한 감정이 않좋을수 있어? 그러면 죄를 지어도 되는거야? 아니자나?

그런데 죄를 지면 화를 당한다고 나는 그게 아니니까? 그러니까? 누가 감정이 않좋다고 골려주려고 화를 부르는건 지 마음이구나 하...............

무섭네 누구에게 않좋은 감정을 가져도 그 사람이 잘못이 없으면 화를 내가 당한다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내가 잘못이 없는데 엄한데서

잡아서 그 화가 자기 한테 가는구나? 그니까 뭐냐면 신입합일인거야? 무서운거야? 엄한데서 잡는거도 화를 부르는거도 이유가 있다고 그 마음에

그 생각에 그 감정에 화를 자초하게 화를 부르게 되는구나 이제 알았네 내가 잘못을 할 지언정 나는 나쁜 감정이 없거든 있어도 빨리 털고 그러는

성격인데 암튼 그렇다는거야 그렇게 된다는거야? 그래서 니들도 누구 감정 않좋다고 엄한데서 잡지마라 화를 니들이 부르는거야?

나 뭐 감정 않좋은 사람 있을수 있어? 그렇다고 내가 죄를 짓는건 아니자나? 나 잡을려고 하다가 화를 니들이 받는다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화를 받게 하는게 하늘이야? 하늘이 왜 하늘이겠냐? 이치니까 하늘이지? 이치는 그렇게 되져있어 암튼 그렇다는거야 결론은 죄 짓지 말자는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는이게 이제 풀리네 아이고 재밌어 깨닫는 재미가

있다니까 깨닫는 재미가 있어서 사람들이 공부를 하는거야? 이치를 깨닫는게 얼마나 재밌는데 화는 자외이래요 죄급기신야니라 화는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요 죄가제몸에끼친것이니라 그러니까 뭐냐면 하늘은 골탕을 먹인다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죄니까 내가 안되게 되져있다고 그러니 누구 골탕먹일생각하지마라 내가 먼저 골탕먹여진다 알았지? 무섭네 그렇다는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