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5.  주님의 예언자들을 결코 거부하지 마라

2012년 2월 24일(금), 오후 9시 45분

마지막 시대를 위한 제7의 메시지 전달자인, 네게 주어진 내 메시지들에 격렬히 반대할 자들은

두 진영으로 갈라질 것이다.

 뉴에이지의 점치는 것과 마녀를 통해 사탄을 따른 자들의 한 진영.

(뉴에이지,채널러들에게서 나오는 무사태평안일주의는 신의우주선 인류구출을 경멸하며 영혼만이 중요하고 육체의 중요성을 무시하게하여 구출거부를 조장해서 인류를 모두 사멸시키려한다

이것은 근거없는 영적오만으로 치명적인 결과를 부를 것입니다-참고로 인류는 몸이 물질체입니다 신은 우주선이 필요없을 지라도 인류는 아직 신의 몸이 아니기에 우주로 이동하려면 이동수단이 필요합니다..지구의 자동차처럼 )

다른 이들은, 영적으로 눈멀었으나, 그들이 성령의 은사로써 신성하게 영감을 받는다고 믿는

자들일 것이다.

(기독교인과 카톨릭신앙인 중에 자신의 종교적인 신에 대한 맹신을 말하며 전지전능한 신의 선물인 구원의 신비를 무슨 판타지로 알고 있다. 허공에 날기엔 무게가 상당한 무거운 몸은 허공을 그냥 날아갈수도 없고 그냥 날아가면 우주미아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지도 못한다.신의 지식이 부족하여 생긴  결과입니다) 

이 메시지들을 드러내놓고 지지하는, 선한 사제들마저 온 세상이 내 거룩한 말씀을 듣는 것을

비방하는 것이 정당화된다고 느낄 것이다(카톨릭 사제분들 조차도 이런 구원의 방식을 거부합니다.그럼 어떻게 구원은 이뤄지는가?구체적인 방법 제시조차도 않으면서 막역한 신에 대한 경외만 부르짓기때문입니다,그것은 사제분또한 신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제들, 성직자들, 그리고 나를 안다고 주장하는, 자칭의 다른 사도들은 영혼들이 내 말씀을 거부하도록 권장하려 할 것이다

그들은 그 내용들을 그들의 마음 안에 있는 독액으로 채를 썰 것이다. 

그들은 진리를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리는, 그들이 그 내부에서 그들 자신을

포장하는 것인, 거짓 안전의 고치(보호막)를 뒤집을 것이며 덜거덕거릴 것이기 때문이다.

(거짓 신앙과 종교가 준 애매모호한 몽환적인 스토리를 가지고 꿈을 꾸는 것을 멈추게 할것이기때문입니다)

오, 그들은 내 마음을 얼마나 상하게 하는지

하느님께서 영혼들이 구원받도록 보증하기 위해 지상에 있는 당신의 시현자들에 의해서 경험된 고통들을 허락하시는 동안, 하느님께서는 기름 부음받은 당신의 예언자들에 대한 학대를 참지

않으실 것이다.

너는 내게 바치는 선물로서 고통을 용납한다.(이 고통은 실제 통증이 수반되고 외관상으로나타는 것입니다...일상생활이 불가능할때가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