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겐 아주아주 중요한 4년이 될 것 같아요.

이제 한달 남은 8월에 무슨 일이 일어 나지는 않을 지.

미국(일본) 과 중국      러시아 우크라이나  

한국 북한     미국  이라크등  정말 어떤분의 말마따나 화약고가 따로 없어요..

그리고 혹성탈출이라는 영화보면 2017년으로 잡고 있는 데 식량부족과 전염병으로 인해 황폐해진

미래를 다루고 있대요.  임기 기간인 2018년까지 앞으로 4년  그리고 점차 다가오는 RFID칩 이식이

2017년에 시작된다고 가정해도 이제는 준비해야 될 때예여.  우리나라와 북한은 아직 휴전중이고

전쟁 종식이 되지 않아서 언제든지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할 것이 없어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방한 할 거라고

북한당국은 심기가 아주 불편해 보여요. 심지어 일부에선 중국과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소리까지 해서요.

중국과 북한의 우호적인 관계도 끝이 나버린다면 홀로 남은 북한은 어떻게 할지 모릅니다. 무엇보다 핵을 갖고 있다는 거고

정으리가 프리메이슨일 가능성도 높아서 미국측과의 어떤 거래로 인민들 다 죽이고 자기만 살아 남을 경우도 있을 거고요.

아무쪼록 기간 내에 먹고 싶은 거 많이 먹고 영화나 드라마 보고 싶은 거 여행사진도 많이 남기고 하셨으면 해요.

아직 더 두고 봐야게씨만 이런 생각으로 하루하루 산다면 하루하루가 더 값지지 않겠어요

특히 운동도 많이 해두셔서 체력을 꼭 만들어 두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