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For일루미나티를 처음듣는사람 - 2편

abc123(119.199) 2014.07.05 21:27:22
조회 845 추천 6 댓글 1

1편 안보고왔으면 1편부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757244&page=1&search_pos=&s_type=search_name&s_keyword=abc123

 

처음 듣는게 아니라면, 매우 시간낭비이니 안읽는걸 추천함

후 글늦게 써서 쏘리 작성하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라서

 

이제 오늘 본격적으로 일루미나티에 대해 설명하겠다.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이라는 조직이있었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같은조직이 아니었으나, 프리메이슨에 일루미나티들이 침투해서

프리메이슨의 높은등급을 차지하고 지배했으니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참고로 프리메이슨은 석공조합이었는데 그런건 알거없고 현재의 얘기만 하겠다.(참고로 이미 과거부터 대부분의 유명인을 보면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 회원인경우가 많다.)

프리메이슨이라는게 실제로 존재하며, 여러 지부가있고, 회원 대부분이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다는것 - 이것은 모두가 인정하는것인데,

여기서 음모론자들은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가 세상을 지배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주장한다

 

왜 음모론자들이 그런주장을 하는지 들어보자. 참고로 나도 음모론자며 확실하게 존재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사실 몇가지의 증거들만 봐도 이건 론(이론)이 아니라 진짜구나 하는것을 직감하게 될것이다.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이 실존하고 세계지배를 꾀한다는 증거

 

1. 과거부터 일루미나티나 프리메이슨이 엄청난 영향력을 행세하며 수많은 사건을 일으켜왔다.

-과거부터 회원들의 영향력이 대단했음 1편에 언급한 갑부(로스차일드)부터 유명한 사상가, 정치가, 학자, 장군 등

-일루미나티 문건이 발견된적이있으며 역사적으로 큰 혁명들은 모두 일루미나티가 주도했다는게 알려짐.

-과거 일루미나티들은 그 사악한 목표가 새어 나가서 잡히지 않게도망다녓으며,

  프리메이슨도 조직을 우선으로 조직의 이익을 위해 명령에 의문을 품지않으며 무조건적으로 따라야했고,

  따르지 않을시에는 죽여버렸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의 계획은 왕을죽이는것부터 시작해서 상상치 못할정도로 악질적이고 치밀한것들이 많다.

※참고 : 일루미나티는 크게 경제적(1편에서언급), 정치적, 종교적, 3가지 측면에서 세상을 지배해왔다.

 

 

2. 현재도 과거랑 별로 다르지않으며,

-일루미나티는 자기가 회원인것을 숨기는 편이지만, 프리메이슨은 굳이 밝히지는않아도 숨기지는 않는다.

그런면에서 알려진 현대의 프리메이슨 회원을 보자면 나라의 대통령들, 역시 유명한 사업가, 정치가, 군인, 갑부들이 있다.

※참고로 대부분 대통령들은 조직내에서 그저 명령을 따르는 낮은 계급이많다. (대통령이 그저 조직의 하수인에 불과하다는 소리)

   미국 대부분의 역대 대통령은 프리메이슨 회원이며, 찾아보면 알겠지만 미국 역대 대통령 사망율이

   2차 세계 대전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투입된 전투병 사망율보다 높다는 말도 많다. 명령을 따르지않거나 쓸머가없으면 죽였다.

 

 

-그들의 대략적인 목표와 지배하고있다는 증거들이 건축물, 미디어 매체 등을 통해 더욱더 많이 드러났다.

  1. 미국의 헨지스톤이라 불리는 조지아 가이드 스톤 : 세계인구 5억이하로 유지등의 내용이 새겨져있음.

    ※이목표가 문제라는것이다. 그들의 지배는 사실상 완료된지 오래고, 세계인구 감축의 목표, NWO 신세계 질서

     를 향해 달려간다는 것이다. 정치적, 경제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주장한것을 보면 가히 놀랍다.

    문제가 터지면 해결책으로 주장하거나, 통합은행, 세계 통합 정부

 

  2. 일루미나티 카드 : 일루미나티의 계획이 담겨있다. 1995년 발매 911테러, 펜타곤방화 등 여러가지 계획이 담겨있었으며 거의 빛나간게 없다.

      (911테러에 대해 말하자면 웃기지도않는다. 조작이라는 증거가 매우 많고,증거들은 반론조차 제기할수 없을만큼 확실하다.)

      문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루미나티 카드들이 남아있고 그카드들이 살을갉아먹는 박테리아, 3차 세계대전 등이 라는 것이다.

      또 fema캠프, 계엄령 시행등의 카드도있는데 미국의 정치적상황이 어떻게 이카드와 맞물려 돌아가는지 알면 놀라 자빠질것이며,

      1편에서 언급한 경제붕괴(화폐붕괴)가 담긴 카드또한 있다. 찾아보면 알겠지만 세계 정세가 일루미나티 카드를 향해 달리는것 처럼 보인다.

      ※믿든가 말든가, 14.8카드라고 한국미래의 내용을 담은 듯한 카드가 있다. 2012년에 어떤 블로그에 하루에 1장씩 올라온 카드

       인데, 일루미나티 냄새가나는 카드가 몇장있다.

 

  3. 미국의 덴버 공항 : 건설전부터 엄청난 공을 들이는게 눈에 보였고, 공항의 모양부터 사용된 건축재료들까지 공항이랑 크게 알맞지않다.

                                 공항 소개석에 대놓고 프리메이슨의 마크가 박혀있으며 가고일등 여러가지 공항이랑 상관없는 조각들도 많다.

                                 문제가 되는건 이공항 또한 일루미의 목표를 보여주는 듯한 벽화가있다는것이다.(알아서 찾아보기 바람)

                                 1994~1995년에 지어졋지만 청마조각상도 만들었고, 2014년 현재는 청마의 해이다.

 

  4. 어딜가든 난무하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의 상징, 기호, 손사인

      왜 그런상징들을 사용하는지 말하자면, 사탄숭배집단이니 뭐니가 나와 너희들은 듣지도 않을테니 상징이 뭐가있는지만 말하겠다.

      대표적으로 직각자와 컴퍼스, 메이슨 앞치마, 피라미드와 전시안(호루스의 눈), 체크무늬 바닥, 바포멧, 악마의 뿔과 666(손모양),

     태양(십자가나 무대등에나타남), 역오망성 등이있다.

      난 이 상징들이 일루미나티가 존재한다는 가장큰 증거로 봐줫으면 좋겠다. (왜 굳이 이런상징들이 보일까를 생각하길바람)

      -피라미드와 전시안 : 할말이 참많은 상징, 그들에게 중요한 상징이다

                                      달러 지폐의 뒷면에 나와있으며,달러엔 독수리(미국 사법부의 휘장, 프리메이슨의 마크, 이집트의 불사조와 관련)도 있다.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이러한 상징을 대놓고 광고한다. 옷이나 문신에 피라미드가 그려져있거나, 뮤비등에도 자주출현

                                      대표적으로 k팝.... 특히 G드래곤,,,,;; 얼마나 대놓고 많이 쓰는지 말하자면 셀수도없다.

(모르고 있었겠지만 유튜브에 illuminati를 치면 연관검색어에 k-pop, korea는 상위링크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매우많이 나온다)

 

      -체크무늬 바닥 :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물등에 있는 체크판 바닥(프리메이슨의 롯지 등),tv에 나오는 무대나 아이돌의 뮤비에서도

        굳이 체크무늬 바닥이나온다. 박근혜도 대선운동당시 체크무늬 무대 위에서 한적이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치가나 연애인들의 손사인 : 이상하게도 대부분 유명인들이 악마의뿔 모양으로 손을 드높인다던지

                                                                                6모양을 만들어 눈앞에 갖다대는 사실을 발견할수 있다.

(이 상징이 얼마나 많이 쓰이는지 만큼은 꼭 직접 찾아보기 바란다. 나도 k-pop을 좋아하지만 상징들이 난무하는데 언급을 안할수가 없다. 비스트의 뮤비중에 어깨문신을 확대해보면 대놓고 illuminati가 써져있기도하고,

G드래곤은 말했듯이... 반지,목걸이 등 아주 치장을 한다. 2ne1,f(x) 등의 뮤비에서도 자주 출현하고

그냥 우리나라 k-pop은 거의 다 라고 보면된다. 그들이 알고 이용당하는건지 모르고 하는건진 나도알수가없다.

G드래곤과 싸이만은 알고 그러는게 확실해보인다. 외국도 말할필요도없다. 레이디가가.. ㅍ풉.. )

 

    -어떤 미디어 매체든 상징들은 매우 자주 출연한다. 만화는 대표적으로 심슨, 유희왕(소오름..)

        영화를 예로들자면 전시안이 눈치채지 못할만큼 짜잘하게 나와있다거나, 아이언맨2에서 토니스타크가 전자기기를 만지는 장면이있는데

        확대해서 보면 illuminati가 써져있다거나..   

 

      -유명한 건물들, 이름난 지역 자체도 연결시켜보면 역오망성을 나타내거나, 상징을 나타내는 것들을 많이 찾을수있다.

 

    5. I pet goat2 : 어떤 장면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세세히 볼것을 권한다. 일루미나티의 어젠더가 담겨있는듯한 7분남짓의 동영상

                           자세히 볼수록 숨겨진 내용들이 들어난다. 나라들이 어떻게 망할지 대충 알려주며 세계가 어떤 일을 겪을지도 담겨있다.

                           어떤 아이의 눈에는 마켓 붕괴(경제붕괴 - 역시나 세계 정황, 일루미나티카드와 일치)라는 글자가 지나가며,

                           박근혜를 상징하는 듯한 여자가나와 흰 깃발을 흔든다.(등에는 호랑이모양의 한반도가 그려져있고, 14.8카드와 유사)

                           적그리스도로 추정되는 예수가 모든사람을 유도하는듯하며, 마지막에는 교회가 붕괴한다.(14.8카드와 유사)

                           사탄의 손이나 외계인의 눈도 등장한다. - 믿거나 말거나....

 

    6. 사람들의 호소 : 유명한 사람이든 유명하지 않든, 그런 조직이 있다는 것을 호소하고 조심해야한다고 말했지만 일반인들은 잘 듣지 않았다.

                                아무튼 그런 발언을 한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사고와 연관되어 죽었다. 살아있다면 역정보원임을 의심해보는게 좋다.

                                대표적 인물로 마이클 잭슨(팬들을 모아 언급하기까지 했다.)은 누가 죽이려한다는 것을 지인들에게도 호소했고, 죽었다.

 

    7. 점성술, 수비학 등 : 믿거나 말거나, 그들의 계획을 보면 사건마다 숫자적으로  연관이 있음을 알게된다.

                                    숫자마다 특수한 성질이있다고 생각하는것이다. 우리가 삼각형이 구조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것처럼..

                                    물론 저런 모양적 구조자체도 어떤 에너지를 내뿜는다 생각하고 모양을 만들며, 아까 석공 조합이라고 말했는데

                                    그들의 건축물등에도

 

마지막으로 정리하자면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이라는 조직이있고 그 조직의 목표는 현재 인구의 말살과 신세계 정부 수립이다.

그런데 그 조직의 회원들이 엄청난 권력가, 재력가, 유명인 들이며 계획은 완성단계에 있고,

그 조직의 상징들이 모든곳에 즐비하고있다는 것이다.

※참고 : 그들의 과학적 기술은 상상을 초월하며 일반인에게는 숨기고있다.

또 그들의 방식은 미디어(노래나 그림등)에 교묘히 섞어 살짝씩 의도나 목표를 내비치며,

그런 의도나 목표를 지적하면 발뺌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제는 뭐 교묘하다고도 하지못한다.

2014년들어 대놓고 들이 댄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은 그나마 인류의 지성체가 모인곳이다. 수많은 실험을 거행했고, 사람의 모든것,

세상의 모든것을 줄줄 꿰고있다.

또 미디어 매체에도 장난삼아 보여주는것이 없으니,

사소하게 보여주는 것들도, 의미를 생각해보기 바람

 

+사진 안올려서 ㅈㅅ 개귀찮... 찾아보면 다나올듯

믿는 안믿든 자기맘

 

3편은 나중에 올림

 

추천 비추천

6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758732 2014년 7월1일 [1] QE(142.136) 14.07.06 236 0
758731 얘드라 슈퍼태풍이라는데 와서 고리원전 터지면 좆겠다 [1] 最終鬼畜滅殺抹殺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06 108 0
758730 니들 말에의하면 일루미나티의 그녀가 서영이냐 하늘본부(123.109) 14.07.06 118 7
758729 2014년 7월5일 QE(142.136) 14.07.06 189 1
758728 f(x) 밀크, 올나잇이라는 신곡도 핵폭발 암시한다 ㅇㅇ(116.123) 14.07.06 333 8
758726 예수가 신이라는게 잠시후에 증명이 될테다 하늘본부(123.109) 14.07.06 122 7
758724 내생각엔 랜턴(112.159) 14.07.06 66 0
758723 14.8카드는 한국 기득권층에 대한 협박카드 [6] 00(115.64) 14.07.06 712 7
758722 인간으로 변장한 요괴가 포착된게 미스테리 [4] 헐랭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06 199 0
758719 잠시후에 신의아들이 강림한다 적그리스도 말고 하늘본부(123.109) 14.07.06 213 7
758718 트랜스포머보고 발견한것 [2] 던전파이터(115.40) 14.07.06 276 2
758717 41번 카드말이야 [4] 연락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06 315 1
758715 낄낄낄 [1] 책사풍후원의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06 99 1
758714 도청한놈을 잡았을때의 눈빛 [1] 경멸(175.202) 14.07.06 178 0
758713 주인냥 마실 [6] 조커(CAT)(1.212) 14.07.06 504 8
758712 인간들이 예수를 무서워하는데 너희들은 왜 신을 모독하느냐 하늘본부(123.109) 14.07.06 84 7
758710 철장(銕笯)속의 새 조커(1.212) 14.07.06 91 0
758709 앞으로 쓰는 글은 미갤러들 보라고 올리는 것이 아님 [2] ㅇㅇ(218.144) 14.07.06 127 0
758707 f(x)신곡 뮤비에 나오는 이거 뭘 의미하는거 같아? [1] ㅇㅇ(203.226) 14.07.06 292 1
758706 영화속에서 머리위에 신발을 올려놓는 의미 [2] 설국열차(223.62) 14.07.06 322 1
758705 한번 해보자는 거냐? 메인스트리트(223.62) 14.07.06 71 0
758704 TARGET 1 ㅇㅇ(218.144) 14.07.06 108 0
758698 앞으로 보는 글은 미갤러들 쓰라고 내리는 것이 아님 메인스트리트(223.62) 14.07.06 68 0
758697 베리칩이 신세계질서의 시작이다 [2] ㅇㅇ(182.219) 14.07.06 202 0
758696 흔들리는 건 순간이다 누구든 간에 말이야 [2] 오더퓨쳐(223.62) 14.07.06 96 0
758694 긴장하는 법을 알게 되었다 너오사인(223.62) 14.07.06 133 0
758693 똥누는 법을 알게 됐네요. [1] 옴마니반베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06 175 0
758692 죽을 4는 알겠는데, 망할 9는? [2] 오우(112.121) 14.07.06 189 0
758691 재앙일으키는 법을 알게 되었어요 안시전(211.206) 14.07.06 76 0
758690 제발 뻘글은 사양한다 최소한 이정도는 되어야지 [1] 바포교 설파(223.62) 14.07.06 104 0
758689 또 또 똥! 메이(223.62) 14.07.06 36 0
758688 또 똥? 메기(223.62) 14.07.06 33 0
758687 똥! 메인스트리트(223.62) 14.07.06 45 0
758686 ..에게 답장왔다 메인스트리트(223.62) 14.07.06 89 0
758684 똥쌌다 똥쌌다(223.62) 14.07.06 41 1
758682 신의 증명에 대한 내 생각 [13] 링링(223.62) 14.07.06 287 7
758679 월드컵 아르헨이 우승하지만 차라(121.124) 14.07.06 127 1
758676 일루미들의 경고 [2] 관운(76.169) 14.07.06 514 4
758675 메탈알콜 중독자 옴마니 [2] (175.223) 14.07.06 143 1
758674 밍밍이가 애간장 태우는거 같애 [1] 공굴공굴(신)(180.65) 14.07.06 248 7
758672 moon BE(182.215) 14.07.06 171 1
758671 PS4 약 빨고 만든 게임 ㅁㅁㅁ(121.170) 14.07.06 232 5
758670 fx 수식 마지막 해석 [11] 존내쉬(61.98) 14.07.06 1451 22
758664 14.8 살인사컨 and RED LIGHT Rhea(14.33) 14.07.06 537 5
758662 악마는 있을까요 [6] 헬로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06 586 7
758661 호박식 시한장치 나이 트륨 글 리스 [4] ?(124.80) 14.07.06 811 4
758653 어깨가 빠가같이 아픈게 미스테리 [4] 연락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7.06 148 1
758652 알콜중독자 옴마니 [1] (175.223) 14.07.06 124 3
758649 눈동자가 이상해.... [4] baal(182.218) 14.07.06 432 4
758648 무밥 맛잇겠 먹는법 아시는분? [1] 무밥(121.154) 14.07.06 137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