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의사 부모가 자녀한테 공부모바일에서 작성

무면허비둘기(221.151) 2024.04.25 02:57:10
조회 128 추천 0 댓글 1

정확히는 아빠가 의사 엄마가 간호사긴한데
할튼 둘다 공부잘함.. 그래서 그런가 나한테 기대치가 커
난 지금 이럴시간에 앉아있고 공부하고 있어야하는데 썅
시험이 벌써 다음주야

친구들이 나보고 시험 개잘봤다고 기만자라고 할때
부모님은 나한테..
(솔직히 못 본거같긴하지만 )

항상 이런식이야

불안해서 자해했더니 들킬까봐 더 불안해졌어 방문 닫고 들어오지 말라 그러고 밥도 따로먹고ㅋㅋㅋㅋㅋ 더워 디지겠는데 하복에 자켓도 꼭 입어야하고 더 스트레스임..

친구랑 저녁먹을때 자켓 벗었는데 상처뭐냐해서 강아지가 긁었다고 했는데 진짜냐고 하고.. 좀 이따가 또 강아지가 그렇게 세게긁었냐 물어보고 솔직히 눈치 깐거같은데 아니 보여줄생각이없었는데.. 걍 말해야하나? 가장 친한친군뎅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1846048 치킨, 피자, 햄버거 사드림. 서울 강남임. 놀러오세요. 편한 대화나눠요.(222.107) 04.30 90 0
1846044 고1인데 [2] 고갤러(223.38) 04.29 166 0
1846039 여러분 오랜만에 뵙네요 이슬여왕(220.84) 04.29 103 0
1846037 아 ㅅㅂ 단속카메라 찍힌듯 [1] 고갤러(106.101) 04.29 145 0
1846036 만들기를 잘하고 싶습니다. [4] ㅊㅎ(118.38) 04.29 142 0
1846032 일일 알바 끝났는데 옛날하고 다르다 [1] 고갤러(106.101) 04.29 171 0
1846029 빼앗긴 행복. [5] 기어중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171 0
1846028 고민거리 해결법 하나 찾음 고갤러(119.196) 04.29 101 0
1846025 통제하려는 수단만 있을 뿐 아카이브(175.204) 04.29 84 0
1846024 아직도 처음 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 [3] 쭈굴(160.237) 04.29 136 0
1846017 수학은 진짜 재능인가... 하... [2] ㅇㅇ(180.66) 04.28 159 0
1846016 답답하면,관광지, 바닷가, 산골, 계곡, 무인도, 어디든지 여행 가요! [1] 여행(222.107) 04.28 147 0
1846014 복장터져 ㅇㅇ(223.62) 04.28 392 0
1846013 친구사이에 서운한일이 있을때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164 0
1846004 애비새끼 내 인생에서 꺼졌으면 좋겠다 개시발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07 0
1846000 내가 잘못한 거라고 봄? [1] 고갤러(39.7) 04.27 141 0
1845993 아는 형이 가끔씩 고민 상담 전화를 하는데.. [1] 고갤러(182.229) 04.27 132 0
1845992 정신병자로 살기가 너무 곶통스럽고 괴롭다 [13] 초등학생포경수술(175.124) 04.27 163 0
1845989 힘든 세상, 치킨, 피자, 햄버거 먹고 자고 스트레스 풀고, 놀러 오세요 [1] 치킨피자드시러오세요(222.107) 04.27 142 1
1845985 미적 4등급 따리인데 6개월 안에 대학 공대 수학 소화가능? [2] 고갤러(175.209) 04.27 137 0
1845984 개쓸데없는거에 몇십만원썼는데 후회돼서 잠도안옴,,,,,, [7] 개지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7 152 0
1845974 습관성 애교 못고치겠음 [2] 고갤러(106.102) 04.26 159 0
1845964 짝녀랑 만나서 밥 먹고 온 후기...txt [1] ㅇㅇ(222.112) 04.26 119 0
1845960 집, 가전, 생필품 다 마련했는데, 여자 사람을 모시고 싶습니다. [3] 고갤러(222.107) 04.26 148 1
1845959 인생망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고갤러(220.87) 04.26 92 0
1845952 공장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들어 [4] 고갤러(119.201) 04.26 160 0
1845950 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 [2] 석덩이(211.46) 04.26 136 0
1845949 매니저때문에 힘듭니다 [1] 고갤러(211.234) 04.26 126 0
1845948 과거 십여년간 가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2] ㅇㅇ(118.235) 04.26 188 0
1845946 외롭다 [3] 쭈굴(160.237) 04.26 148 0
1845945 존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고갤러(211.243) 04.25 95 0
1845940 월차 너무너무 쓰고싶었는데 차마 쓸 수 없었다 [3] 고갤러(106.253) 04.25 127 0
1845938 시간 갖자는 말 하고 싶은데 안좋은 의미로 받아들이려나 [1] ㅇㅇ(211.205) 04.25 133 0
1845937 32살에 수능 본다는 누나 [8] 망한가족(1.211) 04.25 181 0
1845935 인생 진짜 너무 힘들다... ㅇㅇ(180.66) 04.25 88 0
1845933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 제보를 기다립니다. 고갤러(222.108) 04.25 122 0
1845932 사돈네.. 그러니까 매제 누나랑 [1] 고갤러(210.222) 04.25 125 0
1845931 나 친구 하나 때문에 인간관계 다 망침 [1] 고갤러(115.137) 04.25 168 1
1845924 병든 노모 혼자 모시는 사람이다. [1] 고갤러(118.235) 04.25 128 2
의사 부모가 자녀한테 공부 [1] 무면허비둘기(221.151) 04.25 128 0
1845921 나의 모든것을 알고싶어하는 애인 [3] 고갤러(59.187) 04.24 131 0
1845918 현실에서는 친절하지만 인터넷에서는 따돌리는 친구들 [3] 고갤러(211.244) 04.24 122 0
1845914 여러분 저 자리가 마음 안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이슬여왕(220.84) 04.24 72 0
1845913 자꾸 저한테 강한척하는 애 [2] 고갤러(118.235) 04.24 114 0
1845906 휴학하고 나니까 ㅈㄴ 외로워 [1] Iciai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01 1
1845905 평범한건 별로고 [2] Iciai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4 127 0
1845904 수학은 진짜 재능인가? 쉬운 4점 풀고 있는데 [1] ㅇㅇ(180.66) 04.24 97 0
1845903 넘 외롭네 [2] ㅇㅇ(118.235) 04.24 122 0
1845901 사는게 너무 힘들다 [1] ㅇㅇ(175.204) 04.24 288 0
1845900 취미로 방송하는 학생 친구 때문에 [1] 고갤러(121.158) 04.24 12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