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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서울시, 안심물품 ‘지키미’ 1만세트 지급한다

파이낸셜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27 08: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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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서울경찰청은 서울시와 함께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스토킹 등 범죄피해자 및 피해우려자에게 안심물품 '지키미(ME)' 1만세트를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키미(ME)는 범죄 피해자 및 피해 우려자의 실질적 보호와 시민들의 편의성 제공을 위해 현장 지급 50%, 인터넷 신청접수 50%로 진행된다.

현장지급은 오는 28일 10시부터 경찰서 및 지구대.파출소에서 사건 또는 112신고 처리 과정 중 위험성이 발견된 경우와 경찰관서를 방문한 피해 우려자에 대해 일정한 심사를 거쳐 지급된다.

인터넷 신청접수는 같은 날 오후 12시부터 서울시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접수할 수 있다. 인적사항 및 신청 사유 등을 작성하면 위험성 등 판단 후 다음달 8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지키미(ME) 보급 사업은 1만세트 소진 시 종료된다. 향후 효과성 분석과 제품 개선 등을 거쳐 2차 사업 진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현장 중심 조직개편 및 서울시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중심·현장중심 경찰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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