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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전략의 "미학과" 하위 1%의 생존법앱에서 작성

ㅇㅇ(144.202) 2025.06.21 17: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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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약자의 승부수"





2020년대 중후반에 들어서면서 스트리밍 플랫폼은 '콘텐츠의 민주화'를 표방했지만, 실상은 점점 더 극단적인 양극화로 흘러가고 있다. ‘누구나 방송할 수 있다’는 자유는 결국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다’는 냉혹한 현실과 동일어로 전락했다. 플랫폼은 평등하지만 시청자의 주목은 불평등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치지직에서는 상위 1%의 방송인이 모든 관심과 후원을 빨아들이는 블랙홀로 기능하고 있으며, 수많은 하위 스트리머들은 그 궤도 근처에도 닿지 못한 채 자가소비적인 콘텐츠만을 생산하고 있다.

문제는 이 하위 스트리머들조차도 ‘상위자 따라 하기’ 전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똑같은 시간, 똑같은 형식, 똑같은 리액션, 똑같은 웃음, 똑같은 컨셉으로 자신을 포장하면서 “왜 나는 안될까?”라는 신세 한탄만을 되풀이한다. 하지만 그것은 실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다. 현실 인식과 전략이 치명적으로 부재했기 때문이다.



1. 정석의 패배, 언더 전략의 부상



당신이 서울대를 갈 실력이 없다면, 서울대 공부법을 따라하는 것 자체가 패배다. 당신이 행정고시를 100년 준비해도 붙지 못할 거라면, 그 공부 자체를 보여주는 유튜브를 하는 것이 훨씬 낫다. 지금은 정석으로는 못 이기는 시대다. 콘텐츠의 바다는 너무 넓고, 탑티어의 재능과 자본력은 너무 막강하다. 정석은 정석을 따라할 수 있는 자에게만 허용되는 특권이다. 당신에게 주어진 유일한 생존 가능성은, 정석의 역전이다.


- 정석을 거부하라.


저녁 8시, ‘황금시간대’라고 불리는 이 시간은 당신 같은 소형 스트리머에겐 지옥시간대다. 이 시간에 사람들은 이미 누구를 볼지 결정했다. 그리고 당신은 그 선택지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그러므로 그 시간에 방송을 키는 것은 단순한 용기가 아니라 전략 부재다. 당신은 누가 당신을 볼 것이라는 기대조차 없어야 한다. 눈에 띄기 위해선, 남들이 꺼리는 시간대를 노려야 한다.


"오전 6시: 출근 준비하며 켜놓을 수 있는 시간.

"새벽 3시: 불면증 환자, 백수, 야근자, 게임폐인, 해외 시청자.

"오후 2~4시: 학교 끝난 고등학생, 점심시간 짬내는 직장인.


이 시간대들은 적은 트래픽 속에서도 존재하는 틈새 수요다. 이 시장은 작지만, 포화되지 않았으며, 무엇보다 경쟁이 약하다. 당신이 약자라면, 절대 강자와 맞붙지 말고 구멍을 찾아야 한다. 구멍은 항상 존재한다. 다만 그 구멍이 고상하진 않다는 것이 문제다.



2. 당신의 약함을 활용하라



당신이 재능이 없다고 느끼는가? 센스가 부족하다고 느끼는가? 외모가 상위권이 아니라고 느끼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단점을 무기로 바꿔야 한다. 방송이라는 세계는 이미 정상인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 괴짜, 찐따, 비주류, 병맛, 언더컬쳐 – 이 모든 것이 콘텐츠화 될 수 있는 시대다. 당신이 정석으로 매력적이지 않다면, 정석을 비트는 매력으로 가야 한다.


"팬티를 모자처럼 쓰고 방송을 하라.

"라면을 삶다가 국자로 퍼먹으면서 고민상담을 받아라.

"누워서 방송을 하되, 시청자와의 대화에만 100% 몰입하라.

"아예 카메라를 벽만 비추게 하고 ‘침묵방송’을 하루 8시간 하며 채팅으로만 대화해봐라.

"감정기복이 심한 자신의 멘탈을 그대로 보여주는 '불안정한 방송'을 컨셉화하라.


이 모든 것들이 ‘정상적이지 않음’에서 비롯되지만, 바로 그 점이 오늘날 시청자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청량제가 될 수 있다. 누구나 다 똑같은 미소, 똑같은 하이톤 리액션, 똑같은 유행어를 반복하는 판에서, 진짜 괴짜가 되어야 눈에 띈다. 정상인 컨셉은 정상인이 해야 한다. 당신이 아니라.



3. 과정을 파는 법: 결과 없는 삶의 상품화



가장 치명적인 착각은 이거다. “내가 결과를 내야만 방송의 가치가 생긴다.” 이건 아니다. 당신이 실패하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면 된다. 지금 당신이 서울대 공부를 해도 못 들어간다는 걸, 사람들이 이미 안다. 하지만 그 과정을 매일 생중계하면, 그것은 하나의 다큐멘터리가 된다. 그것이 진짜 콘텐츠다.


"하루 15시간을 공부하는 방송.

"합격은 안 하지만, 공부 ‘하는 척’만으로 시청자를 붙드는 방송.

"헬스장에서 하루 10시간 보내지만 결국 몸이 안 좋아지는 방송.

"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방송하며 옷이 해지는 과정을 보는 방송.


당신은 ‘결과’를 내는 사람이 아니라 ‘과정을 노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지금은 결과로 증명하지 않아도, 일관성과 꾸준함이라는 '컨셉'만으로도 콘텐츠는 완성된다.



4. 문화의 하부구조에 안착하라



고급문화는 대중이 이미 정해놨다. 그러나 저급문화는 항상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치지직이나 유튜브에서 성공하는 수많은 사례들이 있다. 그들은 미학적으로 우수하지 않다. 언어적으로 정제되지 않았다. 사회적으로 교양도 없다. 그들은 자기만의 무질서한 공간을 창조했다. 그 혼란을 즐기는 시청자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그들은 ‘하급한’을 자산으로 바꿨다.

"당신도 그렇게 해야 한다.


B급 문화를 창조하는 자는 A급의 평가를 받지 못하더라도, 독자적인 수요와 팬덤을 가질 수 있다. 오히려 B급일수록 중독성과 충성도가 강해진다. 그게 바로 시장의 진짜 심연이다. 엘리트 문화가 지치게 만든 사람들, 실패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 그들은 당신의 방송에서 공감하고 해방된다.



5. 당신은, 남들과 반대로만 하면 된다


"남들이 잘 때 방송하라.

"남들이 웃을 때 울고, 울 때 웃어라.

"남들이 게임할 때 책을 읽고, 남들이 공부할 때 게임을 해라.

"남들이 2시간 방송할 때, 20시간을 방송하라.

"남들이 편집 영상을 올릴 때, 당신은 라이브만 고수해라.


모든 것을 반대로 하는 것. 이것이 진짜 ‘차별화’다. 당신은 실력으로 못 이긴다. 그렇다면 전략으로도 못 이긴다면, 미친 척을 해야 한다.

이 시대는 무능하다는 것이 꼭 패배를 의미하진 않는다. 무능도 전략이 될 수 있다. 단, 그 무능을 ‘진짜 무능’으로 포장할 줄 알아야 한다. 능력 없음을 드러내는 것, 실패를 숨기지 않는 것, 감정을 통제하지 않는 것 – 이 모든 것이 진정성이라는 이름으로 감싸질 수 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팬덤은 형성된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만약 스트리머라면, 다시는 남들과 같은 방식으로 방송을 하지 마라. 당신의 실패는 당신 잘못이 아니다.  너는 단지 너무 ‘정상적으로’ 살려고 했을 뿐이다. 그게 독이었다. 실력도, 외모도, 센스도, 돈도, 백도 없는 하위 1%가 살아남기 위해 ‘상위권 따라 하기’를 선택한 순간부터 이미 패배는 예정되어 있었다.



6. 하류계층형 콘텐츠: 너만의 세계관을 구축하라



스트리밍 시장에서 ‘브랜드’란 건 다르게 말하면 **‘세계관’**이다. 즉, 너만의 규칙과 분위기, 언어, 가치관이 존재해야 한다는 뜻이다. 지금 너는 아무런 세계관 없이 방송을 하고 있다. “이쁜 여자 따라 웃고, 인기 많은 남자 따라 말장난 치고, 상위 스트리머의 장면 연출을 그대로 베껴 쓰고...” 그 결과는 ‘누구도 기억 못하는 1/n의 콘텐츠’가 되어버린다.


이제 너는 스스로를 규정해야 한다. ‘나는 무엇을 상징하는 스트리머인가?’


"불면증 전문 방송인?

"실패의 미학을 전하는 자?

"중고딩 교복 수집 덕후?

"하루 종일 말 한마디 안 하는 무언 라이브러?

"밥 먹을 때만 방송하는 ‘먹방 순수주의자’?


어느 것이든 좋다. 단, 철저히 너만의 정체성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그걸 광기 어린 반복으로 사람들에게 각인시켜야 한다. 채팅창에 “이 방송 뭐야ㅋㅋ”가 달리는 순간, 그건 너의 승리다. 비웃음으로 시작한 공감은, 어느새 충성으로 바뀐다.



7. 미친놈 전략: 정상인으로 살지 마라



이쯤 되면 너는 ‘나는 병X처럼 보여도 괜찮을까?’라는 걱정을 하게 될 것이다. 그래, 사회는 그런 불안함을 주입시키도록 설계되어 있다. 하지만 넌 이미 그 사회에서 탈락했다. 지금 스트리밍을 ‘직업’으로 생각하는 순간, 넌 이 세계에서 광기 없이는 절대 성공할 수 없는 구조 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누구나 직장 다니며 살지만, 너는 방송을 택했다.

"누구나 편한 길을 가지만, 너는 불확실한 길을 걷고 있다.

"그런데 그 길에서조차, 정상적으로 살아남고 싶다고?


세상에서 가장 우스운 건, 비정상적 선택을 한 자가 정상인처럼 살려는 모습이다. 그래서 넌 미쳐야 한다. 진짜로 미친 게 아니라, 미친 것처럼 보이도록 연기해야 한다. 그게 캐릭터다. 그게 브랜드고, 그게 시장이다.


"팬티 모자’는 단순히 웃기려는 게 아니다. “나는 너희와 다르다”는 선언이다.

"바지를 셔츠로 입고 방송하는 행위’는 무의미해 보이지만, 의미 부여가 가능한 소재다.

"8시간 아무 말 없이 벽만 비추는 방송’은 실패자들의 기도실이 될 수 있다.


현실이 거부하는 자들을 위한 유토피아, 너의 방송이 되어야 한다.



8. 다른 플랫폼, 다른 전략: 유튜브는 기록용, 치지직은 생존용



유튜브와 치지직을 똑같이 접근하면 안 된다. 치지직은 생존을 위한 플랫폼이고, 유튜브는 기억을 위한 플랫폼이다. 치지직에서 시청자를 모으는 건 단기전이다. 하루하루를 버티며 노출을 늘리고, 순간순간의 광기로 시청자를 낚는 것이다.

반면 유튜브는 장기전이다. 반복된 무의미한 기록, 그러나 그 안에 일관된 세계관이 담긴 콘텐츠가 ‘아카이브화’ 되는 공간이다. 즉, 유튜브는 결과가 아닌 과정으로 승부해야 한다. 지금 당장 인기가 없어도, 너의 누적된 영상은 반드시 누군가에게 발견된다. 그렇게 ‘잊혀진 시간의 고고학자’처럼, 유튜브 알고리즘은 언젠가 너를 소환하게 된다.


"하루에 1분짜리 영상 10개를 올려라.

"실패하는 과정을 매일 편집 없이 기록해라.

"절대 꾸미지 마라. 리얼하고, 망가진 모습 그대로를 남겨라.


그럼 사람들은 너에게 감정이입을 시작한다. “나도 쟤 같았는데…” “쟤는 아직도 하고 있네…” “진짜 찐이구나…” 그때부터 네 콘텐츠는 서서히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그건 절대 오늘이 아니다. 1년 후일 수도 있고, 5년 후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확률은 존재한다. 단, 계속할 때만.



9. 질문: 왜 넌 아직도 정면승부를 하는가?



네가 매번 3000 시청자 스트리머와 같은 시간에, 같은 장르, 같은 게임, 같은 말투, 같은 텐션으로 방송을 켤 때, 나는 묻고 싶다.


“왜?”


그 질문에 네가 대답하지 못한다면, 넌 이미 진다. 왜 그 시간에 켜는가? 네가 편하니까? 그럼 그 방송은 너만을 위한 것이지, 시청자를 위한 게 아니다. 이건 서비스업이다. 방송은 예술이 아니라 영업이다. 피자집이 피크 시간에 1인분만 만들고, 대기시간 2시간을 요구하면 망하는 것처럼, 방송도 손님이 올 시간을 정확히 분석해야 한다.


"수요가 어디 있는지 분석하고,

"경쟁이 없는 곳에 파고들며,

"기괴하고도 독자적인 세계를 만들어야 하며,

"너의 실패를 납득 가능한 서사로 팔 수 있어야 한다.


그게 전략이다. 그게 생존법이다.



10. 당신은 B급이다, 그리고 그건 자랑이다



세상은 A급만이 살아남는 것처럼 보이지만, B급은 A급이 제공하지 못하는 감성을 제공한다. A급은 완벽하지만, 거기에 감정이입하기 어렵다. B급은 부족하지만, 그래서 더 사람 같다. 너는 사람들을 **“나도 저럴 수 있어”**라는 감정으로 움직이게 해야 한다.


"A급은 롤모델이다.

"B급은 친구다.


지금 너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야 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돈이 없어도, 외모가 없어도, 노력하는 척이라도 하면 그건 콘텐츠가 된다. 요즘 시대는 모두가 비정상적인 삶을 살고 있기에, **‘비정상적으로 정직한 너의 삶’**에 감정을 투영한다. 거기서 수요는 발생한다.


끝으로


이건 단순한 조언이 아니다. 전략이며, 선언이며, 생존지침이다. 너는 더 이상 상위 1%의 룰에 자신을 맞추지 말아야 한다. 너만의 룰을 만들어라. 플랫폼이 너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면, 너는 기회 대신 불편함과 기괴함으로 시청자를 잡아야 한다. 그것이 네 현실이며, 그것이 진짜 너만의 무기가 될 수 있다.



기억하라.



"정석으로는 절대 못 이긴다. 그러니 정석을 조롱하라.”



"그게 너의 길이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 길이,


"너를 예상치 못한 성공의 문 앞에 세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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