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1~2일 \'볼륨을 높여요\' 특별 출연 [스타뉴스 2004-11-01 15:38]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정재형 기자]지난달 3집 앨범 \'IT\'S RAINING\'을 발표한 가수 비가 KBS 제2 FM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에 1~2일 연속 특별출연한다. 1일 방송되는 1부는 가수로서의 비를, 2일 방송되는 2부에서는 연기자로서의 비를 소재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It\'s raining\'이라는 제목으로 비의 최신 앨범에 수록된 7곡을 들려준다.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얘기도 털어놓을 예정이다. 2부의 제목은 \'It\'s still raining\'. 연기자로 한껏 주가를 올린 비가 자신의 연기에 대해 솔직한 모습을 고백한다. 특히 DJ인 최강희가 탤런트 출신이기 때문에 연기자로서 공감하는 대화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매일 오후 8시 방송하는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는 오는 3일 김장훈, 4일에는 인순이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jjh@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2위가 되었소 될때까지 1위까지 달려보는게 어떻겠소 개인적으로 브레드홍표햏을 통해서 알게 된 것은 사실이오만 홍표햏의 따뜻한 미소에 반해서 이것을 하는데 동참하게 되었소 김아중이란 연예인은 그전엔 알지도 못했고 단지 저런 따뜻한 미소를 가진 배우가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알려지지 못한데에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한 것이고 홍표햏을 잠시 재미삼아 웃음거리삼아 시작한 것은 아니오 현재까지의 홍표햏과 그의 팬들에게 이 행동이 해가된다면 아예 지금부터 그만두겠소 하지만 우리들도 이미 홍표햏의 새로운 팬이 된 것 아니오? 우리는 팬이 아닌것이오? 홍표햏 순위권 올리기 운동하는 것이 안좋은 평가를 더 많이 받는 것 같아 심히 안쓰럽소 노력하는 배우 따뜻한 미소 눈빛을 가진 배우 홍표햏을 돕기위해 하고 있는 것이지만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면 그냥 그만 두겠소 세줄요약 김홍표햏을 웃음거리로 만들기위해 하는 행동이 아니오 김아중이란 여햏은 시작시 알지도 못했으며 그를 깎기위함이 아니오 우리는 홍표햏의 팬이 아닌것이오? http://www.morethe.com/bb2004/bb2004.htm 조각미남햏의 김홍표햏 검색페이지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