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의 음갤! 얼마전에 두번째로 먹으러 간 "신포닭강정"이에요. 맵고...




그 옆의 만두집 만두




거대 공갈빵




"청실홍실" 만두




청실홍실 모밀 여긴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음...




명동의 "고기주는 냉면집-고기쌈"이라는 곳에서 먹은 냉면이에요. 냉면  + 숯불갈비 4천5백원 하는곳이었는데
냉면도 맛있는 편이었고 좋음..




나도 드디어 먹었다 광장시장 "꼬마김밥"!




사실 그 뒤에 먹은 순대(순대집은 어디가 제일 유명한지 몰라서 그냥 "기철이엄마네"? 라는곳에서 먹었어요)가
더 맛이 있었지만 이미 배부르고 순대가 너무 거대해서...많이 못먹음




순대 시키니깐 주신 깍두기도 굳




매번 가던 곳들만 가다가 새로운 커피숍을 찾아 도착한 삼청동의 "Cafe de Coin"이라는 곳잉미
전체적인 가격대가 좀 비쌌지만 그 외의 것들은 다 맘에 듬.
어느덧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는 날씨가 되어가고 있네요




서비스로 제공하는 이 아이스크림이 매우 맛있었어요.




연희동 한정식집 "조은집"
저게 8천원어치 3인분 차림인데 맛있어요. 한정식집은 분위기나 이런것도 보고 가는거겠지만
전 그냥 반찬 잘 주는 백반집이 더 좋아요..




홍대 발"바닥"




케이크1




케이크2




날 풀리니 야외 음주활동을 개시하였습니다.




참치샐러드랑 크래커




반찬 남은거랑 토마토소스 넣고 볶은 파스타




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