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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암동에 부암갈비와 닮은꼴의 돼지생갈비집이 있었습니다.

프로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12.24 09:22:50
조회 3485 추천 0 댓글 15





그러나 차이는 분명 있었습니다.





먼저 돼지 생갈비부터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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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은 부추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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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동사거리 근처, 선미정의 부추김치

이 정도의 부추김치를 저는 참 좋아합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 취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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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갈비의 돼지 생갈비

육돈의 생갈비는 평평하게 잘려진 느낌
부암갈비는 좀 굴곡있게 잘려져서 두께며 씹는 감이 다소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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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갈비의 돼지 생갈비

비슷하기에 비교가 되더군요. 두께와 치감은 분명 차이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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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족입니다.
구리석쇠판으로 체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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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사등뼈탕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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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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