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 빗나갔다 소리하지마 예언이 언제인지 모르면서 우리가 빗나갔다고 하는건 뭐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쳐 그러니 그거 믿고

패가 망신하는거야 다른 사람 왜 믿어? 개인해석을 그래 안그래? 예언은 성취된다니까? 나는 그리봐 이것도 내가 보는거야 보는건 다른거야

그런데 왜 다른 사람의 눈으로 보고 다른 사람 탓하고 그래? 그냥 내 눈으로 봐? 내 눈 내가 잘못보면 내눈 찌르면 되는거야? 나는 찌를 생각도 없지만

아니더라도 지금까지 나온 정보가 사실인데 내가 이거 믿는게 맞겠어? 안믿는게 맞겠어? 나온정보들이 정말 많다니까? 니들이 몰라서 그러지 에효....

암튼 그렇다는거야 성현들 말 귓등으로 듣는거도 곧이 곧대로 듣는거도 다 지 팔자지 뭐 ㅎㅎㅎㅎㅎ 음덕이 없으면 아마 믿어지지가 않을꺼야?

조상님의 음덕이 있는 사람들 많이 살아남는 룰이니까? 사기꾼을 믿어지는거도 내 팔자요 사기꾼이 사기꾼이라고 보는거도 내 팔자요

사람이 육감이라는게 있는거야 뭐냐면 내가 왠지 저 사람 아닌거 같애 근데 다른 사람들은 다 믿어? 나중에 그 사람 사기꾼이야 그러면 그 사람

어찌 알았을까? 그거 그사람 촉도 있지만 도와주는거도 있는거야? 니들이 몰 몰라서 그러지? 사람이 신인합일이라는게 있는거야 멍충이들 신 얘기하

면 알아 들을려나 여기 알아들을려고 하는 별로 없는거 같애 내 느낌에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