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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은 우주의 큰 두 기운인 음양을 말하죠~ 멈춰있고, 움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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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8은 동양 상수철학으로 보면 팔괘가 가장 먼저 떠오르죠. 8은 우주의 하나의 광명이 음양으로 나뉘게 되고 그 음양이 둘씩 분열하여 4상으로 4상이 또 둘씩 쪼개져 8괘가 되죠^^ 2+2+2+2=2×4=8.
8괘는 건감곤진손이간태를 말하고 우리나라 태극기는 이 팔괘 중 4괘를 취해 건곤감리, 즉 천지일월(하늘, 땅, 해, 달)을 나타냅니다.
방위로 보면 8방향, 즉 모든 방향을 나타내는 수가 8이죠.
4상은 목화금수를 말하는데 여기에 중앙 토가 더해져 오행이라 부릅니다. 그 중 동방 목기운은 숫자 3과 8을 나타냅니다. 3.8광땡ㅋ 3.8선 등
3.8 목기운은 방위로는 동방, 색으로는 청색, 사신으로 보면 청룡, 하루로 보면 아침, 달로 보면 초승달, 일년 사계절로 보면 봄, 인간의 일생으로 보면 유아기, 문명사 적으로 보면 새로운 문명의 시작, 우주적으로 보면 우주태동의 시작을 나타냅니다. 이런 의미가 있는 3은 양목, 8은 음목을 나타내지요.(1, 3, 5, 7, 9는 양수요, 2, 4 ,6, 8, 10은 음수입니다)
일루미나티 수비학적으로 보면 8은 완전수 7보다 하나 많은 수를 나태내고 하나 많거나 적은 수를 좋아합니다.
또한 윤회를 상징하는 뫼비우스의 띠 모양과도 같습니다.
광고로 보면 지드레곤의 팔로우미 8로우미가 있겠고
14.8 블로그 적으로 보면 8월은 남북전쟁이 발발하게 될 달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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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관점으로 저 다섯가지 선은 별모양 오망성을 나타내고 역오망성은 바포메트 사탄을 나타내는 심볼이지요. 위에서 보니 배모양이 꼭 호루스의 눈 같군요 ㅋ
평창올림픽 관점으로 보면 저 모양은 한글 ㅊ을 상징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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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관점으로보면 12, 13살은 초립동이로써 후천세상은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세상을 나타냅니다.
일루미나티적으로 보면 그리스도의 12, 적그리스도의 13을 나타내기도 하겠네요. 10의 자리만 빼고 나열하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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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사적 관점으로 보면 우리 한민족은 북두칠성인(신선)의 자손입니다. 북두칠성의 3번째 별에서 나반을, 7번째 별에서 아만을 만들어 바이칼 호수에 내려놓았습니다.
저 노인은 신선을 나타내며, 거문고는 신선놀음인 풍류도를 나타내지 십습니다. 흰옷은 광명사상을 나타내는 우리 백의민족 환-단-한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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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은 증산도 관점에서 보면 선천세상에서 후천세상으로 넘어가는 아리랑고개롤 나타냅니다.
아리랑의 어원은 아리다와 속히를 나타내는데 예문으로아리는 가슴이 아리다. 랑은 빨랑빨랑 정도가 있겠네요.
아리+랑을 이별가로 보면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서 가슴이 아리고 쓰리+랑은 가슴이 쓰리다를 말합니다.
아리랑 고개를 환단고기 관점으로보면 현재 히말라야산맥과 파미르고원에 있던 12제국 환국이 막을 내리고 환웅이 천산(수미산, 히말라야)을 떠나며 백두산까지 가는 길에 있는 모든 고개를 말합니다. 환국을 떠나 백두산 신시로 배달국을 건국하기 전을 나타내는 이별가이지요.
기독교에서는 알이랑이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알라신 처럼 알은 하느님을 나타내는 어원이고 누구랑~ 처럼 연결사로 보아 하느님이랑 함께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가슴이 쓰라린 기간을 나타냄으로써 종교적으로 보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 전에 오는 대환란을 말하는겁니다. 그러므로 아리랑 고개를 넘어가는 것은 대환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넘어가자! 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노래인 것입니다.

2편에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