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Charge Cars는 1960’s 머스탱 모델의 디자인 라이선스를 취득해 자체적으로 전기 머스탱을 생산한다. 윌리엄스 F1과 맥라렌, 랜드로버 등 영국 유수 기업 출신의 엔지니어들이 클래식카 산업을 재정의 하고자 모인 Charge Cars는 럭셔리 전기 클래식카를 지향한다. 자체 개발한 EV 섀시와 파워 트레인에 보디 패널과 최신식 인테리어, UX/UI 디자인을 덧입히고 4-Poster Rig(서스펜션 최적화 시스템), ABS(브레이크 자동화 시스템), 첨단 라이트닝 기술 등을 구현해 E-머스탱을 개발한다.
이렇게 재해석된 E-머스탱의 가격은 35만 파운드(약 5억 5천만 원)부터 시작하며 1회 충전거리 322km와 최대출력 400kW의 스펙으로 100km/h를 단 4초 만에 주파하는데, 이는 지난 60여 년간 생산된 그 어떤 머스탱보다도 빠른 기록이라는 게 Charge Cars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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