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말해, 사진집의 일은, 비밀로 했으면 좋았다.근육미는, 몹시 쇼크를 받고 있어요!보통 모습의 욘 쥰 ssi를 보고 싶었다!나에게 있어서는, 미소가 멋진 욘 쥰 ssi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어째서라고 하는 기분입니다. 7월의 끝나, 처음으로 동 소나를 봐, 그 깨끗한 얼굴에, 「마마레이드보이」의 스구루를 떠올려 열중했는데, 갑자기 「스캔들」로, 현기증이···.그렇지만 영화는, 매우 좋았고···간신히 납득했다고 했더니, 상처투성이의 그 등···무심코 외쳤어요 나는.이 사람은 도대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거야?그렇지만은, 그사진?쇼크로, 소리도 나오지 않습니다.동 소나 이상의 극적 전개를 따라갈 수 없다!그슨!부탁이니까, 죽지 마···.어이 욘 쥰씨 돌아가 개~있고^_^;   ikiiki40 15:43 michisumi씨, 처음 뵙겠습니다.쇼크라는 말안에는, 여기까지 가족을 위해서(때문에) 자신과 장렬한 싸움을 하신 일에 대한 놀라움이라고 하는 의미를 포함해 사용했습니다.잘 말할 수 없어서 미안합니다.배우로서가 아니고, 한 명의 인간으로서 더욱 더 존경해, 앞으로도 쭉 붙어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marymory 15:03 jun7씨, 당신의 타이틀에 쇼크를 받았습니다.나는 아직 일절 보고 있지 않습니다.몇번이나 액세스 했습니다만, 여러분의 스레를 읽어, 마음을 단단히 조일 수 있는 생각이 들어 적극적으로 열자고 할 마음이 생길 수 없습니다.yongjoon ssi 가 「가족에게 단기에 작품을 도착되는 것을, 생각했다」라고 하는 말에, 기쁘게 기대하고 있었습니다.설마 이런 아픔을 수반한 써프라이즈였다고는.부디 아시아에서 많은 가족이, yongjoon s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