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와서 오늘 하늘이 참 깨끗하네요..^^






이건 뭐다.....?



반찬...;;;;;;;;;;;ㅋㅋㅋ 민들레 무침에 차돌박이 구워서 싸먹었어요..!
차돌박이 사진은 없네요;;







어느 날 아침햇살 받으며 지하철에서 파는 생크림 와플 사무실 직원분들과 나눠먹었어요.
바삭하기도 하고 부드럽기도 한게.. 1000원치고는 괜찮네요^^





어느 새벽의 일곱마리 원숭이..
전 블랙티 라떼 그분은 모카라떼 였던듯..



귀여운 원숭이...^^



지인분 뒤로 보이는 케익과 샌드위치들..





동네 근처에 피자 스쿨이 생겼다고 동생이 가보자길래..

가서 뜯기고 온 고구마 피자.



고구마에 허니 머스타드소스를 뿌렸는데 새콤한게 묘하게 잘어울리네요..^^;
부모님 집 비우시면 동생하고 종종 먹을듯..ㅋ





목감기로 목소리를 잃은 날..ㅠ
동료분이 주신 허브차..



이거래요.. 향도 좋고..맛도 좋아요^^



스위스에서 왔데요.. 이거 세잔 마시고 목 풀려서 다음날은 쌩쌩~^^






주말 근무 하던 날 ...
같이 일하자던 분들은 안나오시고 배고파서 혼자 김밥 천국..ㅠ.ㅠㅠㅠ



완전 소중한 떡볶이..ㅠ 치즈 추가해서...!!!
엉엉 떡볶이 먹는데 왜이리 서러운지.. 울컥!






어느 날 점심으로 짬뽕 밥..! 처음 들어봐서 시켰는데.. 그냥 짬뽕 궁물에 밥이더군요.
그래도 나름 괜찮은 조합..^^





어느 날  칼퇴근 하고 집에 갔는데 국이 한개도 없어서 만든 순두부찌개.
아빠 닮아 어느 순간 부터 국물없이 밥 못먹겠더라구요.. 켁켁 목멕혀;;;;;ㅋ



카메라가 없어졌어요...;; 어디갔을까요... 충전한다고 꼽아놨는데.. 충전기만 있고 카메라가 없네요;;
용의자 명단에 강력 후보로 오른 강아지를 추궁해봤지만.. 묵묵부답..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