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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스토킹이 만 2년 넘어간다앱에서 작성

메를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30 14:39:41
조회 773 추천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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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라는 인격은 멘사~웩슬러 갤러리에서 유래한다.


1.
무고한 사람들을 학대하고, 상황을 조작하여서 왕따시키고, 모욕하는 주체와 대상을 사칭하고, 명예훼손하고,
갤러들을 이간질하여 갈등을 조장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아서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겪게하고,
욕설하고, 불안감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자살 충동을 겪게하고, 살해 협박과 스토킹을 하고,
네이버 아이디를 추적해서 본진까지 찾아가고, 성적으로 잔인하게 학대할 것임을 예고하는 협박문 등을 게재하여왔다.

이 모든 것이 갤러리 일원들의 노력으로 밝혀진 사실들이다. 나이와 성별, 지위를 가리지 않는 무수한 피해자가 있다.
보유하고 있는 아이피만 서른 개가 넘기 때문에, 역대 밝혀진 아이피 리스트가 상세하게 안내되기도 하였다.


2.
가스라이팅을 통하여 몰스라는 사람을 왕따시켜서 갤러리 단위로 과잉 대응을 하도록 만들었고,
규정 위반으로 웩갤 맨갤이 1차례 폭파되었던 사건이 존재한다.

몰스라는 사람이 사생활에서 문제가 있기는 했으나,
그에 대한 갤러리의 대응 방식을 매우 잘못되도록 만들었다.

만약에 또다시 터질 경우 갤러리 자체가 삭제될 위험성을 짊어지게 만들었다.


3.
이러한 범죄적 행실들 때문에, 공지사항으로 매우 상세하게 소개가 되어있었던 사람이다.
큼지막한 사건들 대부분과 연루되어 있고, 그때마다 새로운 다중이가 들통나고는 했었다.

말투를 능수능란하게 뒤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병적이고 와해된 말투에서, 유려하고 지적인 말투까지.
같은 장소에서도 서로 다른 인격체 3개를 동시에 등장시켜서 연기를 하고 서로 대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주요 패턴은, 누가봐도 호랑이라고 인지할 수 있는 "호랑이 캐릭터" 하나를 등장시키고
그 호랑이를 통탄해 마지않는 개념인 캐릭터를 동시에 등장시켜서 후자의 인격으로 제정신인 갤러들 사이로 스며드는 것이다.
그리고 후자의 인격으로 원하는 욕구를 달성한다.

이러한 행실이 여러번 탄로난 적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런 유사한 현상일까봐 갤러들이 몰스라는 사람을 섣불리 왕따시키게 된것이다.

따라서 그의 조현병은 그의 입장에서는 얼마든지 조작 가능한 성질의 하나로서,
가스라이팅을 위한 연막탄의 한 종류이자,

잘 모르는 제3자로 하여서는
"저런 병자에게 놀아나는 니가 잘못" 이라고 만만한 사건으로 취급하면서 2차 가해의 명분을 제공하거나,
"불쌍한 병자니까 정상참작 해주자" 라는 동정심을 염두에 두는 것이라고 보는 사람도 더러 있다.

겉으로 보여지는,
"누구나 식별 가능한 가짜 광기" 에 속아서
"주도면밀하고 서늘한 진짜 광기" 에 주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스스로 폭파시킨 갤러리 중에서 알려진 것만 4개이다. (멘사, 웩슬러, 아이큐, 인지과학) 갤러리.
지능, 퍼즐, 두뇌게임, 인지심리학에 관련된 갤러리에서 두루 활동하였다.


4.
호랑이가 나에게 달라붙은 이유는.

호랑이가 이러한 자신의 행실로 비방 당하는 것에 복수심과 야심이 불타서, 굉장히 큰 그림을 그리면서 웩갤에 복수하려던 차에,
또다른 커뮤니케이션의 오해로 비방 당하던 나를. 이용해먹기 좋은 자기 앞잡이 장기말로 활용하려다가
내가 그의 야심을 알아차리고 놀아나주지 않고 고발했기에 지 딴에서 복수를 2년 넘게 하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그런 말도 안되는 동기가 가능한 것인지 이해가 가질 않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심갤 오리지날 성범죄자도 자기가 마음대로 통제하려던 피해자를 자기 손아귀로부터 보호하려 했다는 이유로
그 도우미에게 몇년을 달라붙어서 학대한 케이스도 있는걸 보면. 세상은 불가능한 일도 일어나는 곳임을 알 수 있다.)

폭파 사건 이후에 부활한 웩갤에서도 호랑이는 나에 대한 악의적인 공격과 여론 조작을 해왔다.
만으로는 2년 넘어가는 시간 동안, 여러 갤러리 돌아다니면서 나에 대한 명예훼손을 벌여오고 있다.


5.
최근 1년간 두세차례 심리학 갤러리마저 침공해서,
나에 대한 욕설과 살해 협박,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게시물로 도배를 하였고,
나의 글 마다 달라붙어서 댓글과 비추 테러를 했던 사건은,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다.

호랑이라는 실체를 드러내서 보여주지 못하였던 시절에,
몇몇 전공자의 눈을 속여서 나를 정신병자로 공개 처형하고 박제되게 만들기도 하였다.

물론 그 사건에는 또다른 스토커가 하나 더 끼어있는데, 이 글에서는 호랑이만 다룬다.


(가방끈 자랑하던 전공자들 중에서도,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였으나 모든 글들을 지워버린 61.106 이라는 주동자를 가장 원망하고 있다.

은폐된 선후관계가 존재하는데, 나만 지속적으로 명예훼손 당하게끔 내버려 두었으며,
나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활동을 못하도록 강제하였으니까 말이다.
자기가 해놓은 짓이 얼마나 잔인하고 무모한 짓인지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자기가 만들어놓은 환경에 아무런 죄의식이 없으며 합리화하고 있다는 걸 확인했었기도 하고.
최근 몇년 간 나의 삶에 가장 부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을 꼽는다면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


6.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 있는데.
과거에 벌어진 웩갤 멘갤 폭파사건 이후에, 갈 곳 잃은 난민들이 두뇌게임 갤러리로 임시 이주했을 당시의 일이다.

호랑이가 아이큐 갤러리랑 인지과학 갤러리까지 폭파시키던 장면과,
그의 진짜 목적을 지켜봤던 사람들은 기억할 것이다.

호랑이가 왜 하필 ㅁㅂㄴㅊ 라는 닉네임을 고집하는지 상세하게 설명했었다.
호랑이가 "문법나치" 에 관한 나의 과거썰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그 사람에게 뒤집어 씌우고자,
억지로 응용하려 들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며, 불가능한 포지션을 취하는 것이다.

오히려 그 행위 때문에 덜미가 잡혔던 썰도 있는데 몇년 동안 ㅁㅂㄴㅊ 저러고 있구나.


당시 목격자 대부분은 웩갤 난민들이었는데.
당시의 웩갤 실세들 중에서도 소상하게 관련 사건을 알고있는 사람이 있다면.. 같이 이야기 좀 나누고 싶다

내가 웩갤의 그림자를 담당하고 있는데 내 속을 뚫어준 적은 한번도 없었잖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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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알고있는 기상천외한 썰들이 많아서 그 타임라인을 소통하고 싶다.
웩갤과는 오래 소통하고 싶다. 재미난 프로그램이랑 자료들도 배포하면서.


혼잣말 갤러리에서 나 말고 다른 사람이랑 시비가 붙어서
그 사람을 메를로라면서 비난하고 있는 호랑이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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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혼잣말 갤에서 호랑이랑 누군가랑 시비가 붙었고,
호랑이는 자기한테 몹쓸짓 하는 사람이라면 메를로일거라고 생각해서
날 꺼내들기 시작한거 같기도하다.

좆같은 점은, 전공자라는 양반들이 이러한 진범은 도리어 즐기면서 활보하게 냅두고
오히려 "내가 이런 새끼" 인냥 공공연하게 박제해놔서, 몇년 동안 사람을 장난감 취급 당하게 만들었단거지

우습네. 역겹고.


그건 그렇고 호랑이 이 놈이 다른 갤에서는 다른 사람들 괴롭히고 있었네 ㄷㄷ
심적으로 쇠약한 사람들을 물고늘어지면서 괴롭히고 도배질 하고 있음.. 명불허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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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네


+사후 추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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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행실을 여러 갤러리 돌아다니면서 몇년 째 행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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