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11115 조조로-웅라몬 감상!!![준조로-종원라몬과의 비교분석]스포유

*캐롤라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11.16 02:18:30
조회 911 추천 0 댓글 22

조로 : 조승우
루이사 : 조정은
라몬 : 최재웅
이네즈 : 김선영

준조로 보고나서 두 번째로 본 조로. 조완쟈 자체는 조지킬막공 때 2열 뒤쪽에서 본 게 처음이고 이번이 두 번째.
은혜롭게도 지인이 신의 손으로 1열 중앙을 잡아줘서 코앞에서 조완쟈 핥고 왔어ㅎㅎㅎㅎㅎㅎ

조로는 캐스팅별로 다 찍을 예정이라 저번이랑은 이네즈 빼곤 다 다른 캐스팅이었는데(저번이 준조로, 원영루이사, 종원라몬이었징)
그러다보니 오늘의 내 감상은 또 배우별 캐릭터 비교로 이루어질 예정임ㅎㅎㅎ

아 근데 이 말은 좀 하고 넘어가야겠다.
웅 대체 뭐임? 나 웅을 거미 이후 처음으로 보는 거였는데........... 웅 뭐가 어떻게 된거야?
왜이렇게 잘생겨졌어?!?!?!?!?!?!!!!! 결혼의 힘? 신혼이라 행복한가여? 아니 진짜 막 얼굴에서 잘생김이 뚝뚝 떨어지는 거 같아 ㄷㄷㄷ
게다가 라몬 처음에 나왔을 때 차분하고 단정한 헤어스타일인데 와 정말 너무너무 잘생긴거야....

종원라몬은 5년 전에도 딱 디에고를 견제하는 느낌이 들었거든. 우정<열등감이어서 웃고 있어도 속은 편치 않은 티가 좀 났어. 특히 루이사 앞에서.
반면 웅라몬은 정말 죽마고우인 느낌이 나더라. 처음엔 완전 부드러운 느낌... 헤어스타일 때문인가?ㅎㅎㅎ
루이사를 생각하는 마음도 정말 아무도 모르게 홀로 숨겨둔 사랑인 느낌... 그러다 디에고가 떠나게 되자 조심스럽게 다가가...
종원라몬은 호시탐탐 노리다가 드디어 내게 기회가 찾아왔다 하면서 그 틈을 이용해 루이사에게 접근한 거라면
웅라몬은 5년전엔 참 소극적인 느낌이 들었어. 루이사가 내 몸은 내가 지킨다고 하니까 뭔가 좀 의기소침해진 느낌도 들곸ㅋㅋㅋ
그러다가 5년 뒤에 나타난 이 분은 누구신가여 ㅎㅇㅎㅇ 발렌틴 저리가라 싶게 확 강해진 웅라몬 ㅎㅇㅎㅇ 머리 세우니까 완전 상남좌 ㅎㅇㅎㅇ

근데 정말 아쉬웠던 건 딕션이ㅠㅠ 조곤조곤 말하거나 노래하는 부분의 대사, 가사 다 안들려...  웅은 오히려 딕션 좋은 배우 아니었던가;;;
한 번 본 공연이라 가사 대충 아니까 이해하면서 봤지 오늘 처음 본 사람은 못 알아들은 부분 많을 듯;;;;
이건 조완쟈도 마찬가지;;; 조완쟈는 원래 딕션 어떤지 모르겠지만 연기 존잘로도 유명하니까 절대 나쁘진 않을텐데 오늘 되게 많이 뭉개짐;;
특히 동굴에서 루이사를 떠나기 전에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해줄까 뭐 이런 대사 있는데
그 대사가 나중에 정체 밝히면서 다시 한 번 나오는 중요대산데 그 대사가 뭉개져서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ㅠㅠㅠㅠ
정은언니도 안 들린 부분 꽤 있었고... 이렇게까지 고루고루 딕션이 안 들린다면 이건 역시 음향 문제인가;;; 딴 건 몰라도 웅 딕션이 안들린 건 충격
근데 오히려 지킬 때 딕션 알아듣기 어렵다는 말 많이 나왔던 준현배우님은 조로에선 딕션 괜찮으셨거든... 오늘 음향이 거지였던 건가??

암튼 카리스마 웅장군이 되었는데도 종원라몬보다 뭔가 깨알같은 애드립이 많았던 거 같아ㅋㅋㅋㅋㅋㅋ
개그씬에선 진짜 딱 개그톤으로 말하기도 했고ㅎㅎㅎㅎ 특히 디에고랑 재회했을 때 당황하던 그 모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지 연기 너무 좋아ㅎㅇㅎㅇ 아버지에 대한 집착돋는 거 너무 좋아 ㅎㅇㅎㅇ 라몬이 악역이긴 하지만 참 마음이 짠해지면서 이해가 되는 악역이라..
칼로 팔 벨 때 진짜로 피가 나는 거 다시 봐도 너무너무 좋다 ㅎㅎ 진짜 좀 리얼한 피색깔로 뚝뚝 흐르는데 오오오오 머시써



조조로는 진짜 애드립 빵빵 터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간망토 버렸다니까 빨아쓰면 되지!!!!ㅠㅠㅠㅠ 이러는데 기절하는줄ㅋㅋㅋㅋ
가르시아가 자긴 사랑하는 여자 마음도 못 잡는다고 바닥에서 찡찡대면서 다리 막 시끄럽게 구르니까 시끄럽다고 막 타박주고 ㅋㅋㅋㅋㅋㅋ
루이사에게 마법의 돌 설명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피식 웃음이 터졌는데 관객들이 그거보고 빵 터지니까 조완쟈도 자꾸 계속 웃음이 새어나와서 웃겼음ㅎㅎ

한뮤대 축공 영상이 좋긴 했으나 역시 공연장이 갑이야...  아니 공중파라고 왜 안에 까만 셔츠같은 거 입히고 그러냐고.. 대사 수위도 낮추고ㅎㅎ
역시 집시 디에고는 맨몸에 자켓이어야 제맛이지 ㅎㅇㅎㅇ혹시라도 한뮤대 공연 보고서 조로 맛뵈기 했다고 생각하는 갤러 있다면 큰 착각일세
맨몸에 자켓을 보면 진짜.... 하응///_ /// 근데 조완쟈는 배에 왕자 같은 건 없더구만...ㅎㅎㅎㅎㅎ
준조로는 관객석 한 번 주욱 훑고서 앙상블 언니에게 열쇠 맡기는데 조완쟈는 가장 아름다운 여인 드립하며 관객석 주욱 보더니 한숨쉬면서 없다고 ㅋㅋㅋㅋㅋ
그러고선 음감님에게 열쇠주는데 완전 섹시하게 엎드려서 줌 ㅎㅇㅎㅇㅎㅇㅎㅇ
컷콜 떄도 음감님 소개할 때 배 깔고 엎드려서 소개하는데 그 때 난 1열중앙이라 일어서서 박수치다말고 조완쟈랑 눈높이가 거의 맞을 뻔 해서 너무 가까워서 두근ㅎ
그리고 조완쟈도 역시 까만망토 두른 거 진짜 섹시해 ㅎㅇㅎㅇ 이네즈언니 빨간망토 버리길 잘했어여ㄳㄳ

저번에 본 준조로-종원라몬 때와 오늘의 조조로-웅라몬이 좀 느낌이 달랐던 부분이 오늘 페어는 고해성사 때 서로 속고 속이는 거 딱 티를 내더라.
준조로 때는 준조로는 계속 라몬을 떠보면서 정보를 캐내고, 라몬은 약간 어라? 하는 느낌이 들면서도 고분고분 신부님 시키는 대로 다 대답하고
아마 나중에 집에 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함정을 파고, 준조로는 그걸 모르고 진짜라고 믿고 사막까지 간 느낌..
근데 오늘 페어는 조조로가 자꾸 캐묻는데 웅라몬도 딱 이상한 거 느끼고 커튼 휙 젖히고서 표정변화를 다 보여주는데
호오 시간을 알려달라? 그래 어디 한 번 나타나 보시지 하는 말투로 말을 하고, 그 말을 듣는 조조로도 이 자식 눈치 깠나보다 싶었던 거 같아.
사막에 도착하자마자 "아홉명이 날 지켜보고 있군" 하면서 "연기 실력을 한 번 뽐내볼 때가 왔군" 이러고 대놓고 인형 집어들면서 시장님! 이러고 연기...
속아주는 척 하는 거라는 걸 강조해서 보여주더라고.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준조로 때는 이런 대사 없지 않았어???
암튼 이 장면에서 조로가 도망치는 트릭은 정말 모르겠는데 뭐지... 바닥에 구멍이 나 있는 건가??
성당에서 쨘 사라지는 건 걍 탁자 아래로 점프하는 거더만ㅎㅎㅎ 옷이 까매서 잘 안 보이는 것일 뿐 ㅎㅎㅎㅎ

그리고 라몬이 디에고가 조로인가 살짝 의심하면서 조로 대사 따라해보라고 할때....
준조로는 처음에 게이돋게 말하다가 다시 말하라고 하니까 딱 진지하게 조로톤으로 말해서 라몬이 진짜 \'...이자식 혹시?!\'하고 의심하는 위기의 순간에 이네즈가 돕는데
조조로는 처음에 장난스럽게 말해서 성의있게 하라고 웅라몬이 버럭 하니까 아 이거 누구한테 충고하는거구나? 하더니
완전 오버스럽게 "야!!! 넌 댓가를 치르게 될거야아~!!!" 막 이래서 더더욱 조로라고 의심할 수가 없음ㅋㅋㅋㅋ
처형식 때 왜 안왔냐고 하니까 "돼지들 새끼 낳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은 루이사!!!!!! 언니 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은루이사 욕실에서 머리 묶었을 때가 제일 이쁨 ㅎㅇㅎㅇㅎㅇㅎㅇ 진짜 너무너무 이뻐!!!!!!!!
나 사실 이런 깨발랄한 아가씨 역할이 정은언니랑 잘 어울릴지 걱정했는데 완전 잘어울리네!!!!ㅎㅎ
첨에 양갈래 머리 하고 나와서 디에고에게 왜 안왔었냐고 막 구박하는데 너무 귀여우시고 ㅎㅎㅎㅎ
조비조바 춤 출 때도 집시의상도 너무 이쁜데 머리 한 쪽으로 묶으셔서 더 이쁨!!! 오히려 루이사 평소의 풀고 있는 머리는 덜 어울리심ㅠㅠ
정은언니는 머리 올리거나 묶는 게 더 잘 어울리시는 거 같아 ㅎㅎㅎ

눈물은 또 어찌나 뚝뚝 흘리시는지......... 처형식 때 제발 죽이지 말아달라고 말 할 때도, 결혼식의상 갈아입을 때도 눈물이 아주 뚝뚝뚝뚝...
사랑에 빠진 연기는 원영루이사가 정말 사랑스럽고 설레는 느낌 잘 나게 연기했고, 반대로 슬프고 힘들어하는 연기는 정은여신님이 더 좋았당
조비조바 때 정은여신님과 여왕님 둘다 성량이 쩔어줘서 완전 좋았어. 사실 원영루이사 때는 이 곡에서 성량이 좀 덜해서 여왕님에게 살짝 묻히는 느낌이었거든
반대로 동굴씬의 조로와의 듀엣곡 때는 원영루이사가 더 애절하게 좋았다. 여신님은 고음 낼 때 크게 지르는 편이셔서 오히려 안타까움이 덜하더라.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네즈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오늘 밤볼레오 넘버 때부터 이미 이네즈의 마지막이 떠올라서 혼자 울컥한 여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만 보면 조로에서 건질 넘버들은 앙상블곡들인데 생각보다 앙상블곡이 참 많더라. 그리고 대부분의 앙상블곡에는 우리 이네즈언니가 함께 ㅎㅇㅎㅇ
나는 종교가 없는 사람이지만 이네즈언니가 주님만이 너를 구원해주실거라고 막 되게 몽환적인 목소리로 말할 때 나도 괜히 혹할 정도ㅎㅎㅎ

저번에도 느꼈지만 라몬이 조로와의 결투 마지막에 작은칼 꺼내서 찌르는 장면 말인데...
이게 칼 꺼내는 순간에는 다들 조로 기습당할까봐 헉 하는데 라몬은 오히려 자결해서 다시 한 번 헉 하는 장면이 되어야 하는데
이게 라몬이 자결한 티가 너무 안 나서 어라 조로는 왜 안 쓰러지지 어라 라몬은 왜 쓰러져? 싶게 느껴지더라;; 좀더 자기 스스로를 찌른 티가 확 났음 좋겠어.

오늘 결투 때 완전 얼마나 살벌하게 싸우던지... 라몬 칼 끝 부러져나가고, 조완쟈 칼은 휘어졌는지 중간에 막 손으로 펴고....
근데 진짜 인정사정 안 보고 싸우더라 의자도 저번 준조로- 종원라몬 때는 라몬만 의자 한 번 집어던지고 준조로는 걍 의자 쓰러뜨리는 정도였는데
이 페어는 라몬이 하나 집어던지니까 조로는 두세 개 집어던지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와중에 의자 망가지면 어쩌나 소품걱정ㅋㅋㅋㅋ
앙상블 곡 중에 의자로 안무하는 곡도 있으니까 망가질까봐 괜히 내가 조마조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엔 2열 중앙블럭 왼쪽이었고, 오늘은 1열 정중앙이었는데 1열은 발 잘리더라. 바닥에 누워있는 이네즈도 안 보임ㅠㅠ
그리고 2막 처음에 라몬이 무대 중앙 앞쪽에 앉아있을 때 뒤에서 조로 싸우는 게 라몬에게 죄다 가려서 안 보임.........
1열도 약간만 옆쪽이면 시야 가리는 거 거의 없을 거 같긴 한데 암튼 1열보단 2열이 나은 듯....

커튼콜 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웃느라 정신이 없었던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커튼콜 때 춤 안 췄음 아쉬워서 어쩔 뻔 했대냐 웅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 다 춤추는데 자기만 춤이 없는 게 뭔가 아쉬운 걸까? 커튼콜 때 진짜 완전 춤신이 빙의된 듯 춤 폭발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편에서 못 춘 춤을 아주 그 잠깐의 커튼콜 때 죄다 뿜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야 진짴ㅋㅋㅋㅋ특히 밤볼레오 때 Z(-ㅁ-)Z요러는 자세 완전ㅋ
나 조완쟈 춤 좀 볼까 했는데 웅 춤 추는 거 보면서 웃다가 정신차려보니 커튼콜 끝났엌ㅋㅋㅋㅋㅋㅋㅋ 정은언니 춤도 좀 보려고 했었는데!!ㅋㅋㅋㅋㅋ


암튼 이네즈 빼고 나머지 캐릭터들을 본 결과 내 최애조합은 준조로-원영루이사에 라몬은 둘다 똑같이 좋다!
아직은 내 보기엔 발랄하면서도 겁없이 조로에게 칼을 겨눌 정도로 당돌한 숙녀 역할이 정은여신님에게는 좀 덜 어울려보였어. 그동안 한 역할 이미지 때문일까?
빨리 영미 이네즈도 보고싶고 건조로도 보고싶다! 내가 여왕님이 최애여배우라서 아마 이네즈는 여왕님 편애할 거 같긴 한데 영미이네즈 진짜 잘 어울릴 거 같거든
그리고 건조로한테는 제발 안 낚였으면 하는 바램이.............. 지금 준조로 보고 확 낚여서 두 번 더 질러놨는데 건조로 보고도 낚이면 더 질러야 하잖아ㅠ
조조로는 하나 더 잡아둔 표 있으니 그거까지만 보고 끝낼 수 있을 듯! ㅎㅎ

역시 조로캐릭터는 조로일 때와 디에고일 때의 갭이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그 갭이 대박 느껴지는게 준조로라서 난 준조로가 최애 ㅎㅎㅎ
조로일 때의 그 내려깐 목소리의 포쓰나, 디에고일 때 믿을 수 없게 방정맞게 구는 게이돋는 모습,
그리고 완전 폼나는 조로복장을 하고서 뻘소리 찍찍 해대는 병신같은 모습의 갭모에는 역시 내 보기엔 준조로가 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다려요 준조로... 모레 또 보러 갑니다 ㅎㅇㅎㅇ 준조로 이 비오듯 흐르는 땀방울 마저도 아름다운 남좌 ㅎㅇㅎㅇ
조조로 감상인데 준조로 영업으로 끝내서 죄송합니다............ 준지킬도 준더슨도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준조로에서 훅 낚여서 이래요 제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경제관념 부족해서 돈 막 쓸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13 - -
228875 ㅃㅃ 노승희 사태를 알고있는 프랑스형님 죽일 뻔했어 [13] 갈치14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09 962 0
228871 ㅃㅃㅃㅃ) 대학로서 연출가로 있는 [23] 효돌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09 1192 0
228870 (ㅇㄷㄱㅈㅅ)3/7 엘리자벳 2장 양도해요 ㄴㄴ(125.129) 12.01.09 285 0
228868 ㅃㅃㅃㅃㅃㅃx백만개 솜에서 톰이 1876 부르기 전에... [21] 솜솜(14.63) 12.01.09 481 0
228865 1월 8일 쓰릴미 후기요!!!!!(2012하이테크뮤지컬 쓰릴미) [52] (112.154) 12.01.09 3928 44
228864 ㅃㅃㅃㅃ)) 쓸미 표를 취소하다가 보니깐... [8] ㅇㅇㅇ(61.106) 12.01.09 737 1
228863 ㅃㅃ) 밑에 쓰릴미 초대권관련해서 말이야 [22] (121.166) 12.01.09 1176 0
228858 엘리 쩌리좌석인데.. vip 25%,r석 30% 할인하네 [8] 지나가요(1.241) 12.01.09 1094 0
228857 ㅃㅃㅃ인팍 어그로멘트 깨알 같네 ㅋㅋㅋ [7] 옥수수역귀신(1.243) 12.01.09 875 0
228854 ㅃㅃㅃㅃㅃㅃ 이기는 병신이 되자 [13] 밀당(218.50) 12.01.09 602 0
228853 ㅃ)쓰릴미 초대권 의외로많이풀리던데???? [35] (112.154) 12.01.09 1761 0
228851 왓츠업 12화 본 사람? (★영상추가) [3] 조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09 655 5
228848 '영계백숙' 숨겨진의도 '깜짝', '어린이뮤지컬 만들어 [12] 오골계백숙(1.243) 12.01.09 1352 0
228845 이횽드랔ㅋㅋㅋㅋ나 은행에내역서정리하러갔다갘ㅋㅋㅋㅋ [31] 숨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09 2434 13
228842 모오락 3모촤-2살리들~ [23] lol(1.245) 12.01.09 1423 0
228841 지상게이브의 눈물이 계속 생각나 [9] (116.32) 12.01.09 681 0
228837 라디오에서초대권 준다는 얘기보고나니까 [12] 숨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09 990 0
228836 셜록 국극아니네? [18] (14.36) 12.01.09 949 0
228835 넥투노 2번이나 당첨됐어.... [1] 넥투노(122.252) 12.01.09 496 0
228834 헉.. 3월에 삼눈 다시 하네? [5] 백드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09 564 0
228833 텐 아시아 기사 올라왔는데 <심화학습> [29] 무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09 1708 4
228832 40년 이상 장사하신 아버지께 쓸미 사태를 말씀드렸지.. 반응은.. [15] 지킬사랑(211.47) 12.01.09 1230 1
228831 ㅃㅃㅃㅃㅃㅃ×100 횽들 그거알아?? [3] 김이류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09 456 0
228829 광고때리면 여파가 오긴 하겠다 [3] 올빼미(121.253) 12.01.09 455 0
228828 성명서 발송 완료 + 13일까지 해야할 일에 대한 논의 [35] 크레이지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09 1370 0
228826 은언니 인터뷰사진>>>>수염 [5] (119.198) 12.01.09 1078 0
228825 ㅃ] 미녀는괴로워 본 횽들~ [8] 쿠아(220.76) 12.01.09 412 0
228824 횽들 라디오사연 제보는 어때? [13] 넌나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09 388 0
228823 꿀물 횽아...자...? [7] ㅁㅋ(175.119) 12.01.09 537 7
228822 신문 광고 얘기가 있길래..+ 버스 광고 [21] 야오오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09 920 1
228817 스포유)라레볼 스터디하고싶다 [14] 엘리자벨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09 433 0
228816 성명서 최종본과 성명서 참가자 명단 [34] 크레이지초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09 1146 0
228815 카이 방송 자주 듣는데 [1] ㅇㄷㅇ(112.160) 12.01.09 565 0
228814 유명고닉횽아 [1] 유명고닉님께(14.58) 12.01.09 194 0
228812 나도 의견 좀 낼게..!!! [8] 유동(211.41) 12.01.09 497 3
228811 ㅅㅂ복습하다 아침부터 욕나오네 [17] 배고파(211.234) 12.01.09 827 0
228810 풍월주 4월부터인거 맞지? [7] ㅍㅇㅈ(180.231) 12.01.09 624 0
228809 ㅃㅃ 해븐 빨리 사과하라고!!!!!!!!!!! [4] 라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09 365 0
228807 카이의 생생클래식 듣는 사람? ㅋㅋㅋ [30] 생생(125.131) 12.01.09 1486 1
228806 ㅃㅃㅃ)어제 그 유명고닉 나타났어? [3] 새나라어린이(211.200) 12.01.09 500 0
228805 갤 복습하다가 회비사용에 대해 봤는데... [10] ㅔㅐㅑㅕ(175.125) 12.01.09 618 1
228804 해븐과 노승희 연줄이 이렇게 되나보다 [10] (121.66) 12.01.09 1299 0
228802 ㅃㅃㅃ 어제 tv틀엇다 심장마비오는줄알았어 [3] ㅠㅠ(222.112) 12.01.09 889 0
228800 신문광고 비용 참고하삼 [6] 커헝헝(205.156) 12.01.09 2458 8
228799 ㅃㅃㅃ 근데횽들 ㅋㅋ 어떻게든 꿀물의 정체는 밝혀질거다? ㅋㅋ [4] 데인(203.226) 12.01.09 820 1
228798 ㅃㅃ) 어제 아는 연출님이랑 밥을 먹으면서 ㄴㅅㅎ얘기했어. [9] 헐_헐(211.173) 12.01.09 1368 1
228797 쓰릴미사태 전과 후 [2] ㄱㄱ(203.81) 12.01.09 552 0
228796 ㅃㅃ 라 레볼뤼시옹 후기 어디갔어 ㅠㅠ [11] 무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09 403 0
228794 NEXTH 공연예매권 환불해본 횽들있을까? 도와줘 ㅠㅠ [1] ㅇㅇㅇ(203.226) 12.01.09 206 0
228793 사장되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창작뮤지컬 <라 레볼뤼시옹> [34] 초크초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1.09 1206 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