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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마유영철과 공인이유진

연예부 2004.10.22 07:17:22
조회 2307 추천 0 댓글 13




백인경찰 흑인구타 ‘죽음의 비디오’ 시끌 △ 미국 신시내티 경찰당국은 1일 백인경찰관 2명이 구타를 막기 위해 일어나려고 애쓰는 흑인 남자를 곤봉으로 마구 떄리는 모습이 찍힌 비디오테이프를 공개했다. 신시태니/로이터 뉴시스    미 신시내티서 …“정당방위”“과잉대응”논란 흑백갈등이 심한 지역인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각) 40대 흑인남자가 백인경찰에 구타당해 숨진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현장을 찍은 경찰 비디오테이프가 1일 언론에 공개되면서, 경찰의 과잉대응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며 흑인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30일 새벽 한 패스트푸드점 앞에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던 너서니얼 존스(41)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백인경찰 2명에 저항하다 곤봉에 심하게 맞아 숨졌다. 경찰은 존스를 쓰러뜨린 뒤에 “손을 뒤로 대라”고 요구했으나 존스가 거부하며 반항하자 2~3분간 금속곤봉으로 계속 두들겨팼다. 존스는 키 185㎝에 159㎏의 거구로, 사망 직후 부검에선 심장의 이상비대와 코카인 등 마약이 검출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비디오테이프를 본 찰리 루켄 신시내티시장은 “존스가 경찰의 목을 조르고 곤봉을 빼앗으려 했다. 이에 맞선 경찰의 행동은 정당방위”라고 옹호했다. 그러나 전미흑인지위향상협회의 신시내티지부장 캘버트 스미스는 “그런 식의 구타는 누가 보더라도 정당성에 의문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라고 경찰당국을 비난했다. 민권운동가인 제시 잭슨 목사도 성명을 내고 연방정부 차원의 조사를 촉구했다. 신시내티는 1995년부터 2001년까지 15명의 흑인이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질 정도로 흑백간 갈등이 심한 지역이다. 급기야 2001년 4월엔 19살짜리 흑인 청소년이 백인 경관의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을 계기로 나흘 동안 폭동이 일어나 수십명이 다치고 800여명이 체포됐다. 올 2월에도 주거침입 혐의로 쫓기던 흑인남자가 백인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적이 있어, 이번 사건으로 인종분규가 더욱 첨예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워싱턴/박찬수 특파원 pcs@hani.co.kr ------------------------------------------------------- 왜 있잖습니까 유영철 사건때 피해살인당한분의 어머니를 드럽킥으로 까서 계단에서 굴러떨어뜨린분 어제 이유진 길거리 경찰 난동보고 그분이었다면 하고 생각해봤네요 그런분은 맞아서 병원에 입원을 하고 연예인한테는 자기얼굴이 손톱으로 담겨서 피가 줄줄 흘러도 꼼짝 못하는 세상.....참 그렇구요.... 끝으로 적어도 공인이라면 대학로에 그리 일반인이 많은데서 아무리 자기가 잘했다하더라고 진중히 고개를 숙여 자신의 잘못은 무엇이었는가....돌아봤어야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더군다나 술깨고도 이러면 연앤 생활을 안해도 된다 경찰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가했다 인간 이하의 취급을 받았따 매니저 하는말은 솔직히 이번일이 그리 큰일은 아니잖아요... 약식기소맞고 벌금형 낸다고 그런식으로 처신하면 누가 잘보겠습니까 혼혈자체가 문제될것은 없지만 그리하여 부정적인식을 다시 심어주게 될 수 있다는거 몰랐을까요 비단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라 혼혈로 살아가고 있는 대한민국내에 혼혈인 전부의 이미지를 대표하고 있다 할수 있는 입장에서 평소 자신을 겸소히 낮추고 항상 되돌아보는 자세로 성실히 생활했어야 하지않을까요 시청자여러분 이해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나왔던때가 얼마나 되었던가요.. 죄송합니다... 너무나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을껍니다......라고 나와야 하는게 그나마 지금상황에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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