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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2] 특별할 것 없는 특별한 날. (스압 완전 100장 넘음)

[고요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6.10 21:15:22
조회 2678 추천 0 댓글 20


요즘은 갑자기 더웠다가 갑자기 비가 내렸다가 뭐 이렇게 갑자기 뭔가

날씨가 이건 좀 아니다 싶게 바뀌네요. -_-;;

 

그래도 사진은 나갑니다. 읭?

 

일단 오늘은 간만에 스압 완전 예상 되오니 컴 사양이 조금 딸리시는 분들은

가볍게 뒤로가기 클릭 해주시고 나는 좀 최신 사양이다 하시는 분들만 계속 진행 해주세요.

(니가 뭔데 보라마라야~!! -_-;)

 

 

 

며칠전 그분과 특별할 것 없는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결론은 없습니다. -_-;

암튼 특별할 것 없는 특별한 날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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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복 집에서 가볍게?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이름은 생복이지만 저는 가난하기 때문에 냉동복으로 고고싱.

흑흑.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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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튀김.

그런데 중간중간 있는 양파튀김에 낚여서 파닭파닭.

오늘은 복어가 그닥 물이 좋지 않네요. 조금 질기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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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튀김은 살로만(통닭집 이름 아님)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그저 감사 합니다.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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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어 가죽? 무침.

보통은 콩나물과 함께 무치는데 이곳은 좀 특이하게 콩나물은 없더군요.

껍질은 팻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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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불고기.

이분은 좀 인상적? 입니다. 하악하악.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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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쉽게 만들수 있을 것 같네요.

한입샷.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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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분위기 입니다.

그릇에 써있는 낙지는 뭘까요? 헝헝.

업종 변경해서 그런듯하네요. 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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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냉이 간장님은 이런 곳에서는 빠지면 안되는 중요한 존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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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기본 반찬들 쭉 나갑니다.

호박? 고구마?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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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볶음.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반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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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어?볶음.

이것도 아주아주 좋아하죠.

학교다닐때 도시락으로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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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자반?

뭔가 2% 부족해보이는 비주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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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김치는 좀 맵더군요. 그래도 아삭아삭?

아그작아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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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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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독특한 녀석이 나왔습니다.

바로 카레맛? 감자 볶음.

ㅋㅋㅋ 집에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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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과 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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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은무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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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아찌류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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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인공이신 복어 맑은 매운탕이 나오셨습니다.

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냠냠.

근데 복어는

복어는 그냥 그랬어요. -_-;;

아무리 냉동복어라고는 하지만 좀 ㅎㄷㄷ

복집은 그냥 싱글벙글만 믿고 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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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안입 드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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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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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었으니 입가심은 가볍게?

아수꾸림.

발렌시아 오렌지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난 오렌지족이니 오렌지 죠스바.

(오렌지 다리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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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할 것 없는 특별한 날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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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언젠가 갑자기? 분위기 있게 식사하고 싶은 마음에

아무생각? 없이 들어간 곳.

메뉴판 보니 가격이 좀 있네요.

아차. 실수다. 흑흑.

하지만 그분과 꽤 특별한 날이니 그냥 드시지요.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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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 신신?

암튼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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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좋아요.

테이블 위에 작은 스트레이트잔에 꽃도 꼽혀있네요. 하악하악.

이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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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빵.

할라피뇨. 완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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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름이 긴 샐러드.

재료들이 싱싱하고 드레싱도 원츄.

이곳 강추? 메뉴입니다.

사진으로 다시보니 그냥 막 퍼먹고 싶군요.

개미퍼머거. 개미퍼머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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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닭슴가살 시저샐러드 인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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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공위성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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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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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굳굳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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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긴~~~이름의 스파게티.

해산물과 시금치의 조화가 환상적입니다.

이것도 강추 메뉴.

크림이 진하고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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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에서 윤기가 그냥 좔좔좔 흐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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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샷은 빠질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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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는 푸딩을 주네요.

득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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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게 혀가 오그라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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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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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분위기.

완전 오픈형 주방이라 요리하는 모습을 다 볼 수 있습니다.

원츄~!

카운터 옆이 그냥 뻥뚤린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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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오늘도 후식 먹으러 빵집으로 고고싱.

이 빵집은 제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있었는데

한 30년 넘게 아직도 있는거 보면 대단한듯해요.

그리고 이곳의 좋은 점은 시식이 많다는 거.

거의 대부분의 빵을 시식해볼 수 있습니다.

원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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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컬릿과 마카롱.

동해어부님 생각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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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케익들.

하악하악. 이곳에서만 한 5분은 서있었네요.

나의 케익들 항가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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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 하나 샀어요.

한번도 못 먹어봐서.

크기는 작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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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먹으려고 들고다니다가 다 부서졌네요. 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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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푸딩.

사실은 병이 이뻐서 샀다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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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사면 고맙게도 수저까지 챙겨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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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 드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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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꽁짜로 득템한 음료수.

꽁자면 무조건 받는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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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먹고 또 먹으러 갔습니다.

완전 위대한 우리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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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는 기본이죠.

유식대장 립흘 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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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도 기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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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도 한입샷.

유식대장 다시한번 립흘 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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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은 우리의 생활 입니다.

맨도날드 아스크림.

 

그리고 여기서 끝이아닙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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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취한개님께서 올리신 그곳.

3층짜리 중국집 태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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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지금은 좀 한가한데 시간이 좀 흐르니 계속 손님이 오시더군요.

돌잔치? 같은 것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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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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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탕수육.

배부르지만 계속 먹어줍니다.

우걱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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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이 커서 그런지 일단 s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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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완전 원츄.

굉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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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번에도 한입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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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은 짜장면이 기본이죠.

사실 짬뽕을 먹어보려고 했는데 너무 배가 불러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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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은 그냥 짬뽕 국물로 만족했습니다.

이 집은 짜짱면보다는 짬뽕이 나은 것 같네요.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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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하게 기념식이라도...

요즘 와인값이 많이 올랐더군요. 한 30%이상 오른듯.

내 월급 빼고는 다 올랐구나.

한때? 1만원때 중후반이면 구할 수 있었던 카스텔로 델 포지오.

지금은 2만원 중반 가격이네요. 흑흑.

다행히 행사로 할인해서 구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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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암담한 탕수육은 위에 나온 태화장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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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루에 낚여서 산 케익.

프랑스 수도 프랑스 전통의 딱딱한 빵집은 이제 금가루로 밀고 나가는 듯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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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없어서 못먹는 케익이니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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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 탕수육을 먹어보지 못한 자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질기네요. 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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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도 차갑군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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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는 아니고. 그냥 365일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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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시오. 받으시오.

사이다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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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맥주. ㅋ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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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다시 특별할 것 없는 특별한 날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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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까스가 땡기는 날에는 분식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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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좀 안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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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3종 셋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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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은 우리들 마음속에 있는거죠.

라고 우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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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 비주얼의 뚝배기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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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건 뭐지? -_-;

사진 순서가 좀 이상하지만 뭐.

암튼. 태생이 아프리카이신지 뭐 이렇게 말랐냐.

좌 무, 우 스팸, 북 소스, 남 소금의 모든 것을 갖추신 승리의 통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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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쉬한 엉덩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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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는 자태가 참 그렇고 그렇군요.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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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앵두라도 같이 먹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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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앵두보기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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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간단하게 맥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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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은 이 곳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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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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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빵.

꿀과 함께 주는줄 알고 좋아했는데

그냥 올리브 오일이네요.

다만 특이한 것이 오일 병 안에 허브를 넣어서 허브 향이 풍깁니다.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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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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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샐러드.

역시 안습.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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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보다는 할라피뇨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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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닥치고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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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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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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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그분께서 시키신 스프.

맛은 에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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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은 좋은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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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소스의 크림 스파게티.

완소. 하악하악.

마늘향 죽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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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까지 흡입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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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으로는 부족합니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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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한입 샷.

으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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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가지 부족? 한점은 컵이 모두다 플라스틱이라는 것.

그것도 글씨까지 쓰여 있어요. ㅋㅋㅋ

뭐냐구.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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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다크호스.

해물 샐러드.

이곳에서 가장 만족한 식단 입니다.

완전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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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도 큰것이 많이 들어 있네요.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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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도 완전 쵝오.

야들야들 쫀득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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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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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피자를 맛보기 위해서 였는데.

정작 피자는 별로 였다능.

반반 피자. 하프엔하프가 유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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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게리따랑 해물?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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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은 많이 올라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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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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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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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만 남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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