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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 워해머 팬아트 갈아엎기앱에서 작성

뻬인타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16 10:37:12
조회 26059 추천 143 댓글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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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그린 워해머 팬아트이자 처음으로 그린 티라니드 팬아트
     
오래 전에 그린거기도 하고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다시 손대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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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니드는 영국의 미니어처 게임이자 미니어처 게임 시장에서 가장 잘 나가는 워해머 40000에서 플레이어블 진영 중 하나로, 후대의 군체 곤충형 외계 종족의 근본이 되는 스타쉽 트루퍼스의 아라크니드에서 영향을 받은 종족임
   
이후에는 워해머에 지대한 영향을 받은​(판타지와 40000 모두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 속 플레이어블 진영, 저그에 영향을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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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니드의 군세에서 최하위 개체들을 진두지휘하는 티라니드 워리어Tyranid Warrior​를 내 스타일로 그렸던건데 부속지도 짧아보이고 원본 느낌이 너무 안 나는데? 싶어서 갈아엎기로 결정

그렇게 팔다리만 떼고 새로 그리면 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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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미니어처 모델이 나왔네?
  
십수년 전에 설정으로만 있던 병종인데 이번에 개편되면서 모델이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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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그리는건 성에 안 차기도 하고 공부도 될 겸 거의 새로 그리다시피 함
     
목 부분, 머리 갑피 말고는 다 날림
 
저번에 용 그릴 때도 느꼈듯이 당연히 아예 새로 그리는게 아니라 원본 틀을 유지하려고 하다보니 당연히 시간은 더 들어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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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온 최종본
    
이번건 뭔가 끝내고 나서의 개운함이나 뽕맛보다는 불만이나 아쉬움거리가 더 많은거 같음
  
맘에 안 드는건 아닌데 또 뜯어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맘에 안 드는 느낌

  
어쨌든 ​마무리다 싶은 느낌까지는 해냈고 조금 끄적대다 또 다음 작업 할거 같음
   
밑으로는 구판과 신판 비교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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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른 그림들이랑 모음으로 올렸​는데 이렇게 다 싸잡아서 올리는건 뭔가 아쉽고 생략되는 부분들이 아까워서 그냥 평소 하던 식으로 하나 가지고 주저리주저리 길게 올린다

하면서 얻은 교훈은 앞으론 HB, 2B 사용량을 줄이고 4B 비중을 늘리자
  
너무 편하더라
 

이번엔



용박이의 예전에 그렸던 빈티지 용 갈아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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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커짐​
​       
그갤 대표 용박이답게 당연히 용들도 손 보고 있
   
최근에 하고 있는 이전에 작업한 것들 원형은 유지하면서 리폼하는 학습지 푼거 또 푸는 식으로 하고 있는 공부법 1호가 이 친구임

아직도 많은 용들이 공책이나 드로잉북에 잠들어있고 갈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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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빈티지 용​vintage dragon​, 중세 용medievalㆍmiddle age dragon​을 좋아함
   
예전에는 이런 것들은 촌스럽고 요즘 나오는 박쥐같은 생물학적인 형태의 용을 보고 캬 이거지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이런 고전적인 모습들도 매력있게 느껴졌음
  
그래서 이걸 현대적인 느낌으로 멋지게 내보고 싶은게 목표 중 하나야

그런 느낌을 내고 싶었던 첫 그림이 이걸건데 지금보다 더 부족했던 때라 해칭은 커녕 4B 범벅으로 앞장에 흑연이나 묻히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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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흑연들을 싸악 밀어준다

원형을 보존해​서 참고해둘 부분들은 ​볼터치같은 지우개질로 흑연만 제거해주면서 색연필로 윤곽선을 잡고 제일 많이 묘사되어 계속 흑연이 번질 머리 부분에 잉크칠을 해주면 ​연필 스케치와 묘사, 잉크 스케치와 묘사가 한 화면에 나오는 대환장 쇼를 볼 수가 있음


오직 근본없이 연습하고 공부하는 사람만이 보일 수 있는 모습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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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연이든 색연필이든 심지어 잉크여도 종이를 대고 해도 손의 압력으로 문대져서 번질 수 밖에 없으니까 작업은 최대한 왼쪽->오른쪽으로
    
펜으로 우선 선을 따고 힘이 들어가야 할 곳은 그대로 펜으로, 그라데이션같이 약하게 들어갈 곳은 볼펜으로
 
팔과 날개가 덮이는 부분의 비늘은 몸통과는 다른 느낌을 주고 싶어서 형태나 묘사를 다르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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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커짐​
  
​그렇게 다 채워주고 손댈 곳들 다듬어 주면 마무리


전에 용버지 그렸던 감 그대로 하면 간단할 줄 알았는데 다른 형태의 비늘은 어떻게 묘사할지 그 비늘들이 만나는 부분은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같은 부분들 때문에 좀 애먹었음
    
​밑은 하던대로 구판과 신판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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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눈에 흰 반사광 찍었는데 보정 때문에 뭉개졌는지 좀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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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먹었던 날개 피막
  
하면서 얻은 교훈은 이래서 계획을 잡고 구획을 나누는구나
    
          

스타팅 포켓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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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살면서 포켓몬 처음 그려봤음
      
반박 안 받음
  
       
       
      
  
밑으로는 안 봐도 상관없는 고증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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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인+송곳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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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있는 세 갈래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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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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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골
    
         
  
  
 
 
실베에서 이미 본 닌게이가 있을 수도 있음
   
포갤에 그림 올려도 지들끼리 인사하고 물빨하고 뻘글 쓴다고 반응없길래 닌갤로 옮겨옴
   
  
   

방울



제기랄, 또 암나이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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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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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번의 암나이트 1호는 거의 원본 그대로 그려서 별 생각 안 해도 됐지만 2호는 좀더 원래의 취지인 사실적인 부분을 살리고 싶어서 작업이 좀 어려웠음

문제가 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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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암모나이트의 종류와 그 형태가 뒤지게 많았다
  
나도 자료를 찾아보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흔히 생각하는대로 암모나이트=공룡시대인 중생대가 아니라 어류가 번성하고 양서류가 등장하던 고생대 데본기부터 등장했었기 때문에, 쉽게 떠올릴 수 있는 동글동글한 모양의 패각 뿐만 아니라 대체 왜? 싶은 형태의 패각을 가진 종까지 있었음
   
위에 내가 자료로 모은 이미지에서 한 종만 앵무조개아강Nautiloidea이고 나머지 전부가 암모나이트아강Ammonoidea에 속한다  
 
게다가 암나이트는 패각이 아래를 향해 말리기 때문에 모티브가 된 암모나이트보다 형태가 제한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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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시 다양성의 문제인데 두족류의 동공 형태나 무늬 등은 매우 다양하지만 암나이트는 단색에 심심한 디자인이다  

그래서 삐끗하면 걍 자칭 암나이트인 암모나이트가 되버리고 반대로 삐끗하면 처음 그린 것과 다를 바 없는 팔레트 스왑이 될 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시간이 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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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형태의 동공들도 시도는 해봤지만 너무 원본 느낌이 없어져서 결국은 비교적 크고 땡그란 형태로 정함  
  
1호보다는 길쭉한 느낌의 동공으로  
    
무늬의 경우에도 1호와는 다르게 패각에 썼던 점묘법을 반대로 피부 쪽에 넣어서 닮았지만 다른 아종이란 느낌으로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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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각의 느낌도 마찬가지
  
좀더 굴곡있고 거칠거칠한 산양뿔같은 느낌을 위해 패턴으로 명암을 채움

패각의 형태는 원본의 형태에서 너무 벗어나지 않게끔 말려있는 껍질을 좀 푼 것 같은 느낌으로 비교적 얌전한 형태의 톡소세라스Toxoceras(3열 네번째)나 오돌리세라스Audoliceras(2열 첫번째 ) 종을 참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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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우측 하단의 여백에 하나 더 그리려 했는데 이젠 머리 더 굴리기 싫어져서 이쯤 하려고
         
당분간 잉크는 조금 정도 쉬고 싶어졌다
 
그럼 닌-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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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 또 암나이트야? 라고 생각한 닌게이들을 위해서 올리는 작업 중인 중인 프테라 구상도
  
오늘 마무리하 포갤에 올려서 반응을 보니 포켓몬 얘기도 아니고 다 즈그 얘기하면서 ㅈ목 중이길래 이 갤은 아닌거 같다 하고 닌갤로 이주왔음

그럼 다음 그림 때까지 진짜 닌-바
             

고기



왕눈갤에 올리는 포켓몬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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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이게 대체 무슨 포켓몬임?? 
  
할 수도 있는데 놀랍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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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테라다
  
화석몬이니까 최신 학설에 따른 고증을 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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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원본의 신체적 특징​(이빨, 꼬리, 꼬리 끝 부분의 촉)​ 쪽이 모티브인 람포링쿠스과 느낌으로 좀더 도드라진 이빨, 짧은 주둥이에 주둥이 부분부터 이어지는 형태의 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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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는 이름 쪽이 모티브인 프테라노돈, 더 넓게는 프테로닥틸루스아목 느낌으로 긴 주둥이, 작은 이빨(원래는 없는데 포켓몬 고증도 챙겨야지), 뿔이나 관 형태의 볏

최종본에는 느낌이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을건데 닌붕이들은 어느 쪽이 더 끌림?

이제 체형 구상하는게 또 일이다
  
그중에 골라서 최종본 하나 딱 그리고 치우면 될 듯
      


내맴대로 그린 낙서 하나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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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실력 좋지 않음 + 인체에 약함 + 거기다 씹덕체는 더 + 택티컬한거 처음 그려봄 이니까 양해 좀

  
소전이 처음 해본 씹덕겜인데 철혈 포획 나올 때 쯤 접음  
  
아디따 개조 나왔을 때 HB로 스케치만 해둔​거 오늘 좀더 손대봤다  
    
갤에 올리고 나서도 오늘 자기 전까지 좀더 만져 볼 생각이야  
  


아디따 좀더 손대서 가져왔음


업뎃 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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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길쭉해보여서 좀더 둥글게 다듬고 전체적인 밀도 올리고 꼴에 바디 슈트 광 ​표현도 해봄
     
다 그리고 보니 원본보다 좀더 터프한 스트릿 출신 느낌이 된 듯  

무표정




출처: 그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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