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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RAW 로얄석 직관후기 (스압)

limz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6.23 16:31:14
조회 37011 추천 134 댓글 172

- WWE RAW 로얄석 직관후기 (1)

이번주 월요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RAW 후기입니다.


주말에 슈퍼쇼다녀오고 바로 월요일에 왕복 4시간 운전해서 뤄보고 왔더니 힘드네요..

(레슬링보는날은 항상 새벽에 집에와서 쪽잠자고 출근하니 비몽사몽합니다..ㅜ)

나이가 드니 이제 체력도 예전만 못하고 .. 서머슬램까지는 당분간 운기조식하려합니다.



항상 실패만했던.. 램프 1열1번자리를 드디어 운좋게 구하게 됬네요..! (경쟁률이 넘심해서 티켓오픈하자마자 광클해도 0.1초만에 없어지는자리입니다..)

갤러들이 궁금해하는 티켓가격은 플래티넘중에서 다시 플래티넘이 붙는 자리라.. 400불(한화로 50만원 정도?)입니다.

이번에 다녀와서 느낀점은 이자리가 개인적으로 이자리가 브압석보다.. 여러모로 제일 좋은자리인것 같습니다.


퇴근하고 도착했는데 뤄보러 온사람들로 다운타운 차가 너무밀려서 주차하는데만 1시간 걸렸습니다.(이날 만명넘게 왔다고하네요.)

8시가 가까워지자 초조해졌습니다.. 다행히도 7시 45분정도에 입장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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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플로어 자리는 손목에 밴드를 채워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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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찾아서가니 메버릭이랑 아폴로 크루즈 메인이벤트 경기중이었습니다. 옆자리 아저씨한테 놓친거 있냐고 물어보니

1경기로 자이아리 vs 데이나브룩 경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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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5분전 암전이되고 RAW로고로 바뀝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이때가 가장 떨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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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크기의 대형 타이탄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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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쇼의 오프닝은 세스롤린즈의 오픈챌린지경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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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벨러가 갑자기 등장해서 세스롤린즈를 공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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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제퇴장당하는 핀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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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게 부축받으며 퇴장하는 세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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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커밍이라 특별히 매지를 갖게된 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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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암파가 복귀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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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렸던 강아지를 찾게되어서 기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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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일하며 접대해주는 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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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mitb의 마지막 참가자 예선전이 홍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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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등장한 저지먼트데이 멀리서 말만하고 들어갑니다. 도미닉은 야유때매 뭐라고하는지 하나도 안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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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태그팀 경기 첼시그린과 소냐드빌이 등장합니다.

(소냐드빌은 실물이 훨씬 이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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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탐 대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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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여자신인들이랑 경기하는데 금방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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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시작된 남자 태그팀경기


알렉산더와 쉘턴 벤자민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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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트리오


샹가 덩치는 무지막지하게 크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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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기도 3분만에 끝났습니다.. ㅋㅋ오늘따라 왜이렇게 경기시간이 짧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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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에 올라가서 방송중인 로건폴

하이파이브해주면서 등장하는데.. 인상이 정말 착해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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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예상대로 머인뱅 막차 무임 탑승을 선언하는 로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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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하러나온 자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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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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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압 아저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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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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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버 4까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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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투극에 뻗어버린 자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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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바라보며 우승을 다짐하는 노건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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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리들이 카이져와 매치를 갖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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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탐 관중들과 놀고 시간남아서 대기중인 맷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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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봤던 장군님과 카이져.. 또만나도 반갑네요.ㅎㅎ


하이라이트 영상틀어줘서 1분동안 그냥 가만히 서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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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셀카도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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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터의 난입으로 DQ가 선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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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퇴장하는 군터와 카이져..

4경기까지 끝나니 벌써 쇼 한시간반이 후딱지나갔네요.ㅎㅎ




(내용이 길어져서 나머지 후기는 따로 써야겠습니다...)




- WWE RAW 로얄석 직관후기 (2)


전반부에 이어서.. 쇼 후반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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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갑과 특훈을 받고나온 맥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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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세명 조합 너무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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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등장하는 발할라와 바이킹 레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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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하우스쇼랑 경기내용이 같을줄알았는데 다르게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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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사이드에서 응원중인 맥신 듀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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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하게 승리한 바이킹레이더스

눈화장에 렌즈까지끼니 팬더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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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와 나탈리아 리매치가 시작됩니다.

(주말에 리아온다고해서 피켓까지 만들어갔는데 무슨 사정인지 그날 못왔습니다..ㅠ 뤄에서라도 보게되서 다행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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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탐에 본인 SNS에 업로드할 사진찍는중인 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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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탈리아가 원래 밝은아줌마였는데 요즘따라 표정이 슬퍼보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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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위먼챔벨트. 디자인이 예전것보다 훨씬 낫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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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하자마자 일방적으로 뚜들겨 맞는 나탈리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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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컷 경기..

왜 굳이 스쿼시매치를 다시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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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먹고살기 힘든 나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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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머인뱅 마지막 참가자 예선이 시작됩니다.


의미심장하게 가방을 바라보는 라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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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에 싱글매치를 갖는 트리쉬가 등장합니다.!!!


WWF시절 레젼드 트리쉬의 경기를 보다니.. ㅠ 이걸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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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인형마냥 트리쉬를 갖고노는 라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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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의 애엄마 트리쉬..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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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탐탐 난입을 노리는 조이스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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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베키의 난입으로 DQ가 선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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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지리로 막차탑승한 트리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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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친 라켈과 해명중인 베키린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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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브레이커가 다음날 오픈챌린지의 각오를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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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가 막바지로 접어들고

머인뱅 참가자 신스케와 브론슨의 리매치가 시작됩니다.


이날 총 경기만 9개가 있었네요.. 빡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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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탐 관중들에게 인사중인 신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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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깽판치러 나온 자버1


신스케가 참다못해 내려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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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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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메인이벤트 세미&KO&코디 vs 저지먼트데이의 경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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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 엔트런스 영상)

실제로 보니 뽕이 차오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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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 하면서 입장하는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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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뒤에가서 어린이 안아주고 오느라 왔다갔다 2번 하이파이브 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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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가 오늘은 같이 만세하자고 하더니 같이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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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탐 대화중인 돈까스와 치킨이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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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완전체로 등장하는 저지먼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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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일부러 검은바탕에 하얀글씨로 피켓 만들어갔는데..  조명 때문에 하나도 안보입니다.. ㅠㅠㅋㅋ



-


경기준비중인 선수들..


RAW의 간판선수들이 링에들어서니 꽉차보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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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셀링 리얼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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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커터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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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한 아들 챙겨주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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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먼트데이의 퇴장과 함께 방송이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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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 종료후 오프카메라가 시작됩니다.


목마타고 신난 새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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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레슬링 인생사를 얘기하는 케빈 오웬즈.. 클리블랜드에서 시작했다고하네요.

지금은 하늘에 있는 클리블랜드 출신 친구를 얘기하며 그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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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와 케빈은 먼저 들어가고 코디 혼자 남아서 30분넘게 팬서비스를 해줍니다.

(시간이 넘어가서 노래가 꺼지니 코디가 다시틀어달라고하네요.ㅋㅋ)


이상 3시간 동안 후회없이 즐겼던 wwe 로얄석 직관 후기였습니다.

(일도 바쁘고, 상반기는 여기서 마무리하고 섬슬까지 운기조식 하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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