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작지만 내가 너무 씹덕터지는 창앨의 포인트ㅋㅋ

우선 고톰의 인터뷰를 읽고나면 반드시 보게된다는 창앨의 작고 하얀 손ㅜㅜ
어제 창고 보는데 레알 고톰인터뷰랑 똑같이 작은 손이 톰앞에 딱 오는데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

두번째는 최고의 선물에서 '이야길 찾고있어요~'하고 난 후 책방으로 들어갈때 변신!하는 것처럼 빙글 도는거ㅠ▽ㅠ

세번째는 카창일 경우에,카톰이 '나없는 앨빈처럼?'이러면
깨알같이 카톰 손모으는 포즈 따라하면서 바부같이 '흐히,어´▽｀♡'하는거ㅋㅋ

네번째,톰에게 하는 에깨동무!!최고의 선물에서도 좋고,
디스이즈잇에서도 다리까지 동원해서 사뿐히 뛰며 어깨에 손을 올리는 창앨 너무 좋아ㅠ_ㅠ

다섯번째,톰을 껴안는 그 모든 행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카톰이든 고톰이든 창앨이 키가 작아서 그런가 뭔가 폭,하고 애처럼 안기는 느낌ㅠㅠ
거기다 톰이 창앨 등을 다정하게 토닥토닥 해주면 그때 난 주금^_ㅠ너무 좋다ㅠㅠ

여섯번째는 디져썩어문드러지리라~할때의 표정과 이제시작이야에서의 모든 창앨의 표정....
그때 진짜 눈속에서 놀고싶은데 톰이 안놀아줘서 짜증나하는것같은데 너무 귀여워ㅠㅇㅠ그런 귀여운 짜증이라니...ㅋㅋ

일곱번째는 모두들 천사같다고 말하는 인디에서 책상위로 폴짝 나는 창앨ㅋㅋ그장면은 언제봐도 천사같당 천사창앨♡


ㅋㅋ쓰다보니 일곱개네...ㅋㅋㅋ럭키세븐,행운이 오겠네요(핏.넷슨ㅋ)

근데 진짜 나는 창앨이 너무 좋다ㅠㅠ내 본진을 위협하고 있다ㅠㅠㅠㅠㅠ
그래서 나는 오늘도 카창을 보러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 카창카창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