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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품 교체는 운전자의 숙명! 가장 비싼 소모품 정리해 드립니다

Dakipos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14 19:13:47
조회 3157 추천 6 댓글 15

오랫동안 자동차를 건강한 컨디션으로 유지하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행동으로 올바른 소모품 교체가 있다. 알맞은 시기에 적합한 소모품을 활용해 교체해야만 장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다.

한편 첫차를 구매했거나 차량을 운행한 지 아직 얼마 되지 않은 운전자들은 대체 어떤 소모품이 얼마 정도의 가격이 필요로 한 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대충 몇만 원이면 되겠지 하고 카센터에 들렸다가 깜짝 놀라기 일쑤다. 오늘은 소모품별로 대략적인 교체 비용과 함께 과연 어떤 소모품이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주요 소모품을 알아보자

사실 자동차는 어떤 부품이든 시간이 지나면 교체를 해줘야 한다. 엔진과 연결된 흡배기 매니폴드도 시간이 지나면 카본이 끼고 그 카본을 닦아줘야 한다. 말 그대로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부위가 아예 없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카본 세척이 소모품 교체는 아니기에 논외로 하겠다. 먼저, 주요 교환대상인 소모품을 정리해보자.

※ 각 교환 주기의 경우 제조사 및 차량에 따라 상이함. 매뉴얼 확인 필수.
※ 타이밍 벨트의 경우 체인 식은 반영구. 단, 10만km 이후에는 점검 필요
※ 타이어 교환 시 휠 얼라인먼트, 밸런스 점검 필요
※ 냉각수의 경우 보충으로 대체할 수 있음.
※ 배터리는 방전되지 않을 경우 무교환 사례도 있음. 단, 차량이 한 번이라도 방전됐을 경우 잔량 체크 및 주기적인 점검이 필요.
※ 브레이크 디스크는 통상 브레이크 패드 3회차 교체 시점에 함께 교환하는 경우가 많음.

위에 나열한 수준의 소모품만 꾸준히 관리해준다면, 차량에 문제가 생길 일이 웬만해서는 적다. 먼저, 오일류의 경우 차를 잘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름이 보인다. 바로, ‘엔진 오일’이다. 누구나 알고 있고 흔하지만, 실질적으로 차량의 심장 역할을 하는 엔진에 도움을 주는 기특한 녀석이다.

‘미션 오일’도 중요하다. 엔진오일만큼 자주 교체하지는 않으나 변속기의 원활한 움직임을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다만, 엔진오일만큼 주기가 짧지는 않다. 일부 제조사의 경우 무교환을 원칙으로 내세우는 경우도 있으며 대부분은 최소 10만km 이상을 권장한다.(에디터 주 : 개인적으로 무교환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이 외의 오일들도 표에 적은 교환 주기에 맞춰 점검 및 교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단, 무조건적인 교환은 지양하자. 가혹 조건에서 운행하지 않는 차량의 경우 애써 소모품을 자주 교환할 필요는 없다. 먼저, 상태를 확인하고 교환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입장이 있다면 그때 교환해도 늦지 않는다. 단, 점검을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필터류의 경우 에어컨 필터는 혼자서도 쉽게 교환 가능하다. 주행거리로 10,000km를 적어뒀지만, 대게 6개월 주기로 교체하는 경우가 흔하다. 여름이 다가오기 직전과 겨울이 다가오기 직전에 교환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다. 3월, 9월 혹은 4월, 10월에 교환해준다면 가장 좋다.

여담으로 여름이 지난 이후 에어컨 필터를 교환할 때는 필요에 따라 에바(에바포레이터) 클리닝도 함께 해주는 것도 좋다. 물론, 필수는 아니다. 기호에 따라 필요하다면 한 번쯤 고려해보는 것도 좋다.

이 밖에 세 가지 필터는 엔진 오일을 교환하며 함께 교환하거나 점검을 해주는 것이 좋다. 엔진오일 필터는 엔진 오일 교환 시 항상 따라다니는 교환 품목이기에 크게 신경 쓸 필요없다. 한 가지 주의할 사항은 에어컨 필터와 에어 클리너를 혼동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일부 정비소에서는 간혹, 초보 운전자들이 이 두 가지를 혼동하는 것을 이용해 에어 클리너를 함께 교환하고 비싼 견적서를 들이미는 경우가 있다. 두 품목이 다르다는 사실만 알더라도 이러한 상황을 충분히 모면할 수 있다.

다음으로 벨트류의 경우 앞서 언급한 오일이나 필터류와 비교해 신경을 조금은 덜 써도 괜찮다. 특히, 타이밍 벨트의 경우 과거 차들은 고무 형태로 만들어져 10만km를 주기로 교환하는 게 통상적이었으나, 최근에는 체인 식이 대부분인 만큼 거의 반영구적이다. 다만, 체인이라고 해서 무적은 아니기에 주행거리 10만km가 넘었다면 이따금 점검을 해주는 것을 권장한다.

구동 벨트는 3~4만km를 교환 주기로 권장하고는 있으나, 꼭 이 시기에 맞출 필요는 없다. 해당 주행거리를 넘겼다면 중간중간 확인을 해주면 된다. 문제가 있다면 그때 교체해도 충분하다.

다음으로 타이어를 비롯한 기타 품목이다. 타이어의 경우 사실 주행거리로 교환 주기를 생각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마모 한계선을 확인해 마모도가 심할 경우 그때 교환해주면 된다. 만약, 마모한계선에 아직 도달하지 않은 타이어는 4년 이상 이용했다면 교환을 고려해야 한다. 이는 타이어의 소재 때문이다.

타이어에 사용된 고무는 특수 고무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고무일뿐이다. 시간이 지나면 경화가 시작되고 갈라지기 일쑤다. 장시간 교환하지 않은 타이어의 경우 고무가 떨어져 나가기도 한다. 승용차의 경우 이런 일이 적지만, 화물차만 보더라도 그런 타이어가 한둘이 아니다. 너무 장기간 외부에 노출된 타이어는 성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사실 가장 중요한 것은 브레이크 디스크다. 제동 성능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지만, 대부분의 운전자가 잘 놓치고 가는 소모품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는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드물지만, 간혹 패드와 디스크 사이에 작은 돌가루가 끼어 디스크에 스크래치가 가거나 균열이 생기곤 한다.

만약 균열이 생겼다면 제동 시 떨림이 오거나 제대로 멈춰지지 않을 수 있다. 스크래치의 경우 연마를 통해 수명을 늘릴 수 있으나, 균열이 생겼다면 그 즉시 교체해야 한다.

이 외의 소모품은 대부분 상시 보충 또는 교환하면 되고 시중에서도 구하기 쉬운 품목이 많다. 배터리의 경우 방전된 이력만 없다면 대부분 교환 없이 주행해도 무방하다. 부동액은 엔진오일을 교환하러 정비소에 들렀을 때 보충을 요청하면 서비스로 해주는 경우가 많아 관리에 어려움은 없다.

소모품 교환 주기는 OK
그런데 비용은?

소모품 교환 주기에 대해서는 워낙 많은 글이 인터넷에 퍼져있다. 덕분에 초보들도 포털 사이트에 검색 몇 번이면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비용에 대해서는 홍보로 비칠 수 있어 공개적으로 적혀있는 경우가 드물다.

자동차 동호회 카페에 가입하거나 직접적으로 연락을 취하지 않는 이상 금액을 알기 어렵다. 그래서 다키 포스트가 준비했다. 주요 소모품별 교환 비용을 확인해 보고, 추가로 이를 아낄 방법이 있는지도 알아보자.

먼저, 엔진 오일이다. 엔진 오일은 광유와 합성유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또한, 엔진 오일을 만든 생산 주체에 따라서도 차이가 벌어진다. 우선, 광유의 경우 별다른 첨가물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한 기름이라 생각하면 된다.

덕분에 가격도 싸다. 1L를 기준으로 2천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반면, 합성유는 첨가물이 포함된 엔진오일이다. 광유보다는 훨씬 비싼데 국내 정유사의 합성유는 리터당 5천 원 대가 대부분이며, 캐스트롤이나 셸과 같은 수입 합성유는 8천 원부터 만 원이 넘는 가격까지 다양한 가격 분포를 보인다.

이렇게만 보면 수입산 엔진오일도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승용 차량은 5~7L의 엔진오일양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된다. 넉넉히 7L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수입산 오일도 약 6~7만 원 선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교체 공임을 생각해야 한다. 차량을 리프트로 띄우고 오일을 제거한 뒤 석션 등의 과정을 거치는 것에 대한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수입산 합성유를 사용할 경우 공임을 포함해 최소한 10만 원 이상의 엔진 오일 교환 비용을 생각해야 한다. 에디터 개인적으로는 굳이 수입산 엔진오일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과거에는 수입산과 국산 합성유간에 차이가 명확했으나 최근에는 그 격차가 미미하다. 꼭 수입산 오일을 써야 하는 게 아니라면 국산 오일을 통해 유지비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한편 광유와 합성유에 대한 고민을 제기하는 이들도 많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많겠지만, 에디터의 생각으로는 금액적으로 큰 차이가 없다면 합성유를 넣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엔진 오일은 일반적으로 1년에 2~3회 정도의 교체가 전부다. 광유와 합성유 교체 비용이 1회당 3~4만 원 발생한다고 한들 1년 기준으로 많아야 10만 원의 차이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처럼 엔진을 보호할 수 있는 성분이 첨가된 합성유를 써주는 게 나에게도 차에도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이는 에디터의 생각이다. 사람에 따라 생각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판단은 본인의 몫이다.

엔진 오일에 대해 이렇게 장황하게 서술하는 이유는 워낙 말이 많고, 탈도 많기 때문이다. 엔진 오일을 제외한 다른 오일의 경우 교환 주기가 길고, 미션 오일을 제외하면 나머지 오일은 교환 비용이 그리 비싸지 않다. 반면, 엔진 오일은 가장 잦은 주기로 교환해야 하는데다 비용도 만만치 않다. 차주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소모품인 만큼,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여기서 한 가지 Tip! 오일류 교환을 위해 정비소를 찾는 것도 방법이지만 최대한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오일과 그에 맞춰 교환해야 하는 필터를 직접 구매하고 ‘공임XX’같은 업체를 이용해 공임비만 지불하고 교환하는 방법이 있다. 제품을 직접 사고 가져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1회당 적게는 2~3만 원 많게는 그 이상 절약할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애용하는 방식이다.

필터류의 경우 에어컨 필터는 직접 교환하는 게 가장 싸고 좋다. 특히, 현대자동차나 기아자동차의 경우 필터를 구매하기도 쉽고 비용도 싸다.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필터 대부분 1만 원 남짓하기에 DIY로 교체하면 된다. 에어컨 필터 교환은 정말 쉽다. 초등학생도 할 수 있을 수준이다.

연료필터나 에어클리너는 매뉴얼에 나와 있는 교환 주기를 확인해 엔진오일 교환시점과 시기를 맞춰 교환하면 공임비를 최소화 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특히, 앞서 말했다시피 에어 클리너와 에어컨 필터를 절!대! 혼동하지 않기 바란다.

구동 벨트의 경우 벨트 자체의 비용은 그리 비싸지 않다. 다만, 대부분의 경우 구동 벨트를 교환할 때, 워터 펌프와 풀리 등을 포함한 세트로 교환하는 경우가 잦다. 만약 이들 모두를 교환할 경우 공임비를 포함해 적게는 15~20만 원 많게는 25~30만 원 수준의 금액이 나오곤 한다.

구동 벨트는 사실 큰 문제만 없다면 자주 교체할 일이 없다. 주기에 맞춰 점검하고 이상 시에만 교환하면 그만이다. 만약 문제가 발생했을 때 구동 벨트만 교환하면 되는데도 불구하고 세트 교환을 부추기는 정비소가 있을 수 있다.

이럴 때는 과감히 다른 정비소를 이용하도록 하자. 물론, 그들의 말이 사실일 수도 있으나, 소비자가 느끼기에 다소 과하다면 적어도 한 곳 내지는 두 곳 이상의 정비소에서 추가 견적을 받아보는 게 좋다. 정비사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으니 꼼꼼히 비교해 보아야 한다.

타이밍 벨트는 최신 차량 대부분이 체인을 이용하는 만큼 굳이 금액을 설명하지 않겠다. 웬만해서는 교환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체인 식은 30만km 이상을 운행해야 이상이 생길까 말까 한데 대부분 운전자가 이와 같은 수준의 주행거리에 도달하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다.

마지막으로는 타이어와 브레이크 디스크, 패드다. 타이어는 4본 세트를 기준으로 저렴할 경우 30만 원 안팎의 금액을 생각하면 된다. 좀 더 좋은 타이어를 찾는다면 한 짝을 기준으로 보통 10만 원을 조금 넘는 수준이다. 한편 미쉐린이나 피렐리 같은 수입 타이어의 경우 비싼 제품은 한 짝에 30~40만 원을 호가하기도 한다.

타이어는 운전자의 스타일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고 그만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고성능 차량을 운행하는 운전자의 경우 4본을 모두 교환할 때 적어도 1백만 원 이상의 가격은 기본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다만, 일반적인 운전자들은 이러한 성능의 타이어가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더욱 흔하다.

컴포트 타이어의 경우 금호타이어 혹은 한국타이어의 고급 타이어를 이용한다고 하더라도 4본 기준 50만 원대면 충분하다. 물론 공임이 모두 포함된 가격이다. 타이어를 교체할 때는 휠 얼라인먼트와 밸런스를 함께 점검하는 게 좋다. 두 가지를 함께 점검할 경우 대략적인 비용은 약 4~5만 원 수준이 가장 흔하다.

여담으로 타이어는 가능하다면 윈터 타이어를 추가로 구비해 두기를 권한다. 타이어의 상태도 양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데다 겨울철 안전한 드라이빙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휠 얼라인먼트와 밸런스는 1년에 한 번 정도는 반드시 점검해주는 게 좋다. 윈터 타이어가 있다면 타이어를 갈아 끼울 때 해당 항목을 함께 점검하기 편하다.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도 가격이 다양하다. 국산차를 기준으로 계산한다면, 디스크 4개를 모두 교환한다고 가정했을 때 약 15~20만 원 수준이다. 물론, 차량에 따라 차이가 생길 수 있다. 패드는 앞, 뒤 세트 기준으로 총 10만 원 수준이다. 공임을 추가한다고 하더라도 대부분 10만 원 초반대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워셔액과 와이퍼의 경우 마트에서 몇천 원만 주면 살 수 있다. 배터리도 교체 비용으로 10만 원대가 대부분이라 큰 부담은 없다. 부동액은 앞서 말했듯 엔진오일 교환 시에 서비스로 보충할 수도 있고, 만약 돈을 내야 한다고 해도 4L 기준 1만 원 대다. 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에디터 한마디

오늘 소모품에 대해 글을 적은 가장 주된 이유는 아직도 악덕 업체에 당하는 운전자들이 지속해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업체로 인해 대부분의 선량한 업체들이 잘못된 인식으로 평가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사실 정비 품목을 자주 바꾼다고 해서 나쁠 것은 없다. 어쩌면 예방 정비를 한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다. 다만, 정도를 지나친 예방은 그 의미를 잃고 과잉 정비로 비칠 수 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처럼 모든 일에는 정도가 있는 법이다.

그리고, 한국 운전자들에게 반드시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제발, 매뉴얼을 확인하고 그에 맞춰 점검 및 교환하는 습관을 들이자. 정비소에서 90년대의 구닥다리 교환 주기를 강요한다고 욕하기 전에 적어도 내 차의 점검 및 교환 주기를 내가 숙지하고 있어야만 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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